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여러분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타운 '홈리스 셸터' 설치 관련 허브 웨슨 LA시의장과 협상 놓고 단체들간 균열 심화
[뉴스포커스]
'한인회, 상의 등 vs WCC 정찬용 변호사' 갈등
유언비어 난무, 비난 유인물 돌리며 서로 핏대
한인들 "그러려면 차라리 다 물러나라" 꾸짖어

공청회 없는 '홈리스 셸터' 문제와 관련 한인단체장들 사이에 분란이 일고 있다. 한인사회가 뜻을 하나로 모야야 하는 상황에 나온 악재다. 분란의 불꽃은 미 주류사회의 대형 비영리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가 중재하는 과정에서 튀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관련 기사
  • '우승후보' 아르헨, 16강도 ‘흔들’ ...메시 '2경기 득점0' 초라한 성적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대패를 당하는 망신을 사며 16강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아르헨티나는 22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 골 절실한 한국팀 '흥민-희찬-승우' 공격력 극대화가 해법

    3명 모두 유럽파…경험. 장점 살려.  손흥민-황희찬-이승우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라.  골이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득점을 해줄 수 있는 3총사 조합을 어떻게 맞추느냐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신태용호가 스웨덴전 아픔을 딛고 '한 번 더' 도전한다.

  • "주심, 호날두에 유니폼 달라고 했다"..."그런 일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의 스타 노르딘 암라바트(31)가 포르투갈전 주심이 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게 유니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암라바트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했다.

  • 한-멕전 열리는 로스토프는 '찜통'…스타디움 곳곳에는 '물세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23일)을 위해 21일 도착한 로스토프나도누는 무더위가 한창이었다. 이날 러시아 남부 항구도시인 로스토프나도누의 낮 기온은 섭씨 35도(화씨 95도)에 육박했다.

  • 손흥민의 무거운 어깨…"선수들 자신감 위해 내가 더 잘해야"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의 0-1 패배 이후 느낀 무거운 책임감을 털어놓았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전을 오랫동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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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에 자녀와 살면 '조로' 배우자와 살면 '성공 노화'"

    100세 시대를 맞아 잘 늙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의미하는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는 자녀와 함께 살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배우자와 살 경우엔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미국은 더이상 백인의 나라가 아니다

    미국내 백인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백인 인구의 고령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출산율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 아프리카계 등 소수계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21일 더힐은 미국 인구조사국 통계를 인용해 2015~2016년 미국의 백인 인구가 0.

  • 2베드룸 세입자, 시간당 '34불' 벌어야

    치솟는 렌트비에 LA 한인타운에서 세입자로 살기 쉽지않다. '전국저소득층주택연합'(NLIHC)은 연방 센서스의 '2012~2016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를 토대로 최근 각 지역 렌트비를 충분히 감당하기 위한 필요한 소득을 분석해 발표했다.

  • "北 현송월, 가을에 미국서 공연"

    북한과 미국이 올 가을 워싱턴 D. C. 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열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수행단에 현송월(사진)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포함됐던 이유가 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LA 집사기 '하늘의 별따기?'

    지난달 LA카운티 주택가격이 또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의 분석인데, 이 업체의 분석이래 사상처음으로 LA카운티 중간가가 60만달러를 넘겼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5월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작년 5월보다 8.

  • "힘들었던 봉사, 이겨서 보람도 큽니다"

    "모두가 떠난 자리를 청소할 줄 아는 남자 정도로 기억되면 만족입니다. ". 한달 보름여간의 대장정 끝에 한인타운이 두동강이 나는 것을 막은'방글라데시 분리안' 저지에 일조한 1등 공신은 그렇게 낮은 자리를 지킬 줄 알았다.

  • 부메랑 된 美 세이프가드, 소비자만 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세탁기에 추가 관세를 매기면서 올해 들어 미국 내 세탁기 판매가격이 사상 최대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올해 초 미국 정부가 발동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여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업체들을 필두로 메이저 업체들이 판매가를 줄줄이 인상했기 때문이다.

  • 멜라니아 '재킷' 논란…아동격리시설 가면서『난 상관안해』문구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는 길에 입은 의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미국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했다.

  • IOC 위원장 "북한, 베이징·도쿄 올림픽 참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1일 북한이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의 날(23일)을 앞두고 로잔 IOC 본부에서 한·중·일 언론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뤄낸 한반도 긴장 완화의 성과와 베이징·도쿄 올림픽 전망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장거리 야간비행 "조심하라"

    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증가하는 기내 성범죄와 관련해 여행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워싱턴 서굿 마샬 국제공항에서 관련 범죄를 조사하는 FBI 특별 수사관인 데이비드 로드스키는 이날 "이런 성범죄는 특히 장거리 야간 비행에서 매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 '가격 파괴' 반지 퍼레이드

    한인타운에서 1000여점의 반지가 전시·판매되는 대형 반지 퍼레이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반지천국'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단 10일간 뉴서울 호텔 상가 특설매장에서 '가격 파괴' 반지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위암 발병률 낮다"

    아스피린을 4년 이상 복용한 사람은 위암 발병률이 37% 낮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6만1천489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7년간(2007~2013) 추적해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아동수당 신청이 20일 시작됐다고 한국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72개월까지 지급된다.

