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오서 식사하고 삼십육계 '먹튀' 기승

야외 영업 한인 식당들 피해 잇따라 울상…1주새 4번 당해 수백불 손해보기도
뉴스포커스
직원들 식당 안과 밖 드나드는 틈 노려 범행
"경비원을 고용하기도…매출 감소 등 2중고"
외식협 "조심하는것 외엔 뾰족한 방법 없어"

# 지난주 평일 타운의 한인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를 하던 최모씨(36) 부부는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두명의 히스패닉계 청년 손님 두명의 행동이 수상쩍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직원들이 없는 새를 틈타 빛의 속도로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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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루키’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피날레를 동반 승리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4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유로파리그 손흥민 '또 터졌다' 3차예선 1골 2도움 맹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첫 해트트릭을 폭발한 손흥민(28ㄱ토트넘)의 기세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도 이어졌다.  북마케도니아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선봉에 서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유로파리그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PO)행을 주도했다.

  • 오현경 "SNS 의미심장 심경글? 한줄평 올린 것…확대해석에 당황"

    배우 오현경이 SNS 심경글이 확대 해석된 데 대해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오현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인스타그램을 보시는 분들 그냥 편히 봐주시길 바라본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냥 좋은 글귀들과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좋아 다른 분들은 작가가 쓴 이 글에 어떤 생각이실지 잠시 한줄평 올린 것인데 너무 확대 해석해서 애매한 머리기사는 조금 당황스럽다 불필요한 오해들도 있을 수 있다.

  • JYP 측 "트와이스 악플러 3人 벌금형…최고 수위 법적 조치 지속"

    그룹 트와이스의 악플러 3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JYP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A 씨, B 씨, C 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각 3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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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워치, 200년의 '스위스' 벽을 넘다

    '시계하면 스위스'라던 시대가 끝났다. 손목시계의 최강자가 스위스에서 애플로 넘어갔다. 디지털 시대로의 완전 이동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변화의 상징이다. 최근 조사분석 기관인 스트레이트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애플 워치는 지난해 3천70만 개를 팔아치웠고, 애플 워치 단일 품목으로 같은 기간 2천110만 개를 판매한 스위스 시계산업을 눌렀다.

  • '만남과 즐김터' ... 청춘이 '넘실' 댄다

    <비치길에서 바라본 ‘더 소스’의 외경. >. LA에서 26마일 떨어진 부에나팍의 오렌지쏘프(Orangethorpe Ave. )와 비치(Beach Blvd.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만남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중심의 종합 쇼핑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더 소스’(The Source).

  • 센서스, "응답하라'600만 가구'" 

    전국 참여율 95. 4%…마감 임박 마지막 피치. 2020 센서스 인구조사가 오는 30일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전국 6백만 가구 이상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기준 전국의 인구조사 응답률은 95. 4%다. 센서스측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지역사회는 향후 10년간 주요 공공 프로그램, 서비스 및 기회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할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아직도 참여하지 않은 가구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쏘나타 N 라인' 외장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쏘나타 N 라인이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 세계 주요언론 '김정은 사과' 긴급보도 "극히 이례적…드문 일"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홍준석 기자 = 세계 주요 언론은 25일 우리 국민에 대한 북한군의 총격·시신 훼손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를 긴급하고 상세하게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후 2시13분 연합뉴스 긴급 보도를 인용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불행한 사건으로 남녘 동포를 실망하게 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똥 맛 나는 와인"…산불 연기에 오염된 미 서부 포도밭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대형 산불이 서부 지역 와이너리에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를 휩쓴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수확을 앞둔 와인 포도밭을 오염시키면서 포도 농장주와 와인 양조장에 비상이 걸렸다고 24일(현지시간) NBC 방송이 보도했다.

  • 코로나19에 얇아진 영국 여왕 지갑…수입 520억원 줄어들 듯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엘리자베스 2세(94) 여왕을 포함한 영국 왕실의 수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5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25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왕실의 재정을 총괄하는 출납장관(Keeper of the Privy Purse)인 마이클 스티븐슨 경은 이날 연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이번엔 흑인남성 노숙자 경찰 총격에 사망…미국 시위 격화 우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클레멘테에서 흑인 남성 노숙자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더욱 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해외 가는 척…'가짜 여행' 반응 후끈

    '여행 가는 척 패키지'로 불리는 이색 여행상품이 한국에도 등장했다. 목적지 없이 비행하다 되돌아오는 이른바 '가짜 여행'인데 출시 첫날 1차 판매분이 매진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하나투어는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24일 '스카이라인 투어'라는 여행상품을 내놨다.

  • "내년 7월 전 미국민 백신 접종 완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늦어도 내년 7월까진 미국민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23일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에 출석, 코로나19 백신 개발·수급 전망에 대해 "내년 3월 말이나 4월까지 백신 약 7억개, 3억5000만명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미국민 전체가 접종을 끝내는 건 4~6월, 어쩌면 7월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美경제 연내 완전 회복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최악의 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 경제가 연내 모두 회복할 수 있으리란 낙관론이 연방준비은행에서 제기됐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24일 글로벌 인디펜던스센터 강연에서 "미 경제가 연말까지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실업수당 청구 깜짝↑  "경제회복 동력 감퇴"

    미국의 새 실직자 수가 예상을 깨고 다시 늘어나 경제회복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미 노동부는 24일 지난주(9월 13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6만6천건에서 4천건 증가한 수치로, 감소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뜨린 결과다.

