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反中 감정 한인들 증오범죄 희생양

"그들 눈에는 '코리안이나 차이니스나' 다 똑같은 혐오 대상"
뉴스포커스
아시아계 겨냥 인종 범죄 확산에 한인사회 초비상
한인 더러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폭행, 불안 가중
한인회, LAPD·지역구 정치인 등과 오늘 긴급 회견

최근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미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한인 사회의 불안감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노인이 '묻지 마' 공격으로 사망한 데 이어 이달 중순 뉴욕에서는 아시아계 여성 3명이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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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캠프 합류 양현종 “선발이던 불펜이던 상관안해”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 중인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훈련 합류 사흘 만에 처음으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 양현종은 25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구단 스프링캠프 불펜 마운드에 올라 포수를 앉혀두고 공을 던지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 '별들의 전쟁' 월드골프챔피언십, 임성재 우승 경쟁 가세

    임성재(23)가 남자 골프 '별들의 전쟁'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임성재는 25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 "경악스러울 뿐" 영화 '미나리' 26관왕, 정이삭 감독→윤여정 환상 조합 쾌거

    “경악스러울 뿐이다”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의 26관왕에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미나리’ 감독과 배우들은 모두 현장에서 하나의 아티스트가 돼 환상의 호흡으로 영화를 완성시켰다고 이야기했다.

  • "BTS=코로나 바이러스"...독일 방송사, 모욕적 발언 사과에도 비난 계속

    독일의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당 방송 바이에른3 측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애매한 자세를 취해 비난은 현재진행형이다. 26일(현지 시간) 바이에른3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진행자 마티아스 마투스키크의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는, 두둔하는 표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것이 진행자의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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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공염불 '재외동포청' 불씨 살린다 

    지난 20년간 말로만 맴돌던 '재외동포청' 설립이 이번엔 제대로 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잇다. 법무부가 '재외동포청' 설립을 포함한 이민관련 전담조직 설치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국회에서도 재외동포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발의돼 재외동포청 설립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개 산책 도우미 피격 부상, 개 2마리 도난

    세계적인 팝 스타 레이디 가가의 도그워커(Dog Walker·주인 대신 개를 산책 시켜 주는 사람)가 총에 맞았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의 개들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LA 경찰은 24일 밤 레이디 가가의 개 3마리를 산책시키던 도우미가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 파우치 "백신, 접종기회때 바로 맞아야…기다릴수록 변이 생겨"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기회가 있을 때 연기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25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NBC 방송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백신을 맞을 수 있을 때 맞아야 한다"면서 "이것은 인간을 놓고 바이러스와 백신 간에 벌어지는 경주"라고 말했다.

  • 미 금리 '한파'에 아시아 증시 '털썩'…"중앙은행 시험대"

    일본·대만 등 3%대 주가 하락…코스피도 2. 8% 내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감으로 26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86. 74포인트(2. 80%) 내린 3,012. 95에 장을 마쳤다.

  • 미 코로나 핫스폿 요양원…백신 접종 후 신규확진 80% '뚝'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로 요양원 등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및 사망자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 美정육점에 고양이 사체유기…중국계 주인 "이젠 놀랍지도 않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反)아시아인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최근 한 중국계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고양이 사체를 고의로 버린 사건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출근하기 싫어서  납치 자작극?

    애리조나주의 한 남성이 출근하기 싫다는 이유로 납치 자작극을 벌이다 직장에서 해고됐다. 2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브랜던 슐즈(19)가 허위 신고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5시30분쯤 "다친 남자가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집값 비싼 도시' 홍콩 1위…美 3개 도시 '톱10'

    홍콩이 1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또 샌호세 등 미국의 3개 도시가 톱 10에 포함됐다. <표참조>.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도시개혁연구소'와 캐나다 '공공정책프론티어센터'는 최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홍콩이 지난해에도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 OC, 이번 일요일부터 실내 식사?

    오렌지 카운티가 빠르면 다음주 부터는 음식점 실내 식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주요 수치들이 계속 감소하면서 현재 현재 '퍼플' 등급인 오렌지카운티가 '레드' 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코로나 기세에 눌렸나…독감 환자 '뚝'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에 특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겨울철 대표적 질병인 독감 환자가 급감한 것이다. 실제로 LA지역 한인 병원들도 독감 환자들이 예년에 비해 최고 70%까지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통상 2월은 독감이 절정을 이뤄 병원이 환자로 가득 차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다고 보도했다.

  • "해외거주 영주권 신청자 美 입국" 바이든 행정부 허용

    미 정부가 24일 미국인의 가족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는 영주권(그린 카드) 신청자가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미국 국민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미국인의 가족이면서도 미국 밖에서 사는 영주권 신청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화이자, 일반 냉동고에 백신 2주간 보관 허용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일반 냉동고'에 2주간 보관하는 것을 허가했다. FDA는 냉동된 화이자 백신 원액을 '영하 25에서 영하 15도 사이'에서 2주까지 보관·배송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25일 밝혔다.

  •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갤럽 조사 '미국인 5. 6% 성소수자'…3년만에 1. 1%p↑. 18∼23세 'Z세대'15. 9%. 미국인 100명중 6명 정도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性) 소수자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자신을 성 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로 생각하는 비율은 5.

