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끝난 뒤...'FA' <자유계약선수> 류현진 어디로?

다저스와의 연봉 1700만불 1년 계약 만료, 올시즌 괴력 과시 내달 FA시장 '시선집중'
LA생활만족, 한인들 응원 등 재계약 가능성
다저스 단기 계약 고집할 경우 이적할 수도
선발 필요 양키스-에인절스-파드리스 물망
'악마의 에이전트' 보라스가 향후 운명 좌우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LA 다저스의 2019년이 허망하게 끝났다. LA 다저스는 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최종 5차전에서 충격적인 3-7 역전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대망의 월드시리즈를 노리던 류현진의 꿈도 연기처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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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스턴, 최지만의 탬파베이 꺾고 ALCS 진출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셔와는 달랐다. 그는 역시 강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그를 상대로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 출루를 했지만 그를 넘어서진 못했다. 휴스턴이 콜의 호투에 힙입어 3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을 확정지었다.

  • 슈퍼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류현진 FA계약, 기간·총액 둘 다 잡겠다"

    스캇 보라스(67)는 메이저리그를 움직이는 거물급 에이전트다. 보라스는 2017년에만 약 19억 달러의 어치의 계약을 끌어냈고, 자유계약선수(FA)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잭팟'을 9번이나 터뜨렸다. 워낙 큰 금액을 주무르다 보니 계약 수수료만 약 1억 달러를 챙기기도 했다.

  • 구혜선, 가운 사진 삭제→"안재현, SNS에 나타나는 일 없을 것" 돌연 선언

    배우 구혜선이 돌연 더이상 안재현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1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이상하다”라고 말문을 연 후 “살면서 그는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거라 생각하는지 말이다”라고 전했다.

  • "소변 마려울 때 추는 춤" 美 래퍼 컵케이크, 청하 비하→비난에 글 삭제

    미국 래퍼 컵케이크가 가수 청하를 비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컵케이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청하가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린 후, “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춤”이라는 글로 청하를 비하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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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불 짜리 '예수 운동화' 대박

    신고 다녔다간 지옥불에 떨어질 것만 같은 운동화가 있다. 구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살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창작 레이블 미스치프(MSCHF)가 나이키 '화이트 에어 맥스 97s'를 재해석해 만든 이른바 '예수 운동화'얘기다.

  • 심상찮은 미국 여론, '믿었던' 폭스에서마저…

    폭스 뉴스가 미국의 유권자 2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보도했다. 그동안 친(親)트럼프 매체라고 불리던 터라 트럼프 진영의 충격이 크다. 폭스뉴스가 지난 6~8일 진행,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설문 대상자 51%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파면돼야 한다고 답했다.

  • "병이 나더라도 관리할 방법은 많아요"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의미가 지난 몇 년에 비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저골밀도, 당뇨와 같은 질환이 나타날 수 있고, 한국계 노년층은 특히 이런 질환에 취약합니다.

  • 40억불 초대형 호텔 들어선다

    40억 달러의 초대형 규모의 '리조트 월드 라스베가스'(이하·RWLV) 프로젝트가 내년(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10일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에 따르면 스트립(Strip)에서 선보이는 메가 리조트는 지난 2010년 12월 '코스모폴리탄 호텔'(The Cosmopolitan of Las Vegas)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 100번째 노벨평화상에 '20년 분쟁 종식'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권혜진 김서영 기자 =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아비 총리를 201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터키군 밤새 쿠르드 공습·포격…화력 앞세워 점령지 확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족을 밀어붙이고 있다. 특히 터키군은 야간에도 전투기와 포병대를 동원해 공습과 포격을 가하며 중화기가 거의 없는 쿠르드 민병대(YPG)를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이다.

  • 日관방 "北어선-日단속선 충돌 영상 공표 방향으로 검토"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최근 북한 어선과 일본 수산청 단속선의 충돌 장면을 담은 영상을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애초 일본 정부는 영상 공개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정치권의 공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방침을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 中 자동차사 4개 파산설 확산…금융권도 '긴장'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경기둔화 가속화 흐름 속에서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중소 자동차사 4곳이 연내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이 파산할 경우 협력업체들까지 줄도산해 금융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금융권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 미국 살면서…'얌체 동포' 소리 그만 좀

    제대로 된 자격 확인 없이 지난해 해외에 거주 중인 수급권자에게 국민연금 381억원이 지급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간사 김명연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 "초·중·고등학교 캠퍼스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

    캘리포니아주 내 초·중·고등학교 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도록 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9일 캠퍼스로부터 1000피트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금지했던 것을 뒤엎는 법안에 서명했다.

  • 미국인 절반 "65세 넘어도 일하고 싶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은퇴할 나이가 돼도 계속해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의 밀워키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 회사인 '노스웨스턴뮤추얼' (Northwestern Mutual)이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2019 미국 성인의 경제적 전망 및 행동'에 대한 연구 조사 결과 46%의 미국인은 65세 은퇴 연령 이후에도 계속 일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무료 독감예방접종  17일, LA한인회관

    LA한인회가 매년 10월 환절기에 LA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실시해오고 있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오는 17일 실시한다. 한인회관에서 오전9시~오후12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예방접종은 선착순 350명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리조트 비용 하룻밤에 50달러 넘는다 

    라스베가스 호텔들의 리조트 비용(Resort Fee)이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스트립(Strip) 내 최고급 호텔의 경우 하룻밤에 50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리조트 비용은 호텔의 부대시설 사용료로 이제까지 대부분 호텔들은 30달러대를 부과했다.

