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쯤은 괜찮겠지"…종신형 위기

직장 회식 술 몇모금 마신채 운전한 음주운전 재범자 행인 치어 숨져 '살인 사건' 재판
뉴스포커스
'DUI 한번도 바로 추방', 한인 적발 건수는 감소
벌금등 1만불 훌쩍, 변호비 합치면 몇달치 월급
"연말 송년모임 술 먹었으면 차 키 절대 잡지마라"

#유학생 출신의 한인 20대 직장인 김모씨. 대학 졸업 후 어렵다는 취업에도 무난히 성공한 김씨는 성실한 태도와 모난 구석없는 성격으로 직장 내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는 전도유망한 사회 초년생이었지만, 최근 잘못된 판단 한번으로 삶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Editor's Choice

  • NFL 차저스, 캔자스시티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LA 차저스가 막판 2점 컨버젼으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지구 공동선두가 됐다. 차저스는 13일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FL 정규리그 15주 차 목요 풋볼 원정 경기에서 쿼터백 필립 리버스와 와이드 리시버 마이크 윌리엄스의 콤비를 앞세워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29-28, 1점 차로 제압했다.

  • 다저스에 강한 불펜투수 조 켈리, 결국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

    LA 다저스가 내년 시즌 한층 강화된 불펜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를 울리는 데 한몫했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조 켈리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MLB닷컴은 13일 다저스가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상태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겼다고 전했다.

  • 손흥민의 월드컵 '독일전 쐐기골'이 '최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이 독일의 빈 골대를 향해 넣은 통쾌한 골이 축구 팬들이 꼽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독일전 2-0 승리에 쐐기를 박은 이 골은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골들을 대상으로 지난 3∼12일간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전체 3만7563표의 54.

  • 송혜교♥박보검 '남자친구', 해외 100개국 이상 선판매…글로벌 인기

    tvN 수목극 ‘남자친구’가 미주 및 유럽, 아시아 지역에 선판매됐다. ‘남자친구’는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첫방송 이후 매회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황교익 저격에 입 연 백종원 "펜대 방향이 내게 올 줄 상상 못 해"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최근 자신을 저격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에 관해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향해 막말을 서슴지 않은 황교익에 관해 "맞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황교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를 통해 '다섯 가지 맛 이야기-두 번째 에피소드, 단 맛'을 공개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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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마스 쇼핑 빚 내서 한다"…당신은?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미국 소비자들이 지갑을 활짝 열어 제칠 전망이다. 주가 급락과 함께 제조업과 주택, 소비자신뢰 등 굵직한 경제 지표가 정점을 찍고 꺾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연말 소매 경기는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 몰래 슬쩍…'택배 도둑'잡아라

    아마존이 '택배털이'를 잡기 위해 GPS 위치추적기가 달린 가짜 아마존 택배 박스를 배송했다. 크리스마스 명절을 앞두고 집 앞에 놓인 택배를 도난당하는 이들이 늘자 경찰이 거대 유통업체 아마존과 손을 잡고 절도범들을 잡으려 한 것이다.

  • 트럼프 격침…78세 '걸크러시' 할머니

    '신참'공화당 대통령과 맞선 '관록'민주당 여성 정치인의 시원한 승리였다. 지난 11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가 둘러앉아 국경 장벽 건설 예산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개 설전을 벌였다.

  • 5위 유튜버·2위 교사…1위는?

    요즘 한국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뭘까.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 학부모 1만7821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결과에 따르면 '유튜버(인터넷방송진행자)'가 하고 싶은 직업 5위로 꼽혔다.

  • 남북, 내년 2월 IOC와 회동…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박차'

    (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동칠 기자 = 남북이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공동으로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 또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남북이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 "영어 못해" 미스유니버스 美 대표, 베트남 대표 비하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스 유니버스 2018 대회에 출전한 미국 대표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대표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오는 17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2018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새라 로즈 서머스는 호주, 콜롬비아 대표와 함께 찍은 영상을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美국경 억류 7세소녀 탈수 사망…트럼프는 "국경보안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7세 소녀가 지난주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된 뒤 탈수증과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13일(현지시각) 밝혔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 中외교부 "멍완저우 체포 사건, 反캐나다 여론에 악영향"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부회장 체포 사건의 와중에 두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은 이 두 사건이 중국 내 반(反) 캐나다 정서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마리화나 합법화…'범죄 소굴' 되려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마리화나의 이용이 훨씬 자유로워진 가운데, 마리화나 관련 체포가 늘고 있다. 주류 언론에 따르면, FBI의 조사결과 10년간 마리화나 관련 체포 건수가 줄었던 가운데, 지난해 약 65만9000건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 '마일리지 소멸 정지' 가처분 신청

    한국의 한 소비자 단체가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될 예정인 채권자 7명을 대리해 항공마일리지 소멸정지 가처분신청을 내 귀추가 주목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발표했다.

