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불똥 튈라"…지엠 창원공장 설 연휴에도 불안·뒤숭숭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제네럴모터스(GM)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하자 창원공장 직원들은 불안하고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창원공장은 국내외 수요가 꾸준한 경차(스파크·라보·다마스) 생산기지다.

  • 조명균 "남북 모두 이산상봉 이뤄지지 않는 상황 부끄러워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6일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남북 모두 민족 앞에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34회 망향경모제'에서 격려사를 통해 "조건 없이 하루속히 상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 '유승준 소송' 사라지나…병역미필자 재외동포 비자 발급 제한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오는 5월부터 병역의무를 다하지 않은 국적 포기자들이 '재외동포' 비자를 발급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진다. 'F-4 비자'로도 불리는 재외동포 비자는 외국 국적 동포를 위한 특별비자로 국내에서 거의 모든 취업활동이 허용되는 등 체류비자 중 가장 광범위한 혜택이 있다.

  • '탈탈' 털리는 MB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15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이 국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민주당 지지율 대선 이후 최저

    설 연휴 앞두고 '45. 9% 기록…한국 '20. 8%, 바른미래 '10. 5%'.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5. 9%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대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5.

  • "남북정상회담 개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61. 5% vs '반대'31. 2%. 한국 국민 10명 중 6명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찬성하는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14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찬성한다'는 의견이 61.

  • '박원순 vs 안철수'대결 성사?

    안 전 대표가 출마하면 민주당 후보들을 머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안 전 대표의 강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안 전 대표의 양보를 받았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 전 대표가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하던 2016년 초와, 19대 대선 때인 2017년에 만나 협의했다.

  • 안철수 출마? 서울시장선거 최대 변수

    바른미래당 창당의 주역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가 서서히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안 전 대표의 출마에 적극적이다. 안 전 대표 본인도 "당과 당원이 원하면 나가겠다"고 밝혀온 만큼 출마 선언이 시간문제일 뿐이란 얘기가 나온다.

  • 긴급 재난문자 세례에 외국 선수·관객 "불안·짜증"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거나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할 때 아니면 그냥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도 긴급 재난문자는 우리에게는 친절한 안내 서비스 정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한국을 찾은 선수단이나 관광객 등 일부 외국인에게는 시도 때도 없이 '삐' 소리를 내며 긴박하게 전해지는 재난문자가 불안감을 넘어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삼성 이학수 검찰 출석…'MB 의혹' 다스에 뇌물 혐의 추궁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통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네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검찰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