  • 美 코로나 재확산 경고

    3월 중순께면 미국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의 확산 사태가 재연될 것이란 관측이 또 나왔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의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25일 CNN에 나와 앞으로 몇 주 뒤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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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법 통과로 탄력붙은 가덕도 신공항…착공까진 '산너머 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6일 논란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하지만 4월 부산시장 보선을 겨냥한 '표(票)퓰리즘 공항'이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는 데다 공항의 경제성·안전성 관련 논란이 큰 만큼 향후 진행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김학의 사건' 진술서 낸 이성윤, 수원지검 소환 사실상 불응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 당시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26일 수원지검에 진술서를 제출, 사실상 소환 요청에 불응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전날 이 지검장에게 세 번째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편한 날짜와 장소를 정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조처했다.

  • 문대통령 "역사적 1호 접종…대통령은 언제 기회 줍니까?"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역사적인 1호 접종인데 좀 지켜봐도 되겠습니까.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모습을 참관했다.

  • '금고형에 면허취소' 의료법 처리 불발…법사위서 추가 논의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의사들의 강한 반발을 사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논란을 빚은 끝에 더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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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타운 최고의 '명품 쉼터'

    해피아워 소주 $5. 99…투고·배달도 가능.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카페 더 반' (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운치있는 패티오 공간을 개장, 최고의 명품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

  •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친절에 놀라고…"

    $9. 99 착한 가격에 오픈하자마자 문전성시. LA 한인타운에 새로운 설렁탕 맛집이 문을 열었다. 48시간동안 사골을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송영 통큰 설렁탕'(대표 코리 힐 송)이 바로 그 곳. 한식 주방장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최고의 셰프의 손에서 탄생한 대표 메뉴들은 통큰 설렁탕, 섞어 설렁탕,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갈비탕 등 다양하다.

  • 타운에 새로운 명소가 떴다 

    삼호 관광 본사에 자리 잡은 '엠코(M. CO) 카페'가 포장마차를 새롭게 오픈, 타운의 음식문화 트랜드의 중심으로 등장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엠코 포차'다. 내일(25일)공식 오픈 예정인 엠코 포차는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를 도입한 것으로, 7080세대에게는 추억의 공간으로, 젊은 층에게는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셀폰으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척척'

    한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미국 탐앤탐스 전용 모바일앱'을 런칭.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NAVYZEBRA와 1년동안 협업하여 공동 개발된 모바일 앱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스마트 오더'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 "33년 '전통의 세일'이 왔어요"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의류종합상가 '웨스턴 백화점'이 새 봄 맞이 원가파괴 '왕창 대세일'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웨스턴 백화점 최민영 총무는 "오는 2월 28일까지 플로어 대세일을 실시한다"며 "지난 33년간의 오랜 전통으로 웨스턴 백화점은 매년 봄, 가을 두차례만 파격적 원가파괴 세일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Columns

steve kang의 時時刻刻

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한인사회의 미국 정치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4명의 한인이 한꺼번에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면서한인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본보는 한인민주당협회 스티브 강 회장의 새 정치 칼럼' 時時刻刻'(시시각각)을 연재합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서 정치학을 전공한 1.5세로 현재 KYCC 대외협력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한인사회내 대표적인 미국정치 전문가인 강 회장은 미국 정치, 한인사회 정치 이슈, 그리고 주류사회 한인 정치인 이야기 등을 정치 전문가의 예리한 시각과 이해하기 쉬운 필치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임지석의 동서남북

"나도 아이들과 함께 가겠소!"

 2차 세계대전이 전 세계를 뒤덮고 포악한 나치의 군대가 유럽을 유린하던 시절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을 학교에 갑작스럽게 독일군이 들이닥쳤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교사들은 깜짝 놀랐는데 특히 학생들 가운데 가슴에 별 표시를 단 유대인 아이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가스실에서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일군은 유대인 학생들을 거칠게 끌어냈고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에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코르자크'라는 선생님이 총을 든 독일군을 밀치며 달려와 울고 있는 학생들을 두 팔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한국 '한 달 살이'…"여기 어때요?"

세상여행 경상남도 최남단 제주도 이어 두번째로 큰 섬 '거제'의 유혹     거가대교 개통 '더 이상 섬이 아닌 섬나라' 변신   '꿈의 바닷길' 해저터널 건설, 명물 관광지 우뚝     신선대, 바람의 언덕 등 한 폭의 근사한 풍경화


진최의 무용 A to Z

맘엔 미 3살 유아발레 함께 배워요

“3살 우리 아이 엘리가 발레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 그동안 엄마 아빠는 직장생활로 바빠서 잘 놀아 주지도 못했고 형제가 없어 항상 혼자였던 엘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진발레스쿨의 토요일 아침 9시 맘엔 미 유아발레 클래스를 하고 나서부터 성격도 활발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발레를 시작한 것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앙바 안나 방 앙호 알라스콘 알롱제, 맘, 대디, 티쳐 아이 러브 유 발레리나 인사 …”하면서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지요. 이제는 “ 엄마 오늘이 발레 하러 가는 날이야? 발레 하러 언제가? ”한답니다. 일주일 내내 발레 배우러 가는 날을 기다리네요. 지난주에 있었던 밸런타인데이 수업은 우리 아이에게 평생 기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하며 엘리 엄마는 감사를 하며 주변에 맘엔 미 유아 발레 클래스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