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살해경관 만장일치 유죄평결

"다시 숨 쉴 수 있다"
'환호와 눈물' 안도한 미국…플로이드 사망 11개월 만에 단죄 결론
살해 경관, 유죄 평결에 손 떨며 눈 감아…전문가들 40년 징역형 예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미국의 백인 전 경찰관에게 배심원단의 만장일치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20일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고인 데릭 쇼빈(45)에게 유죄를 평결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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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벌한 미 중학생들, 말다툼하다 총 쏜다…끊임없는 총기 비극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에서 중학생 또래의 어린 아이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친구들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과 뉴욕포스트(NYP)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 47분께 루이지애나주 세인트존 뱁티스트 패리시에서 12살 중학생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던 10대들이 두패로 나뉘어 말싸움하다 총격전을 벌였다.

  • 美 혈액전문가들 "백신보다 코로나19 감염이 혈전 발생위험 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혈전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코로나19는 우리가 살면서 본 질환 중 혈전을 가장 많이 유발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매우 드물게 혈전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돼 우려를 사고 있다.

  • 바이든 사법 개입?…플로이드 사건 평결 전 "증거 차고 넘친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지 플로이드 사건 평결 전 피고인에 대한 유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시사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이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관 데릭 쇼빈(45)에게 유죄를 평결했다.

  • 여름 날씨 같던 뉴욕에 갑자기 15cm 폭설 예고…기상이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섭씨 2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던 미국 뉴욕주에서 하루 만에 기온이 급강하면서 10cm가 넘는 폭설이 예고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기상정보 전문업체 아큐웨더에 따르면 수요일인 21일 오전 뉴욕주 일부에는 최대 15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해외 거주 미국인, 고국으로 '백신여행'…부자 외국인도 가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접종 기회가 열리자, 해외에 체류하면서 백신을 맞지 못한 미국인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이런 미국행 비행기에는 부유한 외국인들도 가세하고 있다.

  • 미, 여행금지국 대폭 늘려…한국은 기존 '강화된 주의'단계 유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임주영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미국은 전날 대유행 확산 위험성에 비춰 미국민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면서 여행금지 국가를 전 세계의 80%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 한인 노부부 '묻지마 구타'…미 20대 남성, 증오범죄로 체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계 노부부를 공격한 2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20일 일간 USA 투데이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등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오렌지시(市) 경찰은 79살 한국계 할아버지와 그의 80살 한국계 아내를 폭행한 마이클 비보나(25)를 증오범죄와 노인 학대 혐의로 붙잡아 구금했다.

  •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기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 코로나19 백신 대신 식염수 주사…美 약국 황당 실수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온 사람에게 식염수를 주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허가받은 미 약국 체인 월그린스는 성명을 내고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먼로에 있는 자사 지점에서 상당수의 사람에게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 10년 순항 넷플릭스 '급제동'…가입자 증가세 둔화·주가 급락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강애란 기자 = 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올해 1분기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20일 이러한 내용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생리불순?…미 학자 사례 수집 나서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생리불순 증상을 겪었다"는 여성이 잇따라 나와 두 여성 학자가 사례 수집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 사는 캐티 픽슨(43)은 자궁 내 피임시술(Mirena IUD)을 받은 이래 1년 반 이상 생리가 없었다.

  •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교통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2명이 숨진 이번 사고차량의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아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언론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 25분께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주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가 나무를 들이박고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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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안전용 포르쉐"…이상직에 부메랑 된 '내로남불'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방탄 국회'가 사라졌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헌정사 15번째라는 기록을 쓰며 국회 문턱을 넘었다.

  • 석달만에 엇갈린 위안부판결…'외교 공간' 생겼지만 고민은 가중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던 사법부가 유사한 소송에서 정반대 판결을 하면서 위안부 판결에 따른 한일갈등을 풀려는 정부의 고민이 더 복잡해지는 형국이다.

  • '이재명에 3억 소송' 김부선 "돈으로라도 보상받아야"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21일 "부당한 일을 돈으로라도 보상받게 해달라"고 말했다. 서울동부지법 제16민사부(우관제 부장판사)는 이날 김씨가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 문대통령, 사면론에 "국민공감대·통합 함께 고려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과 관련해 "국민 공감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도록 작용돼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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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가 총괄하던 게스트하우스 현재 모습 '풀과 쓰레기 뿐'
위식도 역류질환 / 위장 질환 / 위염과 위암 서울 메디칼 차민영 회장 강의
뉴스타부동산 * 故 남문기 회장님 추모 동영상
뉴이스트(NU'EST) 포토타임 감상 '이 비주얼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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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더스데이 선물 걱정마세요"

    화사함과 시원함이 그 어떤 보석보다도 우위를 점한다. 그만큼 칼라도 봄 여름의 기운과 함께 다양하게 지금 빛을 발한다. 팬데믹 속에 이 보석들은 힐링과 행운을 불러들이면서 여인네들의 아름다움까지 돋보이게 하고 있는 듯 하다.