  • '치토스' 20봉지 때문에 "LA공항 검색 걸렸어요"…왜?

    한국 친구들을 위해 미국 스낵 '치토스'를 가지고 비행기를 타려던 여성이 LA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 걸려 추가조사를 받아 화제다. 주인공은 UCLA에 재학 중인 중국계 여성 에밀리 메이(25). 그녀는 지난 4일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미 교통안전국(TSA) 직원들에게 제지를 당했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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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환점 찍어도 '조국 국감'…'윤석열 별장접대 의혹' 파열음

    (서울=연합뉴스) 이강일 손상원 고상민 김여솔 기자 =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찍은 11일(이하 한국시간)에도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고리로 한 난타전을 되풀이했다. 11개 상임위별로 국감이 진행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 곳곳에서 여야는 부닥쳤다.

  • 윤석열, '윤중천 접대' 의혹 보도한 기자 서부지검에 고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대검찰청은 11일 "윤 총장이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해당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 文대통령 일왕즉위식 불참…'李총리 일본行' 13일 발표될듯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유미 박경준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이 불발됐다.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행이 사실상 확정 단계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일왕 즉위식까지 11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문 대통령 참석 카드'가 제외되면서 자연스레 이 총리가 일본에 가는 것이 유일한 선택지가 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화성 8차사건'의 진범 논란…사형제 폐지에 불붙이나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과거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해 30년 만에 진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논란을 근거로 사형제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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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로윈 보톡스 파티'가 떴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의 마음으로 모십니다. ". 2015년 2월 LA한인타운에 문을 열었던'리젠 성형 & 레이져'(Regen Cosmetic Group & Laser, 원장 제니 이·이하 리젠 성형외과). 제니 이 원장은 지난 4년여 기간을 돌아보며 자신있게 말한다.

  • 구수한 냄새, '쫄깃 쫀득'하고 고소한 맛… 

    곱창 전문점 마장동(대표 라이언 이)이 한인타운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곱창 전문점 답게 대표메뉴는 곱창, 대창, 막창, 특양 4가지 중에 3개를 선택하는 콤보 메뉴다. 사이즈는 미디움, 라지 이외에 엑스트라 라지도 있다. 엑스트라 라지는 푸짐한 양으로 성인 5명까지 거뜬하며 곱창, 대창, 막창, 특양 4가지를 전부 다 맛볼 수 있다.

  • 주영 아울렛, 최초 한인 '아웃렛' 대박 세일

    한인 업계 최초로 '아울렛'개념의 생필품의 집합소가 탄생했다. 바로 플러턴과 가든그로브 두 곳에 동시에 문을 연 주영 아울렛(대표 아놀드 윤)이다. 아울렛 답게 냄비, 이불, 홍삼, 마스크팩, 수저, 샴푸 등 없는게 없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가격이다.

  • 초대형 '랍스터 사시미', 살아있는 '성게 알밥'

    해산물 전문점 참바다(대표 정재운)가 선보인 초대형 랍스터 사시미가 장안의 화제다. '초대형'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참바다에서는 살이 오동통하다 못해 '땡땡한' 5파운드의 거대 랍스터를 정성스럽게 요리해 손님들의 식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다.

  • 신개념 영어훈련원 "20~30년 영어공부 하고도 입 안떨어진 분들 환영"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에 기초한 3단계 입체적 영어 훈련법을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영어훈련원'.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2019년 훈련생(10월 7일(월)~12월 24일(화)'을 모집하고 있다.

Columns

이지락의 내집장만

첫 집 장만의 해법

 내집마련 상담 경험에 비춰보면, 빚진 사람들은 좀처럼 예산을 세우지 않는다. 예산은 미리 계획하고 소비성향을 분석하며, 무엇보다 예산을 축내는 충동구매를 조정할 수 있다. 수입이 많이 보고되지 않은 재정상황에서 내집장만을 계획하는 경우라면 자동차 페이먼트나 크레딧 카드 빚은 내집 장만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담화(痰火),간화(肝火)를 다스려라!!

최근 음식의 서구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지방이나 당분이 많이 함유된 육류나 고칼로리식품,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 결과 비만과 운동부족, 과음과 흡연 등의 요인이 겹쳐지면서 피 속에 중성지방이나 당분,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피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의학적으로 담화(痰火)와 관련이 있는데 담화는 기혈(氣血)의 흐름을 정체시키고 피를 뜨겁게 덥혀 어혈을 만들게 됩니다. 다시 말해 담화에 의해 탁해진 피는 혈전 등으로 혈관을 좁히고, 어혈을 만들어 혈액의 흐름을 더디게 하여 혈압을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를 여과하는 기능을 하는 신장에는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탁하고 걸쭉해진 피를 여과하는데 지쳐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션리의 백세건강

골다공증 완치, 가능합니까?

 남성은 물론이지만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골다공증이라는 병명에서 자유롭기가 어렵다. 50대만 되더라도 골다공증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면 무척 놀라게 되지만 곧 '누구나 겪는 노화의 일부'라는 식으로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게 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면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욱 선생은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설가를 꿈꾸던 청년 시절 6·25 전쟁을 치르고 북한 의용군에 강제로 끌려가면서 모든 꿈이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의용군에서 탈출한 후 생업을 위해서 기자 생활을 했지만 평생 모은 재산마저 남을 위해 보증을 서면서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남의 집 묘지를 돌보는 묘막살이를 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