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장사가 아니라 생존 위한 버티기”

코로나19 확산 영업 규제 한인 요식업계 ‘투고·배달’ 깜짝 성업 위안
타운뉴스
전보다 훨씬 못하지만 일부 기대이상 매출도
‘어떻게든 이겨내야’ 푸짐한 서비스 경쟁치열
“한인 식당 이용, 어려운 시기 함께 헤쳐가길”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따른 요식업 영업 규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한인식당들의 투고와 배달 서비스가 활력을 찾고있다. 최근 각급 정부의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다른 모든 회사와 상점들이 잠정적으로 폐쇄되고 주민들은 꼭 필요한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무르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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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마이너 후배들에게 ‘통큰 선물’...19만1000달러 전달

    메이저리그 베테랑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들어진 마이너리거들을 위해 '통크게' 지갑을 열었다. 추상적인 기부가 아닌 직접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20만 달러 가까이 금전적인 직접 지원에 나선 것.

  • ML 중단 위기에도… 한국인 빅리거 식지 않는 땀방울

    한국인 빅리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은 '시즌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여러 대비책을 고민 중이다.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이 아예 치러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연봉 지급 방안에도 합의했고, 사무국이 구단에 부과하는 사치세 규정도 세워뒀다.

  • "K팝스타의 거짓말"…김재중,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국내외 비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만우절 거짓말 논란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현재 입원 중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김재중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충격을 주기도 했다.

  • 장근석 측 "역외탈세 모친 책임…배우와 무관해, 이미 독립 결정"

    배우 장근석 측이 수십억 원을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친이자 연예기획사 트리제이컴퍼니 대표인 전모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근석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김병건 이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 어머니가 회사의 대표로서 경영의 실권과 자금 운용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장근석은 본업에만 충실해왔고 어머니로부터 자금 운용에 대해서 일절 공유 받지 못해 관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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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화당원 "경제위기"·민주당원 "보건위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의료 체계가 더 위험한지 경제가 더 위험한지에 대해 국민 사이에 지지 정당에 따라 인식 차가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리넬 대학이 여론조사기관 셀저 앤 컴퍼니와 함께 지난달 27∼30일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3.

  • ‘집콕’에 “맨날 술이야”…주류 판매 폭증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 명령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미국내 술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엄격했던 미국 정부의 주류 규제가 완화되면서 업계가 반사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시행에 따라 주류업계가 규제 완화로 웃음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 “주어진 삶 다할 동안 기부 문화 앞장”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말은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는 뜻이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미주한인회장협회’의 남문기 총회장이 한인 커뮤니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도사로 나섰다.

  • “외출하면 관에 눕게될 다음 손님은 당신”

    콜롬비아 경찰이 운구차까지 투입하는 강경 홍보책을 쓰며 주민들에게 외출자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찰 당국이 지난달 27일부터 거리에 투입한 운구차에는 관과 조화가 실려 있다. 섬뜩한 건 운구차에 걸려 있는 문구다.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93만명…미국 급증세, 유럽 일부 '정점론'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전 세계 확진자 수가 90만 명을 넘어섰다. 먼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에서도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정점을 지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 공포의 봄방학…멕시코 여행간 미 대학생 70명 중 44명 집단감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경고를 무시하고 봄방학을 맞아 멕시코로 단체 여행을 떠난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학생 4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최연소 사망자인 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지난주 의식 없이 병원에 실려 온 뒤 끝내 숨을 거둔 하트퍼드 지역의 6주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날 밤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다.

  • 도쿄 신규 확진 97명 '급증'…일본 코로나19 확산일로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수도 도쿄에서는 2일 하루 동안 97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돼 일간 기준으로 또다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 美 '월세 대란'…40%가 못낸다

    미국에서 ‘월세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다. 코로나19로 대규모 실직 사태가 일어나면서 이달 월세의 상당수가 연체될 것으로 보인다. 임차인이 월세를 내지 못하면 임대인도 자금 경색을 겪게돼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이번 학기 내내 학교 못간다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들이 이번 학기 내내 휴교를 결정했다. 가주 교육국 토니 서먼드 교육감은 31일 이번 학기가 끝날 때까지 휴교를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서한을 각 교육구에 발송했다.

