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 망칠라…차라리 한국 보낸다"

코로나19 사태 '대면 수업' 중단, '온라인 수업' 장기화
LA교육구 올해 말까지 집에서 컴퓨터 수업
집콕 아이들 공부 흥미잃고 유튜브·게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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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체류 한국행 문의 급증, 아예 역이민도
"중요한 시긴데 '이러자니, 저러자니' 고민"

LA통합교육구가 올해까지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접한 윤모씨(45·LA)는 지난주 각각 9살, 11살, 12살난 세 자녀들을 데리고 한국에 들어갔다. 대면수업이 불가피해지자 아이들 교육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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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송, 스코티시오픈 첫날 1타차 공동 2위

    미주 한인 제니퍼 송이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제니퍼 송은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 손흥민의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 '재벌 탈' 썼던 유튜버 피터 카걸 부부, '사기꾼' 의혹에 유튜브 삭제 후폭풍

    구독자 27만 명을 보유한 슈퍼카 전문 유튜버 카걸·피터 부부가 사기꾼 의혹에 휩싸여 모든 유튜브 영상을 삭제했다. 유튜브 채널 ‘카걸(CARGIRL)’은 자동차 콘텐츠 전문 유튜브로 ‘피터(본명 박우현)’와 ‘제니(본명 선여진)’ 부부가 슈퍼카 회사를 상대로 인터뷰, 방문기, 슈퍼카 시승기 등의 콘텐츠를 주로 만들었다.

  • 신화 두번째 품절남 전진, 9월13일 결혼···예비 아내는 미모의 승무원

    신화 전진(40·본명 박충재)이 오는 9월 13일 결혼한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화 전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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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뚜레쥬르' 매각설…미 가맹점은? 

    CJ그룹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인 투썸플레이스를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굿 뉴스?…취업 암담 '빛 좋은 개살구'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만건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재취업 속도는 느리고 정리해고는 계속되고 있어 전체적인 실업 상황은 아직 심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 노동부는 13일 지난주(8월 2일~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3만건 감소한 96만건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 "누더기처럼 망가진  美 재건하겠다"

    "누더기(tatters)가 된 미국을 재건하겠다. ".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야당 민주당의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로 나설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12일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대국민 연설을 했다.

  • 현대차 '올뉴 엘란트라' 팡파르

    현대자동차가 올뉴 엘란트라의 'N 라인(N Line·사진)'과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출시했다. 13일 현대자동차 북미법인(HMA)에 따르면,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올뉴 엘란트라는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 메르스용을 살짝 바꾼 것"

    세계 최초로 등록을 마쳐 화제가 된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이 메르스용 백신을 살짝 변형한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12일 CNBC에 따르면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러시아 국부펀드 RDIF 키릴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CEO)는"우리는 2년 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연구한 끝에 메르스 백신 출시에 준비가 거의 다 된 상태였고 이를 살짝 변형시켜 코로나19 백신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 "원숭이한테도 접종못해" 미국, 러시아 백신에 퇴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도움을 주겠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미 정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CNN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 관리들은 미 백악관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출범시킨 '초고속 작전'(OWS) 프로젝트 측에 "유례없는 협력"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 바이든 당선되면…한반도 정책 일대변화 예고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제46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한반도 정책에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여러 정책적 입장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 있으며 이는 한반도 정책을 포함하는 외교 정책도 마찬가지다.

  • 미 시카고 폭동 가담자 42명 중범죄 혐의 기소…대부분 초범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도심 폭동 현장에서 체포된 100여 명의 약탈 용의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검찰은 13일(현지시간) "지난 10일 새벽, 도심 최대 번화가 '환상의 1마일' 등에서 상점을 약탈하고 경찰과 충돌을 빚다가 체포된 100여 명 가운데 최소 42명을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LA시, 자가 진단키트 개발 돌입

    LA 시가 자체적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가 진단키트 개발에 돌입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간단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가 진단키트를 개발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주말 화시 100도 불볕 더위 기승

    남가주에 화씨 10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이러한 현상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이번 주말 무더위를 피해 남가주 인근 해변에 많은 피서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몰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 "15센트 내고  미국 영화 관람"

    미국 내 최대 극장 체인 AMC에서 단돈 15센트짜리 영화 티켓을 선보인다. 13일 ABC7에 따르면 지난 3월 문을 닫았던 AMC가 오는 20일 재개장 기념으로 이날 하루 동안에 한해 2020년도 영화를 1920년대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  코로나19 '집콕'…한인 가정폭력 증가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케이 서)가 주최하고 한인가정상담소(KFAM)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가 공동 후원하는 가정폭력 생존자를 위한 웨비나(온라인 컨퍼런스)가 13일 열렸다. KABA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폭력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폭력접근금지 명령 신청법에 대해 알리고자 를 기획했다.

