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들도 코로나 피해 지원 나섰다

비즈니스 업주와 주택 소유주 등 돕기 위해 SBA 대출 프로그램 등 속속 가동
뉴스포커스
사업주들 관심 높은 '급여 보호' 프로그램도
ATM 데빗카드 일일한도 상향, 수수료 면제등

LA본사를 둔 한인은행들이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CBB은행 등은 30일 일제히 피해 기업,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지원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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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 내년 7월 개막도 '불안~불안'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 개막해 8월 8일 폐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패럴림픽은 내년 8월 24일 막을 올려 9월 5일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번 결정을 놓고도 '불안한 합의'라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메이저리그 무관중 혹은 중립 경기? “쉽지 않다”

    개막이 연기된 메이저리그. 현재로선 개막일이 언제가 될지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개막 연기에 따른 리그 축소, 연봉 감액 등 여러가지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왔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세는 어마무시하다.

  • 대니얼 대 킴, 코로나19 완치 판정 "일상생활 가능해져"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대니얼 대 킴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경험에 대한 최종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 장미인애, SNS 설전 끝에 "대한민국에서 배우 안 해" 돌연 은퇴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비판하던 배우 장미인애가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네티즌과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던 장미인애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하고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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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200장 글렌데일 경찰에 기증

    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와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이창엽)가 30일 글렌데일 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사태로 24시간 주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렌데일 경찰 200명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200장(4000달러 상당)을 기증했다.

  • 부자들은…"지하벙커로, 외딴 섬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빈부간 격차와 계층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화이트칼라 코로나 격리가 계층 불평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부자와 가난한 자의 격차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외출금지'무시 예배 강행 목사 체포

    플로리다주 당국이 3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한 집 안에 머물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수백명의 신도들이 모이는 일요 예배를 2차례 강행한 대형 교회 목사를 체포했다. 플로리다주 헤르난도 카운티에 살고 있는 로드니 하워드-브라운(사진) 목사는 이날 탬파에 있는 교회에서 2차례 예배를 강행해 불법 집회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 '사랑을 싣고…코로나 격전지를 향하여'

    코로나19으로 우울한 소식이 가득한 가운데 한 장의 사진이 감동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뉴욕을 돕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의료진들이 두 손을 모아 하트모양을 만들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 "사람이 거대 숙주됐나" …고양이도 감염

    벨기에에서 한 반려묘가 코로나19)에 걸린 주인으로부터 이 질병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다. 앞서 홍콩에서 보고된 반려견 두마리의 양성 판정 이후 세 번째 반려동물 감염 사례다. 지난 27일 브뤼셀 타임즈 등 벨기에 현지 언론 따르면 보건당국은 동부 리에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여성이 그가 기르는 고양이에게 코로나19를 옮겼다고 밝혔다.

  •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80만명 넘어…3만8천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섰다. 3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3분(한국시간) 현재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0만49명으로 집계됐다.

  • 일본, 한국·중국·미국 등 49개 국가·지역 추가 입국거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한국과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 거의 전역에서의 외국인 입국을 거부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고 31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 입국 거부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 전원 내일부터 3개월간 무급휴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한항공[003490]의 외국인 조종사 전원이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에 들어간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는 387명(기장 351명, 부기장 36명)의 외국인 조종사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를 갖는다.

  • 그렇게 준비하더니…재외선거 안한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코로나19' 악화 상황 등을 고려하여 미주 지역 재외공관에 대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함에 따라, LA총영사관은 재외투표가 예정되어 있던 공관투표소(4월1일~6일) 및 추가투표소(오렌지카운티한인회관·샌디에고카운티한인회관, 4월3일~5일)를 모두 설치·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결혼 53주년' 영국 노부부, 코로나19에 같은 병실에서 숨 거둬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결혼 53주년을 맞은 영국의 한 노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 시간 간격으로 목숨을 잃어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아이리시 뉴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밸리(79)와 이소벨 밸리(71) 부부는 지난 주말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의 메이터 병원 내 같은 병실에서 숨을 거뒀다.

  • '가족 유급 병가' 확대 추진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 모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가주내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이 휴교하면서 6백만여명의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있다.