  • '음악으로 인종화합'…결실 맺다

    인종화합을 목표로 창립된 비영리한인단체인 '러브인뮤직'(회장 박관일)이 미 동부 사립고등학교인 St. Paul릫s Schoo(이하 SPS) 졸업생들을 위주로 설립된 '2020 Society of SPS'(이하 2020 Society)로부터 1만 달러의 기금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 "퇴원한 후에도 입원 환자처럼 보살펴 드립니다"

    할리우드 차병원(이하 차병원)의 퇴원 후 환자 후속 관리 프로그램인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이하 컨티뉴잉 프로그램)이 우수한 운영 사례로 의료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퇴원 후에도 홈케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케어를 제공하는 BPCIA Program을 카운티 최초로 2018년 런칭했고, 3년간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 3월 31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비지니스 잡지인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조명됐다.

  • "어린 자녀 부모에 필수" First 5 California 무료 키트 

    지난 2001년 'First 5 California'는 주 전역의 수백만 가구와 어린이 돌보미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자료가 들어있는 어린 자녀 부모용 키트를 출시했다. 그러나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 특히 정보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은 이 귀중한 무료 키트가 존재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

  • 'HQ 구연산', 6병사면 6병 무료

    건강식품 개발 전문점 HQ 그룹(대표 존 최)이 대박 세일에 돌입한다. 12년간 HQ 그룹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 한 'HQ 구연산'은 6병구매시 6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HQ 구연산은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에 탁월하고 당뇨와 혈압을 조절해 만병을 미리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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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다음이란 없습니다

 한 남자가 과녁을 향해서 활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화살 두 개가 있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이러한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백발의 스승은 그에게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화살 하나는 버리거라!"


이웃케어클리닉의 건강이야기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되나요?

코로나19 사태가 어느덧 1년을 지나고 있다.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좀처럼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감염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요즘처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된 적이 없다. 이제 '코로나19와 건강'은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없는 관계가 됐다. 그만큼 건강 관련 정보에 목마른 시대가 됐다는 뜻이다. 본보는 보다 자세하고 확실한 건강·의료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비영리단체인 '이웃케어클리닉'의 건강 칼럼을 연재한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아시안 차별과 흑인 차별

1840년대 뉴욕의 '파이브 포인츠(Five Points)는 영국계 갱단과 아일랜드계 갱단의 패권 다툼은 치열했던 곳이었다. 영국계 이민자 우두머리 빌(Bill)은 잔인해서 '도살자'로 불렸다. 그런 그는 먼저 신대륙에 와서 터를 닦았으며 독립전쟁 희생자의 후손인 만큼 이 땅의 원주인인 동시에 진정한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뒤에 이주해 온 아일랜드계를 핍박하고 두 집단은 전쟁으로 살육전을 벌인다. 19세기 미국의 이민자들 사이의 갈등을 그린 영화 'Gangs of New York'주제다.  


진최의 무용 A to Z

LA 한인회 “ 문화의 샘터 ”를 아시나요?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에서 알려드립니다. 42회 문화의 샘터는 4월 13일 화요일 6시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회장의 “스피치 잘하는 법” ( Public Speaking ) KAFLA - TV 유튜브 라이브 온라인 강좌가 있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략하고 임팩트 있게 잘 말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기 위한 스피치 훈련법, 대화의 기술, 스피치 자가진단법 등 다양한 주제로 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노하우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자유의 여신상의 '얼굴'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의 이름은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입니다. 이 여신상은 제작하는데 있어서 여러 상징성을 갖고 있는 만큼 유명세를 띄고 있습니다. 높이는 46미터지만 그 밑의 기단까지 포함하면 무려 93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신상의 발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횃불,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미국의 독립 100주년 기념 선물로 자국의 조각가인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에게 여신상의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시작할 때 그에게 한 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누구를 모델 삼아 여신상의 얼굴을 조각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여배우, 유명 정치가, 엄청난 재벌 등 유명한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사회적으로 대단한 성취를 이룬 수많은 사람들이 추천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각가는 모든 사람들의 자유를 생각하고 수호하는 자애로운 여신의 얼굴을 조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르톨디는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을 고심하던 끝에 자신을 낳아 기르고 사랑해주신 어머니를 모델로 삼기로 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바로 어머니의 얼굴이었던 것입니다.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연로하신 어머니가 오래도록 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힘들어하자 어머니를 닮은 여자를 모델로 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작업이 끝난 후 바르톨디는 그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이처럼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 어머니들은 세월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내면에 빚어지는 자애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참답고 참다운 것은 아름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르톨디가 여신상의 얼굴로 삼을 수 있었던 어머니처럼 우리 어머니들은 분명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분들입니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천 년의 숨결 오롯이 담았다

세상여행 우리나라 보물 도시 '경주', 해질무력 '달빛기행' 진수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발길 닿는 곳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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