  • 윈프리 이웃된 英 해리왕자 

    영국 해리(35) 왕자와 메건 마클(38) 왕자비 부부가 남가주 인근 샌타바버러에 살 집을 마련하고 미국에 새롭게 뿌리를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해리왕자 부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 7월 샌타바버라에 있는 집으로 가족이 이사했다"고 발표했다.

  • 53살 연하 새 연인 '정력 과시'

    이탈리아 정계의 '추문제조기'로 불리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3) 전 총리가 50살 이상 어린 여성을 새 연인으로 맞았다. 13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는 최근 사르데냐섬의 한 고급 빌라에서 마르타 파시나(30)라는 이름의 여성과 손을 맞잡고 거니는 모습이 현지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마스크 안쓰고 찬송"…수도권 교회·선교회 7곳 무더기 감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도권 교회에서만 2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교회나 선교회 모임 등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고 다수가 모여 찬송을 부르고 함께 식사하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차기선호도 이재명 19% 이낙연 17%…첫 역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19%가 이 지사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 "문대통령 지지도 39%, 취임후 최저…30대·서울 급락"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대희 기자 =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0%대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지지층인 30대에서 무려 17%포인트 폭락했고, 서울에서 13%포인트나 떨어졌다.

  • 홍남기 "한국 코로나 백신·치료제, 내년 상반기 나올 것 같다"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한국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치료제가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연 외신기자 오찬간담회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동향에 대한 질문에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는 거의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다 달려들어서 이미 하고 있고 임상 3상까지 간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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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은 없다, 신비의 '갈릭비누'

    기능성 화장품 공급 업체 '벨라코스모USA(BELLA COSMO USA·대표 샤론 최)'가 대박 사건을 냈다.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마늘의 효능을 '갈릭(마늘 효소)비누'와 '갈릭 패치'에 고스란히 녹여낸 것. 갈릭 비누는 '마늘 효소 비누'로 주요 성분은 발효마늘 원액과 식물성 코코넛액, 토코페롤, 알로에, 라벤더 등이며 비누에 사용된 마늘 원액은 직접 재배하고 발효한 마늘의 효능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특허를 받고 수상한 바 있다.

  • 납성분 안전법 한국말로 교육

    납성분 안전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한국어로 교육이 가능해졌다. 내셔널 이콘(National Econ Corporation)의 폴 리 강사가 그 주역이다. 폴 리 강사는 미환경 보호국의 납성분 안전법(Lead Safety for RRP)의 영문 메뉴얼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여러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미 50개주에서 유일하게 EPA로부터 한국어 강의 승인을 받아냈다.

  • "가만히 누워서도 치매 예방"

    이제는 가만히 누워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회장 지나 김)가 치매 예방에 탁월한 신제품인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를 출시했다.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는 척추 주변의 진동으로 혈관을 자극시켜 뇌 신경을 마사지 해주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 미국이 '한국 소주'에 취한다

    코로나19로 멈췄던 미국 프로스포츠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기에, 실제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미국인들을 TV 앞에 불러모을 예정이다. 즐길 만한 볼거리가 사라지면서, 최근 미국 스포츠 팬들은 ESPN에서 중계되는 한국프로야구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 "모든 마스크 5장에 단 10불"

    LA 한인타운 대표 홀세일 업체 '오케이 아울렛'(OK OUTLET·대표 안창근)이 코로나 관련 전 품목을 도매가격으로 대방출 한다. 안창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마스크를 5장에 1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Columns

션리의 백세건강

골다공증의 비밀

 한국인 75%가 자신이 골다공증이라는 것을 모르고 산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매년 10%이상의 골다공증 환자가 확인되고 있고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도 연평균 3.8%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골다공증 조사는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법 (DXA)을 이용한 장비로 대퇴골과 요추의 골밀도를 측정하였는데 50세 이상의 조사자 중 골다공증 환자는 22.5%로5명 중 1명 이상이 골다 공증 유병자였고 여자 37.5%, 남자 7.5%로 여자가 남자보다 5배 정도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50대 8.8%, 60대 22.3%, 70대 이상 48.4%로 연령 증가와 함께 급격히 증가하였고 65세 이상 여자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61.4%였으며, 70세 이상 남자의 유병률은 18%였다. 따라서 50대 부터는 골밀도 관리를 제대로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뇌청혈 해독 치료의 효과

롤랜 하이츠에 사는 45세의 채모씨는 약간 뚱뚱한 편이었지만 피로해 보이는 것 외에는 외형상으로는 큰 이상이 없어 보이는 편이었지만 한의원에 내원하기가 무섭게 본인의 아픈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하였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실패를 초월하는 노력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 '존 크리시'는 영국 추리작가협회의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세계 문학계에 크게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는 평생 564권의 책을 집필했고 많은 사람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이 35세에 작가 활동을 시작한 크리시에게는 특이함 점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서 지도를 받지 않고 독학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건강해지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라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