  • "100만명 넘게 검사 받았다 앞으로 30일이 관건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미국인의 숫자가 100만명에 이른다며 "앞으로 30일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언론 브리핑에서 "어려운 시기는 앞으로 30일간 계속될 것이며, 이는 아주 중대한 30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좀 기다려라, 큰 거 한방 더 나온다"

    미국이 지난 27일 2조2000억달러(27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을 가동한 데 이어 더 큰 추가 부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의 양당 의원들과 행정부 관리들, 경제학자들, 싱크탱크, 로비스트 등이 현재 실시되는 부양책보다 더 규모가 큰 긴급지출 패키지 법안의 윤곽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 20만명 사망 가능"

    백악관 핵심 당국자가 30일 코로나19 확산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인 2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NBC방송에 따르면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사진)은 이날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어제 미국에서 수백만 명이 감염되고 10∼2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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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KOREA VIEW ALL

  •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코로나19 '양성'…소아응급실 등 폐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 집단 성폭행 피해 여중생 오빠 "시체 옮기듯 질질 끌고 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아파트 승강기 안 폐쇄회로(CC)TV에 잡힌 화면을 보면 가해자들이 쓰러진 동생을 시체 옮기듯 질질 끌고 갑니다. 그대로 맨 위층으로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어요. ". '동급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 여중생 오빠 A씨는 3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동생의 상황을 언론에 알리는 게 걱정스럽다"면서도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고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 [지금 한국은] "처음하는 온라인 수업 어쩌나"…학교·가정 모두 혼란

    (전국종합=연합뉴스) 코로나19로 개학 연기에 이어 사상 초유 온라인 정규수업이 예고되면서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수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 다음 달 9일부터 등교 없는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나머지 학년도 다음 달 16일과 20일 차례로 온라인 수업을 앞두고 있다.

  • 조주빈 측 "잘못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돈 벌려고 범행"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에게 잘못을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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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스 문제는 전문가 잘 만나야"

    케빈리 세무 회계그룹의 케빈 리 대표는 10년 베테랑 세무감사 전문 해결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한인 납세자들을 위해 케빈 이 대표가 발벗고 나섰다. 리 대표는 "SBA 대출 및 실업보험, 비영리 단체 융자를 받기위해 일반 소규모 상인들이 서류 작업에 어려움을 느낄 것" 이라며 "힘 닿는데 까지 고객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 "의료비 절감하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Anthem은 계열 건강 보험 회원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관련 업데이트를 발행한다. 시드니 케어(Sydney Care)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19 평가 기능을 개발하는 회사 인디애나폴리스(비즈니스 와이어)는 최근 Anthem의 계열 건강 보험은 개인, 가족, 국가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비용 절감 및 가중된 스트레스를 경감하면서 치료에 대한 증가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추가 업데이트 및 자원을 발표했다.

  • "불우 이웃돕기,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LA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꽃을 피웠다. LA의 대표적인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센터'(Dream Center)가 미 질병통제센터와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 에릭가세티 LA시장 등으로 협조로 갑작스런 학교 폐쇄로 곤경에 처한 불우 이웃들을 돕기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나섰다.

  • "함께 잘 사는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LA한인 경제에 소비자의 어려운 금융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경기에 적은 투자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지난 2019년 7월 설립된 '프라임 파이낸셜'(대표 제이 서)이다.

  • "안과 기술직 지원 학생들 오세요"

    할리우드 차병원의 안과 연구 센터는 폭스 패밀리 파운데이션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안과 기술자 교육 프로그램'(OTEP)'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14 개 중 하나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유일하며, 공인 안과 기술직을 소망하는 차세대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LA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과 관련 양질의 교육 및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Columns

강태광의 감성터치

코로나가 주는 선물

 러시아에 일리아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리아스는 가난했지만 열심히 일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부자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서 일리아스를 찾아 왔습니다. 일리아스는 정성을 다해서 그들을 환대해 주었습니다.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근사하게 대접하였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고슴도치 딜레마'

 추운 겨울 어느 날, 고슴도치 몇 마리가 서로 온기를 느끼기 위해 모였다. 그런데 고슴도치들은 가깝게 다가갈수록 몸의 바늘이 서로 찌르기 시작하자 다시 서로 떨어져야만 했다. 하지만 추위가 고슴도치들을 다시 모이게 하고, 또 다시 떨어져야 하는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여러 차례 모임과 헤어짐을 반복한 고슴도치들은 서로가 최소한의 간격을 두는 것이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