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중국 '우한 폐렴' 미국도 뚫었다

中 다녀온 시애틀 30대 남성 첫 확진…아시아 이어 태평양 건너까지 초비상
뉴스포커스
환자 상태 양호 불구 추가환자 발생 대비 총력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공항 검역활동 확대
"전세계 확산 시간문제, 사람·동물 접촉 조심"
북한,'국경 폐쇄'
외국인 입국 중지

중국 우한(武漢)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폐렴'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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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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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한인사회 14억불 손실"

    아시아 태평양 정책 및 계획 위원회(이하 A3PCON)는 21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Special Service for Groups (SSG)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해 아시안 아메리칸의 권익 향샹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LA한인회,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민족학교, 한미연합회를 비롯한 20여 개의 아시안 아메리칸 단체들이 참석했다.

  • 살아있는 거위 깃털 안 뽑는다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이 아닌 '셔틀콕'을 쓰는 유일한 스포츠다. 셔틀콕은 원뿔 모양의 꼭지점 부분 둥근 코르크에 약 16개의 깃털을 꽂아 완성된다. 깃털은 오리털과 거위털을 사용하는데 오리털 셔틀콕은 정교하고 깃털이 깨끗한 반면 거위털은 기름기가 많고 질기기 때문에 경기용으로 사용된다.

  • "우리 애들, 집은 언제나 살 수 있을까"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보유한 미국의 부동산 자산 가치 비중은 이들의 부모 세대 격인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년생)의 젊은 시절과 비교해 현격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자료를 인용해 작년 기준 미국 밀레니얼 세대(중위연령 31세)의 보유 부동산 자산 가치는 미국 전체 부동산의 4%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보도했다.

  •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Americana At Brand) "행운의 쥐띠 해, 대박 나세요"

    올해로 11년째 이어지는 'The Americana at Brand'의 신년맞이 연례 행사가 쥐띠 해 음력설을 맞아 지난 19일 일요일, 흥겨운 축제 및 다채로운 공연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춤과 사자춤을 비롯한 중국과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 춤, 매혹적인 마술쇼로 시작된 오프닝 퍼레이드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 중국 '우한 폐렴'과 전쟁 돌입…확진자 500여명 육박

    (베이징·홍콩=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김진방 안승섭 특파원 = 중국 정부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과 전쟁을 선포했다. 아직 명확한 감염 경로와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우한 폐렴'을 차상급 전염병으로 지정한 뒤 대응 조치는 최상급으로 높이기로 하면서 사실상 총력 대응 체제에 나선 분위기다.

  • "우한 폐렴, 사스처럼 박쥐에서 발원…전염성 매우 높아"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 폐렴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처럼 박쥐에서 발원했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가오푸(高福) 센터장은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와 매우 높은 유사성이 있다고 밝혔다.

  • '어닝서프라이즈' 현대기아차 작년 영업이익 60% 뛰어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가 지난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호조와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현대·기아차 작년 매출액은 약 164조원, 영업이익은 약 5조7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9% 뛰었다.

  • 엿새째로 접어든 네팔 한국인 실종…눈 파헤치고 구조견 투입

    (포카라[네팔]=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실종된 지 엿새째인 22일(현지시간)을 맞아 매몰 추정 지점 부근 지상 수색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실종 다음 날인 18일부터 네팔 민관군이 동원돼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까지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 크레딧점수 100점 오르면 월 316불 절약

    보통 평균적인 신용점수(크레딧 스코어)를 갖고 있는 미국인들이 신용 점수가 높은 이들에 비해 신용카드 대금과 학자금 융자 등 장기 부채에 대해 수천달러의 추가 이자를 지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CBS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신용점수가 100점 올라갈 경우 부채 페이먼트를 매월 316달러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혹시 테슬라 전기차 사셨나요?" 

    미국 연방 교통당국이 급발진 위험과 관련해 신고를 받은 테슬라 자동차에 대해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모델 3종이 모두 급발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고 AP통신과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7일 테슬라 자동차의 급발진에 대해 조사와 리콜을 요구하는 민원 127건이 접수됐다며 이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 LA, 9년간 월급 모아야 집산다

    홍콩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집 사기 힘든 도시 1위로 꼽혔다. 연속 10년 째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 기업 데모그라피아는 세계 92개 지역의 지난 3분기 집값을 분석했다. 분석은 3분기 중위 주택가격을 중위 가구소득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미국 이민 '좁은 문'…점점 더 닫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에 원정 출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해들어 투자이민을 포함한 미국의 이민 정책이 더욱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 전문가들은 미국이민법 변화와 각종 정책 시행으로 미국의 이민 문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다카타 '살인 에어백' 美등 600만대 리콜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가 에어백 기능 문제로 세계 시장에서 600만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규모는 도요타의 경우 미국 290만대를 포함해 전 세계 시장에서 340만대이며, 혼다는 북미 지역에서만 270만대다.

