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앞서지만…"추격자 처럼 뛰라"

4년 전 예상 뒤엎은 힐러리 역전패 데자뷔 불안
美 대선 D-13
여론조사 우위에도 신중론…"2016년 악몽의 덫"
'백인 노동자 등 실제 지지율 더 낮다' 경계심도
낮은 비호감도 등 긍정적, "절대로 안심은 금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월 3일 대선을 코앞에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민주당원들은 2016년의 악몽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목하고 있다. 4년 전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막판까지 앞서다가 정작 대선일 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한 쓰라린 기억 때문이다.

Editor's Choice

  • 류현진 없는 다저스 ‘고물 없는 찐빵’...“최지만 홈런포 연일 터져라”

    LA 한인 야구팬들에게 갑자기 고민거리가 생겼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어느 팀을 응원해야 하나” 때문이다. 제2의 고향 LA 다저스를 응원하자니 상대팀 탬파베이 레이스에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최지만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 '손'대면 터진다, 골이…

    유효 슛 대비 득점 비율도 77%… 메시. 호날두 같은 퍼포먼스. 전 대회 경기당 1. 14골… 커리어 첫 가을 두 자릿수 득점 눈앞.  손흥민(28. 토트넘)이 2020년 가을의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차붐의 후계자'로 불리는 그는 새 시즌 농익은 골 결정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폭격기로 진화, 빅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톱클래스 반열에 올라섰다.

  • '가짜사나이' 로건 아내 유산…"원인 제공자 엄중 처벌받게 할 것"

    웹 예능 '가짜사나이2' 교관으로 출연했던 로건(본명 김준영)의 아내가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사트(MUSAT) 측은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가짜사나이 로건 교관님의 아내분께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MV 5억뷰 돌파…통산 10번째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5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8월 21일 오후 1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20일 오전 9시 6분경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넘었다.

LATEST NEWS VIEW ALL

  • "美 국민 한국 호감도 역대 최고"

    한국에 대한 미국 국민의 호감도가 100점 만점에 60점으로 1978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외교분야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60점으로 나왔다.

  • "한인회장 선거, 간선제 아닌 직선제로"

    LA한인회가 고심 끝에 선택한 한인회장 선거 방식은 간선제가 아닌 우편투표를 적용한 직접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져 오늘(20일) 정관 개정에 대한 공식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인회 측은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캘리포니아 주법에 맞는 정관으로의 모습을 갖추고 현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분석된다.

  • 99불에 극장 통째 빌려준다

    코로나19 사태로 돈줄이 마른 미국의 영화관 체인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싼값에 극장을 개인에게 빌려주는 고육지책을 내놓았다. 미국 최대의 영화관 체인 AMC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99달러에 극장 전체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 "트럼프 재선 NO !" 흑인들 똘똘 뭉쳤다

    애틀랜타에 사는 한 흑인 남성은 워싱턴포스트(WP)에 10시간이나 기다려 사전 투표를 한 이유를 한마디로 이렇게 답했다. WP는 11월3일 미 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사전투표(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에 흑인 유권자가 기록적으로 몰렸다고 19일 보도했다.

  •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칠면조 농장 비상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하면서 칠면조 농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19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한국어 실력 뽐낸 미국인들…한글 창제원리·K팝 팬덤 '술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원리부터 K팝 팬덤의 역사까지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문화원은 18일(현지시간)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0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현지 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 시카고 트럼프타워 외벽 매달려 버틴 남성 13시간만에 구조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등을 요구하며 미국 시카고 도심 강변의 '트럼프 타워' 난간 외벽에 매달려 밤을 지새운 남성이 약 13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19일(현지시간) 회견을 열고, 트럼프 타워 16층 테라스 아래에 매달린 채 13시간 이상 경찰과 대치한 러시아계 20대 남성을 이날 오전 7시께 구조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 층간소음 때문에…파티 즐기던 위층 부부 살해해 유기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국에서 층간소음으로 잦은 말다툼을 벌이던 아파트 주민들의 갈등이 끝내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배틀 크리크의 집주인 차드 리드(53)는 이달 초 밤새 파티를 즐기던 같은 아파트 위층의 세입자 조지프 소울(34), 재클린 레퍼드(31) 부부와 크게 다툰 후 이들을 살해했다.

  • "불안한 미국 살이 벗어나세요"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이와 관련한 무료 법률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기소중지된 재외국민은 통상적인 수사절차에 따르면 국내 입국 후 조사를 받아야 하나, 이번 특별자수기간 운영을 통해 미입국 상태 간이조사 등 특별절차를 통하여 기소중지 사건을 해결하고 불안정한 법적 지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식당 어두침침하면 음식 맛 더 떨어져"

    식당의 어두운 조명은 특별히 더 낭만적이지도 않고 식도락가들의 음식 맛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식당 조명을 어둡게 하면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손님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통설과 다른 것이다.

  • "유승준 입국 허용해야" 논란

    LA출신인 한우성(사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유승준의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이사장은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4) 씨에 대한 정부의 입국 불허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우리나라가 대법원 판결에 의해 입국을 허락했으면 (입국이) 허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알래스카 해상  규모 7.5 지진

    19일 알래스카 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 알류샨 열도 등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쯤 알래스카 주 남서부의 샌드포인트로부터 남동쪽으로 56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난 지진은 북위 54.

