• 따님 결혼하세요? 4만5천불은 있어야…

    지난해 미국인 결혼식 비용이 전년도 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결혼비용이 높은 편인 LA는 전년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웨딩 전문업체인 '더낫(The Knot)'이 2017년 결혼한 전국 1만3000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식 평균 비용은 3만3391달러로 집계됐다.

  • 뉴스타부동산'설 맞이'경로 행사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은 설날(16일)을 하루 앞둔 15일 소속 에이전트들과 함께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찾아 준비한 떡과 선물 등을 나누며 100여 명의 시니어들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 美 가계 빚 '사상 최대'…당신은?

    지난해 미국의 가계 부채가 역대 사상 최대인 13조1500억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연방은행이 신용평가업체 에퀴팩스의 데이터를 인용한 통계에서 지난해 4분기 동안에 미국의 전체 미납 가계 부채는 1930억달러가 추가되면서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설 연휴 한국 3만6000명 미국 여행 온다

    한국의 여행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귀향 대신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설 연휴기간(15일~18일) 동안 해외여행을 한국을 떠나는 출국자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괌과 하와이 등 미주 지역 관광에 나서는 한국 여행객 수가 3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 미국행 보안인터뷰 

    대한항공은 오늘(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의 규정에 따라 미국(미국령 괌 포함)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 질의를 실시한다. 이를위해 대한항공은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 수속 카운터를 운영한다.

  • 비행기서 마시는'맥주'는 꿀맛?

    한국 사람들이 항공 여행중 가장 즐겨먹은 기내식은 뭘까. 12일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에서 판매된 기내식을 조사한 결과 맥주가 전체 판매량의 27%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컵라면(20%)이 뒤를 이었다.

  • "손님 사인 안받아도 돼"

    4월부터 미국에서 EMV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들은 고객들의 크레딧·데빗카드 결제와 애플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시 더 이상 카드 사용자의 서명을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 7일 한인운영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업체 '뱅크카드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스터카드, 디스커버, 아멕스 등 주요 카드사의 발표에 이어 비자도 EMV 카드 단말기 결제시 '고객 무서명 거래규정'을 발표했다.

  • 제네시스 "사회 환원"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지난해에 이어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게티 뮤지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부 액수는 지난해 25만달러에서 2배 늘어난 50만달러다. 제네시스USA는 13일 올해 PGA 제네시스 오픈이 진행되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게티뮤지엄에 50만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 신동빈 구속 후폭풍…롯데 경영권 분쟁 재발하나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롯데그룹 총수인 신동빈 회장이 13일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형제간 경영권 분쟁 재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동생인 신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지만, 그가 법정구속되면서 꺼지는 듯했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진해운 파산 잊었나…수년간 방치, 곪아터진 한국GM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구정모 김동현 기자 = 한국GM의 경영 부실이 최근에 불거진 새로운 문제가 아닌데도, 정부가 수년간 방치한 탓에 군산공장 폐쇄 결정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한진해운 파산을 지켜본 새 정부는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새로운 '기업 구조조정 추진방향'까지 발표했지만, 달라진 게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