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사망위험 한국 환자의 2.8배

"한국 병원 위암환자 수술 생존율, 하버드대 병원보다 높아"
[뉴스포커스]
성모병원 위암센터-하버드 의대 교수팀 공동 연구
수술후 5년 생존률 한국 82%·한인 56%·미국 40%

"위암환자 예후 출생지·치료받는 곳 모두 영향받아
환경적인 요인, '치료의 질'과도 깊은 연관성 확인"

한국내 병원의 위암 수술 뒤 생존율이 미국 하버드대학 병원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송교영 위장관외과 교수팀은 하버드대 외과 멀른(John T. Mullen) 교수팀과 공동으로 위암 환자의 치료 결과를 비교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Editor's Choice

  • 임은수, 미국 선수가 고의로 가격?...부상불구 5위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의 임은수(신현고)가 세계선수권대회 공식연습 도중에 미국 선수와 충돌해 종아리를 다쳤다. 임은수 측은 미국 선수가 고의로 가격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임은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임은수는 20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부상했다.

  • '골프여제' 박인비, 2019시즌 본격 '기지개' 타이틀 방어 나선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7승을 비롯, 통산 19승을 기록하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31엸사진)가 사실상 본격적인 2019시즌을 시작한다. 무대는 바로 미국 본토 개막전이나 다름없은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이다.

  • 추신수, 3타수 1안타...2경기 연속 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0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성관계 몰카' 정준영, 포승줄 묶여 유치장 行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 유치장으로 옮겨졌다. 정준영은 21일 오전 9시 35분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해 영장심사를 받은 뒤 낮 12시 17분께 포승줄에 묶여 법원을 빠져나왔다.

  • 승리,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 '비공개 조사中'

    파문의 끝은 어디일까. 성매매 알선 혐의 및 각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수 승리(29. 본명 이승현)가 이번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추가 소환됐다.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승리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LATEST NEWS VIEW ALL

  • 기준금리 동결… "올해 인상 없다"

    美 연준 2. 25~2. 50% 유지 결정, 경기 둔화 조짐 고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 현행 2. 25~2. 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또한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

  • 이래도 비핵화 안해? 北 제제 고삐 '꽉'

    미국이 본토 연안 경비를 책임지는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을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단속에 나섰다.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19일 미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 버솔프(Bertholf)가 동중국해(east china sea)에서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일본 사세보항에 지난 3일 도착했다고 밝혔다.

  • 라브라도르 리트리버 28년째 1위

    라브라도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가 올해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순종견으로 꼽혔다. 미국견주클럽(American Kennel Club·AKC)이 20일 발표한 올해의 순종견 순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라브라도르 리트리버는 28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이혼합시다"

    한국 황혼 이혼 급증. 지난해 이혼한 3쌍 중 1쌍이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 30년차 이상 부부 이혼도 전년 대비 17. 3%↑. 지금 한국에선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황혼 이혼이 늘고 있다. 지난해 이혼한 부부 3쌍 중 1쌍은 20년 이상 함께 살았던 부부였다.

  • '바이든 딜레마'에 빠진 민주당의 고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든(76) 전 민주당 상원 의원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 때문에 민주당이 딜레머에 빠졌다. 그는 지난 16일 민주당의 델라웨어주 만찬 행사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듯한 연설을 하자 장내에선 그의 출마를 지지하는 환호가 터졌다.

  • [2020년형 쏘울 시승기] 박스카의 선두...올 승용차 분야 '태풍' 예고

    네모난 박스모양으로 기아차의 아이코닉과 같은 자동차 '쏘울'은 미국서 매년 평균 10만대 이상 팔린 기아차의 대표 차종 중 하나다. 그런 쏘울이 벌써 3세대 모델이 출시된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확'바꼈다. 디자인와 성능은 물론, 기능성과 효율성 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3세대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소비층의 범위를 크게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 주요 외신들, 한국 모텔 몰카 사건 보도…"심각하나 처벌 약해"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한국의 숙박업소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실시간 중계한 일당이 붙잡히면서 미국 CNN 방송을 포함한 주요 외신들도 이번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많은 호텔 투숙객이 몰래 촬영되고 이 내용이 온라인으로 바로 중계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 김포공항 만취난동 日공무원, SNS에 "한국 이상한 나라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만취난동을 부리다 한때 한국 경찰에 체포된 일본 간부급 공무원이 체포 중 자신의 SNS에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만취한 채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입건된 일본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47) 씨는 체포된 상태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일인지 경찰에 체포돼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서울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다음 달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최고 6만1200원으로 오른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단계에서 5단계로 이달보다 2단계 올라간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 美공장 짓는 韓기업들 급증

    미국에 공장을 짓는 한국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을 피해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미 산업계가 이끄는 기술 혁신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목적도 크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조지아주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 잠자고 있는 2015년 세금 환급금 14억불

    세금보고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2015년 미청구 환급액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임박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120만여명의 납세자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서 발급되지 않은 2015년 소득세 환급액이 14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 지난해 LA서 피살 노숙자 39명

    지난해 LA 노숙자 살해 사건을 비롯하여 노숙자 관련 폭력 및 범죄 피해자가 급증했다고 20일 LA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LAPD는 작년 LA에서 살해된 노숙자는 39명이며 이는 전년도인 2017년보다 10명이 늘어난 숫자라고 밝혔다.