  • 성인 4명중 1명 "가정에선 남자가 왕"

    전 세계에서 남녀평등을 가장 앞장서서 외치는 나라 중의 하나인 미국에도 성인의 4분의 1은 가정에서의 여성과 남성 역할은 달라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메이크잇이 13일 시카고의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진이 발표한 조사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성인의 25%는 직장에서는 성평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가정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욕설은 보통, 외모 지적 모욕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경영진의 '갑질'뿐 아니라 직장 상사로부터도 상당수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객실 승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7시간 이상은 혈관질환 위험"

    한국 사람들은 7시간 이상 자면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취침·기상 시간이 불규칙해도 뇌혈관질환 위험이 두 배 높았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의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69세 성인 2470명을 대상으로 수면 상태와 혈관질환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 반세기만에 최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7000건 줄었다고 미 노동부가 13일 발표했다.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69년 12월(20만2000건) 이후 49년만에 최저치를 보인 지난 9월6일 발표 수치 20만3000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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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예멘인 2명 난민인정 파장…난민수용 두고 논란 커질듯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제주에 입국,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가운데 처음으로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이 나오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가 무사증(무비자) 지역인 데다 국제 관광지로서 항공·해상 교통 접근성이 좋아 난민신청이 반복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 "관공서 주변 길고양이는 굶어도 되나요"…캣맘의 눈물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지난 5일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반려동물 사랑방'에 부산 서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캣맘' A(46)씨가 전날(4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부산 서부경찰서 앞 화단에서 길고양이에게 마른멸치 등을 주고 있던 그에게 이 경찰서 경무과 B경위가 나타나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라"고 고함을 질렀다는 것.

  • 3.1대혁명으로도 불렸다…'3·1운동→3·1혁명' 논의 제안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3·1운동'의 '3·1혁명'으로의 명칭 변경 논의를 제안함에 따라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맞물려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보석 취소…7년 만에 구치소 수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황제보석'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7년 넘게 불구속 상태였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회장의 보석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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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가격 = '철판 요리'의 名家 

    $15. 00짜리 불판 닭갈비$9. 99 등 환상 가격 런치스페셜. 2016년 7월 개업한 철판요리, 탕 요리 전문점 '맛있는 불판'. LA한인타운 웨스턴과 3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맛있는 불판은 지금 '원 플러스 원' 이벤트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런 세일 다시는 없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미웠던 사람보다는 감사하게 기억되는 소중한 인연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 고마운 분들에게 나의 마음을 담은 품격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한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실로암 유황온천] "온천도 온천 나름입니다"

    "환절기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실로암 유황 온천'이 그 정답을 드립니다. ". '실로암 유황온천' (대표 박제명)은 LA에서 자동차로 70마일 가량 떨어진 레이크 엘시노에 위치하고 있다. 실로암 유황온천의 박제명 대표는 "60년 전인 1958년 이곳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온천"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천연 미네랄 유황 온천을 즐길 수 있어 한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신뢰와 정직…20년 '부동산' 한길

    "신뢰 및 정직으로 고객분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있는 저를 찾아주세요. ". 2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해 온 부동산 에이전트가 있어 화제다. '드림 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에서 상업부동산 부문을 맡고 있는 폴 박 부동산 에이전트가 바로 그다.

  • 최고 강의, 최고 시설…최고 어학원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 지난 2006년 설립된 '할리우드 컬리지'(원장 사무엘 리 박사)는 ESL 프로그램 및 토플 강좌 전문 어학원이다. LA한인타운의 한복판 윌셔 블러바드와 놀먼디 에브뉴에 위치한 할리우드 컬리지는 현지 편입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학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NTERTAINMENT

Columns

김중섭 목사의 삶의 향기

'모멘텀 이펙트'(Momentum Effect)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 중에 '모멘텀 이펙트'란 것이 있다. '모멘텀'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움직이는 물체 따위의) 타성, 여세, 탄력, 힘, 운동량 이라고 해석되는 영어인데 여기에다 '결과''효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펙트'라는 단어를 덧 붙여서 '모멘텀 이펙트'라는 표현을 쓴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어느 '작은 십계명'

 3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이상돈 검사는 작은 십계명을 다짐하면서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을 보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실천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진최의 무용 A to Z

거리청소에서 깨달은 나의 변화

“코리아타운 클린업 날' 행사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진발레스쿨 학생들 꼭 참가하여 주세요.”지난달  타운 거리청소가 있으니 봉사에 참여하자는 내용이 카톡으로 왔다. “토요일 아침에 발레수업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 무용공연 봉사도 아니고 거리 청소한다고 하면 우리 학부모님이 좋아할까? 진 선생은 이것저것 다 참가한다고 주변에서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는 선뜻 답장을 못 보내고 있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알레르기 비염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알레르기 때문에 콧물과 코막힘을 경험 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 몇 명 씩은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