  • [알뜰정보] 발렌타인데이 이태리 특선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내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태리 일주'(7일) 여행상품을 특별 세일한다. 2월18일(화)에 출발하는 발렌타이데이 기념 이태리 일주 여행상품을 기존 $2,499에서 $650 내린 $1,849에 판매한다. 왕복 항공료와 리무진 버스, 베니스 수상택시, 호텔, 식사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이태리 일주는 이태리의 밀라노~베니스~피사~피렌체~로마~나폴리~폼페이~소렌토와 바티칸시국을 돌아본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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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종로로, 김두관 경남으로…여, 총선 '퍼즐 맞추기' 돌입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차지연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천을 앞두고 주요 인사들의 전략 배치에 속도를 내면서 후보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설 연휴를 앞둔 22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특정 지역 출마를 거론하며 판을 짜기 시작했다.

  • 황교안 "총선압승시 제왕적 대통령제 개헌…1대1 영수회담 제안"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총선에서 압승할 경우 제왕적 대통령제를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정 혼란 수습과 국론 통일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1대1 영수회담도 제안했다.

  • 성전환 육군하사 "최전방 남아 계속 나라 지키고 싶다" 입장표명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김철선 기자 = 육군이 남성으로 입대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부사관을 강제 전역시키기로 결정하자, 해당 부사관이 최전방에서 계속 복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오후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연 기자회견에 군복을 입고 직접 참석한 변희수(22) 육군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한 마음을 줄곧 억누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뜻으로 힘들었던 남성들과의 기숙사 생활과 일련의 과정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 정경심측 "혐의 모두 부인…검찰이 이 잡듯 뒤지고 크게 부풀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입시 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첫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정 교수 측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첫 공판기일에서 "입시 비리 관련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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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 상속 계획이 필요한 이유

    많은 분들께서 자신이 사망할 시 축적해 놓은 재산이 고스란히 배우자나 자녀에게 상속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자신의 재산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죽고 난 후에 고인의 재산을 분배하는 과정은 이처럼 쉽지 않습니다.

  • '하이트 66종 스페셜에디션'심봤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수출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이 '2019 잇-어워드'주류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그리운 한국, Miss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미주 한인들에게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이민 2, 3세대들에게는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돼 지난 12월까지 판매됐다.

  • [버드나무 숯불구이] '블랙 앵거스' 생고기 무제한

    런치 무제한 13. 99달러, 디너 15. 99달러. 갈비탕, 따로국밥, 해장국 등은 8. 99달러. LA 한인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는 무제한 고기 음식점. 그런데 '무제한'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어떤 고기를 사용하는지, 믿고 먹어도 되는 건지 되레 걱정하게 된다.

  • "LA에서 '냉면'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집"

    삼계죽 등 각종 죽과 양지곰탕, 만두국 등 $8. 99. 정오가 채 되지 않은 시간,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9가에 위치한 '원산면옥'은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로 몸을 녹이러 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다. '100세 시대'인 요즘은 특히 노년층에 한번 입소문이 나면 정말 대박이 난다.

  • "새해 몸 관리 책임집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LA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한 피트니스계의 '고수'가 올해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그는 바로 LA한인타운 8가에 위치한 OK피트니스의 대표이며 베테랑 퍼스널 트레이너인 정성목씨. 체계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건강을 챙기고 운동을 배우고 싶지만, 경제적 문턱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에 트레이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Columns

김학천의 世上萬事

해리왕자와 '메그시트'

 프랑스의 간호사 마리 투소는 해부학 지식에 회화기술과 공예를 배워 밀랍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벌집에서 추출한 물질과 파라핀 왁스의 혼합 재료로 한 작품당 수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는 작업이다. 그녀가 1777년 첫 작품의 모델로 삼은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를 시작해 장자크 루소, 벤저민 플랭클린 등 많은 유명한 사람들을 재현해 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영화나 TV드라마에서 보면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현실에서도 우리 주위에서는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상태를 잘 관리하고 살펴서 만일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에게 가서 미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는 뇌졸중(중풍)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가족간 유산상속 소송

 가족간 소송이 요즘 증가하고 있다. 자녀간의 소송, 부모와 자녀의 소송, 친척간의 소송 등등 가족 누구든 상속에서 문제되는 이들 사이에서 대립이 결국 법원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이 늘고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