  • "대선출마 결심했다…곧 발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2020년 차기 대선 유력 후보로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관련 소식에 정통한 한 인사가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 10명중 7명 "교회 가는게 즐겁다"

    교회를 다니는 청소년(11~20세)들 10명 중 7명이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간 '교회성장'이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0개 교회 청소년 356명을 대상으로 '신앙 인식 조사를 실시해 4월호에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나요?"라는 물음에 "매우 즐겁다"(35.

NEWS FROM KOREA VIEW ALL

  • 반기문 "미세먼지 문제에 정파 없어…망설였지만 중책 수락"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정치권은 미세먼지 문제를 정치적 이해득실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미세먼지는 이념도 정파도 가리지 않고 국경도 없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미세먼지 문제가 정치 문제가 되는 순간 범국가 기구 출범을 통한 해결 노력은 실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성형외과 현장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이 해당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의혹이 불거진 강남구 청담동의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

  • '추징금 미납' 전두환 연희동 자택 51억3천700만원에 낙찰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김계연 기자 =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이 6번째 공매 끝에 낙찰됐다. 낙찰가는 51억3천700만원. 21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진행된 전 전 대통령 자택의 6차 공매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매로 구속 뒤늦게 논란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이정현 기자 =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 대마초 밀반입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 이사장 아들이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조카인 신모(38) 영화감독은 유 이사장이 지난해 8월 EBS 이사 후보로 추천되기 전 스페인에서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하다 구속됐다.

BIZ TOWN VIEW ALL

  • 한국 토종 커피, 美 전국 휩쓴다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탐앤탐스'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미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지 11년째를 맞으면서 캘리포니아 뿐만아니라 텍사스에 이어 버지니아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파죽지세'의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 "진짜 춤을 가르쳐 드립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누군가 "춤 배우러 간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 일쑤였다. 나이트클럽이나 불법 사교댄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춤은 건전한 취미활동이고 문화다. 그리고 특히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이기도하다.

  •  "'부동산 보물' 찾아드립니다"

    대형 부동산업체 '마커스&밀리챕'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세미나 - 비욘드 코리아타운'이란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19일부터 매달 세번째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린다.

  • 골프 치면서 '발달장애' 기금 모금 

    발달장애 학생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열려 주목된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소장 로사 장)의 자선골프위원회(위원장 잔 김 세리토스 메디칼센터 병원장)는 4월 1일 오전 11시 제 3회 KASEC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거지 해장국' 단 4.99불

    명품'우거지 해장국' 단 4. 99불. '가격+맛+서비스'3박자…소주 5. 99~6. 99불. "새벽 6시 30분부터 만날 수 있는 4. 99달러의 우거지 해장국. 부담없이 즐기세요. ". 3가와 옥스포드에 위치한 '현풍곰탕'(대표 김경호).

ENTERTAINMENT

Columns

박유진의 법률 세상

배우자 사망후 상속집행 (1)

 배우자를 잃는 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다. 스트레스 지수로 1순위라 배우자 상속집행을 알아보는 것조차 꺼리는 이들이 많다.  리빙트러스트를 배우자 생전에 만들었다면 트러스트에 명시된대로 상속집행을 개시해야한다. 리빙트러스트의 종류에 따라 혹은 재산의 크기에 따라 살아남은 배우자 (Surviving spouse)가 해야할 일도 달라진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느티나무가 보여준 희망

 수원에 있는 단오 어린이공원에는 수령이 무려 500년이 넘고 높이는 33m가 넘는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단오절이 되면 사람들이 나무 주변에 모여서 전통놀이를 즐기던 유서 깊은 나무라고 합니다. 1790년 정조 때 이 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수원화성의 서까래를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 나무가 구렁이 소리를 내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보잉사고

 '하늘 천(天), 따지(地), 검을현(玄), 누를황(黃).' 천자문 첫 구절 '천지현황(天地玄黃))'이다.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는 뜻. 헌데 최초로 우주에 올라간 소련 비행사는 하늘이 파랗지 않고 검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득한 옛날, 중국인들은 우주에 가 보지도 않고 저 우주가 빛이 없어 깜깜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도 밤하늘 만을 말하는 것이었을 게다.


진최의 무용 A to Z

함께 만든 100년 삼일절, 함께 만드는 미래

“ 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  ( We will not forget the day) 창작무용 100년 전 삼일 만세운동퍼레이드를 지난 토요일 오후 엘에이  윌셔가에서 처음으로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