  •  연금이 뭐길래… 휠체어 탄 노인 알고보니 시체

    휠체어에 시신을 앉혀 죽은 사람의 연금을 타내려던 50대 여성이 체포됐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세파 마티아스(58)는 브라질 상파울로주 캄피나스에 있는 모 은행 지점을 찾았다. 92세 노인 명의의 계좌에 입금된 연금을 현금으로 인출하기 위해서다.

  • 도전받는 '군주제'…세대간 갈등 '폭발'

    "아버지는 국왕 비판 자체가 범죄라고 가르치셨죠. 일종의 금기죠. 아버지와 이 이야기를 하면 말다툼을 하고 하루를 망치죠"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다나이(19·가명)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섞여 올여름을 방콕 시내를 누볐다.

  • "암시장서 거래하면 14억 가치"

    파키스탄에서 중동으로 밀반출될뻔한 멸종위기종 매 75마리가 구조됐다. 18일 BBC 방송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세청은 카라치 인근 항구 주변에서 중동으로 밀반출을 기다리던 매 75마리와 방울깃작은느시(Houbara bustard) 1마리를 압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인생은 미지의 롤러코스터"

    마약 중독 때문에 자살한 아내의 장례식을 치른 뒤 유해를 찾아오다 복권을 구입한 한 남성이 20만 달러에 당첨돼 화제다. 미국 켄터키주 엘스미어에 사는 브라이언 마시는 약물 남용과 오랫동안 싸운 아내 페이지를 이달 둘째 주에 잃었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역대급 저항' 월성 감사…"정부 경제성 평가, 신뢰 저하"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감사원은 20일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를 통해 핵심 쟁점인 경제성 평가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냈다. 정부는 월성 1호기 조기폐쇄의 주요 사유로 낮은 경제성을 들었는데, 감사원은 정부가 이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했다며 평가의 신뢰성 저하 문제를 지적했다.

  • '연관성 확인 안됐지만' 독감백신 접종후 잇단 사망에 당국 촉각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이 안 됐지만 일선 병원과 보건소에 백신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백신을 맞아도 괜찮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김봉현, 연이틀 검찰 소환 불응…"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해 검사들에게 향응·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찰의 소환조사에 이틀 연속 불응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후 '옥중 입장문'에서 제기된 로비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 김 전 회장을 소환했다.

  • "차라리 나를 안락사 시켜주세요"…65세 중증 장애인의 절규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차라리 나를 안락사 시켜주세요. ". 올해로 65번째 생일을 맞은 중증 지체 장애인 전모(65) 씨는 자신의 생일날 '죽음'을 떠올렸다. 하루 최대 16시간씩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더는 지원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WHAT'S ON YouTube

트럼프도 살리고 나도 살아야겠다 / 트럼프 주치의의 선택 / 트럼프 투병일지 분석 / 확진에서 회복까지 / 트럼프가 복용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뉴스타부동산 * 구독,좋아요,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 Sang Hyun Kim (13, Autumn Hill Ln, Laguna Hills, CA)
푸른투어와 안전하게 떠나는 캣스킬 여행
[칼슘박사 숀리TV] 내 몸의 모든 곳에서 생길 수 있는 칼슘의 석회화 현상 - 그 원인과 대책은?

BIZ TOWN VIEW ALL

  • 한국 유명 브랜드 90% 대폭 세일

    최고급 의류만을 고집하는 토탈패션 '이 아울렛'(E Outlet·대표 연용기)이 전품목 90%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 아울렛'에서는 한국 세정 그룹에서 런칭된 브랜드인 '인디안', '올리비아 로렌', '앤섬', '트레몰로'를 비롯해 등산·골프웨어인 '해리토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코로나 걱정없이 탁 트인 바깥서 싱싱한 '활어 삼매경'

    회·아구찜 포함 '이벤트 콤보' 단 $49. 99.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대표 샘 황)가 야외 페티오(Patio)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제주활어의 주차장이 탁 트인 야외 식사 공간으로 변신했다.

  • 오늘 저녁 '아사도' 어때요?

    LA 한인타운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고깃집이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재즈를 들으며 여유로이 식사 할 수 있는 '옴부 그릴'(대표 김유미)로 가보자. 어린시절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옴부'의 김유미 대표는 어릴 적부터 아르헨티나 식 고기를 접했지만 밥상엔 늘 한국식 밥과 김치 등이 올라왔다.

  • 두꺼비가 떴다, 진로가 달린다

    미국내 '진로(JINRO)'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라스베가스 공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는 미국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 투어버스를 진로 광고로 랩핑해 운용 중이다.

  •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직접 시니어가 되어 몸소 체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성심성의껏 무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보험회사, '폴선 메디케어'의 폴 선(사진) 시니어 메디케어 전문 플래너.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 노인분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돕는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세상을 변화시킨 약속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일찍이 가난한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아버지는 의사의 신분이었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가난한 환자 치료를 우선하다 보니 늘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페스탈로치가 5살일 때 중병을 앓아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아버지는 남은 가족의 안위가 걱정되었던 나머지 임종하기 전 가정부에게 이러한 부탁을 했습니다. "바아베리, 내 가족들을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돌봐 주었으면 감사하겠네."


이지락의 내집장만

'정보'가 생명이다

HUD에서는 집을 사시기 전 반드시 하우징 카운셀러를 우선적으로 만나서 상담할 것을 권한다. 융자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