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이 김에 부적절 발언한 미국 방송인 '아웃'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금메달을 따낸 '천재 스노보드 소녀' 재미교포 클로이 김(18)에게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미국 방송인이 바로 퇴출당했다.

  • 아르헨, 5백만불 포상금

    아르헨티나 정부가 작전 수행 도중 실종된 잠수함을 찾기 위해 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44명의 승조원을 태운 채 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향하던 ARA 산후안 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전기 시스템 고장을 보고한 마지막 교신 후 연락이 두절됐다.

  • BBC, 클로이김 둘러싼 '한국사회 자기비하' 주목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클로이 김이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더라면 지금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해외 이민자들의 자아실현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를 되짚어보곤 하는 시민들의 시선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외신 조명을 받았다.

  • "여성 게릴라는    성기를 쏴라”

    로드리고 두테르테필리핀 대통령이 과거 군인들에게 "여성 공산 게릴라는 죽이지 말고 성기를 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자랑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2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 주 말라카낭 대통령 궁에서 게릴라 공산주의 반군 신인민군(NPA)으로 활동하다 전향한 200여명을 초청해 연설 중,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 英더타임스 "독도, 분쟁중인 섬" 정정보도에 서경덕 항의서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보도에서 "독도는 일본 소유"라는 오보 기사로 물의를 빚은 영국의 더타임스가 정정보도문에서 또다시 "독도는 분쟁 중인 섬"(disputed island of Dokdo)으로 표기한 데 대해 항의편지를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 김정남 암살 1년…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들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지 13일로 1년을 맞았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관련해선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 여럿 남아있다. 그중 첫째는 김정남의 얼굴에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를 바르는 역할을 맡은 동남아 출신 여성들이 범행 당시 살해 의도가 있었는지다.

  • 영국 해리 왕자-마클 5월 결혼식 어떻게 진행되나?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오는 5월 19일 열리는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어떻게 진행될지 그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해리 왕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이 윈저 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 관한 내용을 추가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 러시아 여객기 추락  탑승 71명 전원 사망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모스크바 부근서 추락,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 71명이 전원 사망했다. 11일 오후 2시 24분쯤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러시아 지역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는 이륙후 4분 뒤 추락했다.

  • '마지막까지 꼭 껴안고' 대만지진 현장서 홍콩부부 숨진 채 발견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 동부 화롄(花蓮)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현장에서 실종됐던 홍콩인 부부가 서로를 꼭 껴안고 숨진 채로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9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께 33도가량 기운 상태의 윈먼추이(雲門翠堤) 빌딩 2층 여관에서 실종자 7명 중 캐나다 국적의 홍콩인 부부 쑤웨이시(蘇위<人대신火들어간偉>禧)와 샤오민위(蕭敏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아이들에게 담배 권할 수 있나? "소셜미디어도 마찬가지"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의 중독성이 강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미국 실리콘 밸리 출신 정보기술(IT) 전문가들과 이 산업과 관련한 내부 고발자들의 충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