  • 44층 '롯데호텔 시애틀' 개장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인 시애틀에 '롯데호텔 시애틀'(사진)이 문을 연다. 롯데호텔측에 따르면 롯데호텔 시애틀은 44층 높이 빌딩 중 1층부터 16층까지 스위트 룸 33실 등 189실 규모로 개장한다. 객실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시애틀의 바다 풍경과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다.

  • 비거주자·외국인 카드로도  연 5만달러 해외송금 가능

    내년 3월부터 비거주자·외국인 대상 신용카드(신한·하나·우리·국민·롯데카드)도 건당 5000달러, 인당 연간 5만달러 이내 해외송금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비거주자나 외국인 거주자 해외송금시 지정거래외국환은행에서만 송금이 가능했지만 신용카드사도 특례가 부여된다.

  •  "코로나19 그랜트 신청 업무   ' 영어 도우미' 서비스 제공"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코로나19 관련 미국 정부 및 비영리기관의 지원(Grant)을 신청하는 한인 중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통한 영어번역, 내용입력 등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Grant 신청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전화상담▲자원봉사자와의 대면상담을 통해 신청 지원(장소는 거주지에 따라 추후 정하며, 신청대행은 아니고 본인이 직접 신청함) 등 이다.

  • '할로윈데이 캔디' 잘팔려 왜?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에도 불구하고 할로윈데이(Halloween Day·10월31일) 캔디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24일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시장 조사 기관 IRI와 전국 제과 협회(NCA)의 연구조사 결과 미국 내 할로윈데이 캔디와 초콜릿 판매율은 지난해 9월 6일 기준으로 각각 13%, 25% 상승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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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KOREA VIEW ALL

  • 국정원 "통지문·SI 보면 김정은 아닌 간부지시인듯"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국가정보원은 25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살해되는 과정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입한 정황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살이) 김 위원장에게 보고해서 지시받은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고 복수의 정보위 관계자가 전했다.

  • 김정은 "문대통령·남녘동포에 대단히 미안"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앞으로 보낸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국감 참고인 채택된 펭수 '난감'…참석 불투명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정진 기자 = EBS 인기 펭귄 캐릭터 '펭수'가 난데없이 국정감사(국감) 참고인으로 채택돼 난감해하고 있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열릴 EBS 국감에 펭수를 참고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 질병청 "상온 노출 독감백신 105명에 접종…이상반응 아직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서영 기자 = 유통 과정에서 냉장 상태가 아닌 상온에 노출돼 사용이 잠정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100여명에게 이미 접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문제가 된 백신 물량 가운데 시중에 유통된 물량은 없다고 밝혀 왔지만, 서울을 비롯해 부산, 전북, 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접종이 이뤄졌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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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분께 명품산삼 선물하세요"

    천종산삼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진 '부에나팍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천종산삼 채취기간(8월말~10월말)을 맞이해 특별한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비롯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명품 치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 드립니다. ".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 2018년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종합병원 내에 LA한인타운 지점(원장 김복중)을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추석이 기가막혀…"10만불 쏜다"

    'Pechanga 리조트 카지노'(이하 페창가)가 추석을 맞아 5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추첨 이벤트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행사일은 오는 9월 26일 토요일로, 총 105명의 당첨자들에게 5만 달러의 상금을 현금 및 이지플레이로 증정한다.

  • 더이상은 없다, 신비의 '갈릭비누'

    기능성 화장품 공급 업체 '벨라코스모USA(BELLA COSMO USA·대표 샤론 최)'가 대박 사건을 냈다.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마늘의 효능을 '갈릭(마늘 효소)비누'와 '갈릭 패치'에 고스란히 녹여낸 것. 갈릭 비누는 '마늘 효소 비누'로 주요 성분은 발효마늘 원액과 식물성 코코넛액, 토코페롤, 알로에, 라벤더 등이며 비누에 사용된 마늘 원액은 직접 재배하고 발효한 마늘의 효능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특허를 받고 수상한 바 있다.

  • 친환경'꿀맛 대추'가 왔어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다. 제철 맞아 불그스름하게 익어가는 대추가 이 계절을 온 몸에 담아내며 가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추석을 넘기면서 수확하기 시작하는 대추는 달고 아삭거리는 식감과 뛰어난 약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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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의 건강세상

코로나 회복후 후유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후에 다행히 빨리 회복된 경우는 심한 후유증이 없을수 있지만,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상당기간  치료회복 기간이 필요했다면 폐기능 저하 뿐 아니라 후유증으로 인한 여러가지 몸의 기능 저하가 나타날수 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대통령 선거와 유산상속계획

바야흐로 11월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선거공약의 차이점을 자세히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선 민주당은 2018년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행한 'Tax Cut and Job Act'(줄여서 TCJA)를 승계치 않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소득이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있다. 일례로 법인세를 21%에서 28%로 올리며, 가장 높은 소득세율을 현 37%에서 39.6%로 더 올리고, 1년 소득이 1백만달러 이상인 이들의 장기 양도소득세율(long term capital gains tax)을 현 20%에서 39.6%로 일반 소득세(ordinary income tax)와 같이 취급을 하겠다고 한다.


션리의 백세건강

'뼈주사', 과연 안전한가?

 대부분의 정형외과 질환은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다. 그리고 염증은 세균과 같은 병원성 물질에 의한 감염으로 유발된 경우를 생각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