  • IMF "코로나19 위기는 전쟁…정부 적극적 '전시조치' 필요"

    국제통화기금(IMF)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제적 위기에 맞서 '전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IMF는 이날 홈페이지 블로그에 올린 'COVID-19 전쟁을 위한 경제 정책'이라는 글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은 "다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위기"라며 "그것은 전쟁처럼 느껴지고 여러 면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 우편 배달 마저도 중단되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개월 안에 우편 서비스가 중단될 위험에 놓였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캐롤린 말로니와 게리 코놀리 하원의원은 최근 성명을 통해 "6월 초부터 우편 서비스가 중단 될 수있다"며 "우체국은 의회와 백악관의 도움 없이는 여름까지 버티기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 미국시장서 코로나19 직격탄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 3월 판매 실적은 3만5천118대로, 작년 동월(6만1천177대)과 비교해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HMA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라 현대차와 자동차 산업 전반이 상당한 영업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WHO, 마스크 착용 유용성 시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억제를 위해 마스크 착용의 유용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일 저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지역 사회 차원에서 코로나19 전파를 통제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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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KOREA VIEW ALL

  • 막오른 '13일 열전'…여야, 거물급 총출동해 수도권서 '세대결'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류미나 기자 = 여야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수도권 공략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선거 지원을 하면서 지지층 결집을 호소, 세 대결을 벌였다.

  • 조주빈, 텔레그램 방별 운영내역·가담자 추궁…구속연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에 대해 2일 6차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씨를 불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 미국서 부모없이 입국 충주 여아 확진…할머니 간병차 동반 입원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A(6)양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 검사가 2일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발언에 '사이코패스'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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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스 문제는 전문가 잘 만나야"

    케빈리 세무 회계그룹의 케빈 리 대표는 10년 베테랑 세무감사 전문 해결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한인 납세자들을 위해 케빈 이 대표가 발벗고 나섰다. 리 대표는 "SBA 대출 및 실업보험, 비영리 단체 융자를 받기위해 일반 소규모 상인들이 서류 작업에 어려움을 느낄 것" 이라며 "힘 닿는데 까지 고객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 "의료비 절감하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Anthem은 계열 건강 보험 회원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관련 업데이트를 발행한다. 시드니 케어(Sydney Care)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19 평가 기능을 개발하는 회사 인디애나폴리스(비즈니스 와이어)는 최근 Anthem의 계열 건강 보험은 개인, 가족, 국가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비용 절감 및 가중된 스트레스를 경감하면서 치료에 대한 증가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추가 업데이트 및 자원을 발표했다.

  • "불우 이웃돕기,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LA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꽃을 피웠다. LA의 대표적인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센터'(Dream Center)가 미 질병통제센터와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 에릭가세티 LA시장 등으로 협조로 갑작스런 학교 폐쇄로 곤경에 처한 불우 이웃들을 돕기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나섰다.

  • "함께 잘 사는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LA한인 경제에 소비자의 어려운 금융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경기에 적은 투자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지난 2019년 7월 설립된 '프라임 파이낸셜'(대표 제이 서)이다.

  • "안과 기술직 지원 학생들 오세요"

    할리우드 차병원의 안과 연구 센터는 폭스 패밀리 파운데이션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안과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OTEP)'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14 개 중 하나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유일하며, 공인 안과 기술직을 소망하는 차세대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LA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과 관련 양질의 교육 및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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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의 법률 세상

감사하며 이겨내는 '위기'

필자가 변호사 사무실을 처음 개업할 때, 필자의 시아버님께 조언을 구했다. 오랫동안 부동산계에서 명성을 쌓으셨기에 뭔가이렇게하면 사업을 해서 돈잘버는 것을 잘 알려주실거라 기대했는데 의외의 대답을 주셨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여행이 행복이라는 말!

올해는 전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이전과 사뭇 다른 봄을 맞이하고 있다. 분위기조차 낯설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예상외로 길어지고 있다.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상은 답답하고 무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