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러 가던 한국…"이젠 암 치료위해"

외국인 환자 40만시대 '韓의료 우수' 글로벌 입소문
의료선진국 美서도 찾아와 의료수입 연 1조, 9년새 20배
중증 치료 및 생존율 탁월, 종양 등 내과진료가 성형 추월

실리콘밸리에서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찰스 카슨 씨(47)는 2011년 원인 불명의 간경화와 골수 이형성 증후군을 차례로 진단받았다. 카슨 씨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살아 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기증받는 생체간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Editor's Choice

  • 강정호, 피츠버그 주전 3루수 낙점

    강정호(32)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9시즌 개막전 주전 3루수로 나선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18일 MLB닷컴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에릭 곤살레스를 주전 유격수, 강정호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오승환, 시범경기 첫 삼자범퇴…3경기 연속 무실점

    콜로라도 로키스의 '끝판왕' 오승환(37)이 제 위력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18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6-3으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와 사사구 없이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 꿈나무 육성도 '남달라'...박성현, 주니어골프협회와 유소년대회 개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꿈나무 육성을 위한 의미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오는 6월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유소년대회를 개최해 정례화할 계획이다. 투어 활동 중인 현역 선수가 꿈나무 육성을 위해 유소년 대회를 개최한다는 게 눈길을 끈다.

  • "모른다"던 박한별, 골프 회동 의혹에 사과

    배우 박한별이 남편과 관련된 논란에 입을 열었다. 19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 '나혼자 산다'서 향초 만들어 선물한 박나래, 환경부 행정지도 처분

    방송인 박나래가 향초를 만들어 선물한 것에 대해 행정지도를 받았다. 18일 한 메체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박나래에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했다며 행정지도를 내렸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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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타운 '욱일기 벽화' 삭제 논란 재점화

    LA 한인타운 공립학교에 그려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벽화 삭제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고 LA타임스(LAT)가 18일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한인들의 노력으로 제거가 결정됐었지만,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한 옹호 그룹이 '표현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 반발해 LA통합교육구(LAUSD)가 벽화 제거를 보류했었다.

  • '과일소주로 미국 애주가 입맛 잡아라'

    한국 주류업계가 과일소주의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더 박차를 가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이달 말부터 북미 시장에 '순하리 복숭아' 750ml 제품(주세법상 일반증류주)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제품(360ml)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용량으로, 한국 소비자와 달리 큰 병에 익숙한 미국내 소비자를 본격 공략하기 위해 특별 제작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보잉737 추락 "탐욕과 유착이 부른 인재"

    5개월새 잇달아 추락하며 346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보잉사의 '보잉 737 맥스 8' 기종 항공기 사고가 17일 게이트로 번지는 모습이다. 에티오피아항공 사고 11일 전에 엔지니어들이 보잉과 미 연방항공청(FAA)에 항공기 소프트웨어 결함과 관련한 문의를 했지만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미 당국이 FAA의 보잉 737 맥스 승인 과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LA, 전국서 가장 매력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높은 토지·건물 가격에도 불구하고 LA가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형 상업용 부동산 브로커인 CBRE가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올해도 꼽힌 것이다.

  • 승무원, '매력적인' 승객에 사랑 느낀다

    항공 여행에서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돕는 기내 승무원이 기내 안에서 매력적인 승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최근 '베스트라이프'를 통해 공개됐다. 승무원은 음료를 따르고 비상시 출구를 알려주는 것 외에도 기내와 승객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 똑쏘는 부드러운 청량감 일품 '국순당 생막걸리' 

    막걸리를 비롯한 한국 토종술이 미국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에서는 좀처럼 맛보기 어려운 텁텁하면서도 톡쏘는 막걸리의 매력에 푹 빠진 미국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토종술 한류'에 선봉장인 국순당 생막걸리가 급기야 '미국판매 10년만에 1000만병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 만족도 1위 직업은 '채용 담당자'

    미국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 채용 담당자가 꼽혔다. 최근 구인 정보 업체 글래스도어(glassdoor)가 국내에서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Highest Satisfaction) 직업 20개 순위를 발표했다. 여기서 5점 만점에 4. 6점을 기록한 채용 담당자(Recruiting Manager)가 1위에 올랐다.

  • "네덜란드 총격사건 3명 체포"…테러 혹은 가족문제 여부 불확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네덜란드 중부도시의 트램 안에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가운데 현지 경찰은 직접 공격을 한 용의자 1명을 포함해 추가로 2명을 더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성형수술 2000년 비해 163% 증가

    미국에서 성형 수술이 지난해 1772만1671건, 보톡스 주사와 같은 최소 침습적 시술은 1억5900만건에 달했다고 미 성형외과협회가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6일 2018년도 성형수술 건수는 2017년보다 2% 증가한 것이지만 2000년 대비 163%가 늘어난 것이라면서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나사와 미세먼지 공동조사하겠다고 하자 中 꼬리내려  

    한국이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조사를 벌이겠다고 하자 중국 측이 "공동협상을 하자"며 꼬리를 내렸다. 중국 당국의 속내를 대변하는 환구시보는 18일 한국 국립환경과학원이 NASA와 제2차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를 추진한다는 소식<본보 3월18일자 보도>과 관련, "꼭 이렇게까지 하며 중국에 책임을 씌워야 하겠느냐"는 글을 내놨다.

  • LA 베이비부머 중간 부채 '2만4천불'

    LA 지역 베이비부머 세대(1946년~1965년생)들의 중간 채무액은 2만4164달러로 조사됐다고 대출정보 업체 렌딩트리가 18일 밝혔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인 모기지는 제외한 집계(Non-Mortgage Debt)였다. 렌딩트리는 은퇴시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상당히 무거운 빚을 진 채로 인생의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 月 5달러 내면 매일 커피 한 잔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미국에서 월 5달러만 내면 매일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카페 구독(BK cafe subscription)'이라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버거킹은 미국에서 이란 서비스를 시작했다.

  • 나이든 여성, 산책만 해도"심장병 잘 안 걸려"

    걷기와 정원 가꾸기, 집 주변 산책 등의 가벼운 운동만 해도 나이 든 여성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립 심장, 폐, 혈액 연구소의 심혈관 과학부 연구팀은 63~97세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 "韓-CA 운전면허 인정 지지 부탁합니다"

    한국과 캘리포니아의 운전면허상호인정약정 체결을 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지지의사 표명이 필요하다고 LA총영사관이 전했다. 18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셰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한국 등 외국과 캘리포니아와의 운전면허상호인정프로그램 도입 법안(AB269)에 대한 공청회가, 25일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주하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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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김상교 체포 인권침해"…'버닝썬 사태' 첫단추부터 삐끗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성서호 기자 =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고자인 김상교(28)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버닝썬 내 마약 투약·유통과 경찰 유착 의혹이 어느 정도 실체를 드러낸 데 이어 폭행 사건 처리과정의 문제점도 사실로 드러나며 경찰의 입지는 더 좁아지게 됐다.

  •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금 15억중 5억 강탈

    (안양=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33) 씨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이 씨의 동생(31)이 고가의 수입차량을 판 돈 수억원을 노리고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 '특수강간 의혹' 김학의 사건,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번지나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검찰과거사위원회가 활동기간을 두 달 연장하는 방안을 법무부에 건의한 가운데 조사대상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특수강간 의혹' 사건이 사회 각계 고위인사들이 연루된 대형 비리사건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 이희진 부모살해 미스터리…'대담 혹은 허술' 납득안가는 의문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수감중) 씨 부모 피살사건의 주범격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아직 범행 동기 및 그 실행 방법 등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 구석이 많다. 이번 사건은 현재 유일하게 붙잡힌 피의자의 진술대로라면 인터넷을 통해 중국 동포(속칭 조선족) 3명을 고용해 대낮에 피해자 자택에 침입한 데다, 범행 후에는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 이삿짐센터를 통해 밖으로 빼내 옮기는 등 통상적인 살인 사건과는 범행의 패턴과 결이 완전히 달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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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보물' 찾아드립니다"

    대형 부동산업체 '마커스&밀리챕'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세미나 - 비욘드 코리아타운'이란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19일부터 매달 세번째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린다.

  • 골프 치면서 '발달장애' 기금 모금 

    발달장애 학생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열려 주목된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소장 로사 장)의 자선골프위원회(위원장 잔 김 세리토스 메디칼센터 병원장)는 4월 1일 오전 11시 제 3회 KASEC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거지 해장국' 단 4.99불

    명품'우거지 해장국' 단 4. 99불. '가격+맛+서비스'3박자…소주 5. 99~6. 99불. "새벽 6시 30분부터 만날 수 있는 4. 99달러의 우거지 해장국. 부담없이 즐기세요. ". 3가와 옥스포드에 위치한 '현풍곰탕'(대표 김경호).

  • 윌핏(Wilfit)스포츠클럽 "몸을 가꿔라!"…새봄맞이 이벤트

    "LA의 대표 피트니스클럽 윌핏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유난히 춥고 길었던 LA의 겨울이 끝나가면서, 이젠 움추렸덤 몸을 펴고 미뤄뒀던 운동이나 야외활동에 속도를 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 도심속 커피 한잔의 여유, 여기가 '딱'

    LA 한인타운에 자리한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하고 모던한 매력이 있는 '세컨라운드 카페'(대표 제임스 이)는 복잡한 도심에서 차분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대표는 "어린시절 홍대 앞에 살면서 예쁜 카페에 가서 독서를 하는 등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삶의 낙이었다"며 "언젠가는 이런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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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보잉사고

 '하늘 천(天), 따지(地), 검을현(玄), 누를황(黃).' 천자문 첫 구절 '천지현황(天地玄黃))'이다.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는 뜻. 헌데 최초로 우주에 올라간 소련 비행사는 하늘이 파랗지 않고 검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득한 옛날, 중국인들은 우주에 가 보지도 않고 저 우주가 빛이 없어 깜깜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도 밤하늘 만을 말하는 것이었을 게다.


사이몬 김의 한의학 이야기

한겨레 뿌리, 그들이 있었기에

한얼 역사 이야기  인류는 한 때 지구는 평평하며, 해가 지구를 따라 돈다고 여겼다. 태양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할만한 천체물리학적 안목이 없었기 때문이다. 과학적 상식이 그러한데 역사적 상식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역사적 사실 자체가 변할리가 없지만 역사서술은 시대에 따라, 역사가에 의해 바뀌기도 한다. 더 배운 지식인일수록 고착된 상식들에는 결정적인 허실이 개입돼어 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배우자 사망후 상속집행 (1)

 배우자를 잃는 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 중 하나다. 스트레스 지수로 1순위라 배우자 상속집행을 알아보는 것조차 꺼리는 이들이 많다.  리빙트러스트를 배우자 생전에 만들었다면 트러스트에 명시된대로 상속집행을 개시해야한다. 리빙트러스트의 종류에 따라 혹은 재산의 크기에 따라 살아남은 배우자 (Surviving spouse)가 해야할 일도 달라진다.


진최의 무용 A to Z

함께 만든 100년 삼일절, 함께 만드는 미래

“ 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  ( We will not forget the day) 창작무용 100년 전 삼일 만세운동퍼레이드를 지난 토요일 오후 엘에이  윌셔가에서 처음으로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