  • "넌 도박하러 가니? 난 맛집가러 간다"

    남가주 방문객들 때문에 라스베가스가 '요식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됐다. OC레지스터는 전국부동산기자및편집인협회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최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제 라스베가스 스트립 지역에서 도박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전체의 3분의 1정도만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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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의 이산가족 상봉…남북 100명씩 8월 20∼26일 금강산 개최

    (금강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남북은 22일 적십자회담을 열고 8·15를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8월 20∼26일 금강산에서 여는 데 합의했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2015년 10월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게 됐다.

  •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자 10년 만에 1억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는 2008년 6월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내외국인 이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출입국심사는 심사관 대면 없이 여권과 지문·얼굴 정보 등을 활용해 출입국심사를 받는 제도다.

  • "한끼 굶어도 안 죽어" 아이돌그룹 식비도 안 준 기획사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5인조 남자 아이돌 A그룹 멤버들은 2015년 12월 소속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수개월의 연습 기간을 거쳐 이듬해 여름 데뷔했다. 많은 연습생처럼 '한류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올랐겠지만, 활동 기간 1년을 채우기도 전에 멤버들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 강진 여고생 실종 일주일…'골든타임' 앞두고 주민도 수색 동참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이 일주일째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아동 실종 사건의 마지막 '골든타임'인 만 일주일 안에 실종된 A(16·고1)양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수사와 구조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주민들의 도움까지 받아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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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영양 '최고의 스낵'떴다

    건강을 위한 최고의 스낵, 썬골드 키위 시즌이 돌아왔다. 세계 최대의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가 더운 여름에 영양을 책임질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판매를 시작했다. 제스프리사는 재배자가 직접 소유하는 구조로 가장 맛있는 키위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 이런 청소기가 또 있을까? 

    일명 '세컨드 가전'으로 취급받던 무선 청소기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진공청소기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한 청소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무선청소기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 '딱 열흘의 기회, 더는 없다"

    무려 1천여점의 반지가 소개되는 '초대형 반지 퍼레이드'이벤트가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서 열려 화제다. 그 주인공은 새로이 론칭한 '반지 천국'(ringsheaven. com)으로 최저 59달러(원가 199달러)부터 시작되는 한국세공 진주반지를 비롯해 홍산호, 바로크, 옥, 루비 등 각종 칼라스톤 반지까지 합세한다.

  • "사람이 확 달라보입니다"

    "1장당 150달러 가격의 최고급 바지 2장을 99달러에 드리겠습니다. ". 프리미엄 골프 캐쥬얼 웨어 전문점인 'SGF 슈페리어 미주총판(대표 스텔라 강)이 여름상품을 대거 입고하고 대대적 세일 이벤트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 '원장이 직접 치료합니다'

    사실 치과하면 으레 '아프고 무서운 곳'이라는 선입관을 갖기 마련. 하지만 대다수의 환자들이 갖고 있는 이같은 편견을 깨뜨리고 '부드러운 치과'로 소문난 곳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K-TOWN 치과'(원장 루크 설)다.

ENTERTAINMENT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 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하나”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지난 월요일 새벽 5시에 치러진 스웨덴전에서 태극전사들이 끝까지 선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승리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되었다이날을 위하여 진발레스쿨의 30여 명의 단원은 모두 승리를 기원하며 한 달 전부터 열띤 응원 댄스를 준비하였다. “애들아 연습 그만해! 쉬지도 않고 계속하니? ” “아니에요. 선생님! 너무 신나여. 가슴이 설레요. 우리가 열심히 준비하고 응원하면서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 누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 기운을 받아 2차전에는 대한민국이 꼭 승리할 거예요. ”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연습하였다. 학부모님들 또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연습 때마다 음식을 준비하여 주었고 응원의상과 소품을 함께 모여 만들면서 월드컵을 기다렸다. 첫 경기의 축하행사를 위하여 단원들은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진발레스쿨에 모였다. 슬리핑백도 가져오고 캠핑 가는 기분으로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밤을 꼬박 새우면서 흥분과 기대감으로 의상 리허설부터 화장, 헤어, 음악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점검하면서 춤을 추고 함께 웃고 즐기며 월드컵축제를 미리 시작하였다. 새벽 세 시 반에 단원들은 윌셔 거리 응원전에 도착하였고 경기 시작 전 승리의 함성 음악에 맞추어 비보이, 비걸들의 고난도의 브레이크댄스와 사우팅댄스, 팜팜댄스를 선보였다. “그래 바로 이거야 월드컵이 우리를 하나로 단결시키는구나! ” 월드컵은 우리 한인 2세들에게 우리의 민족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자부심을 느끼는 참된 교육의 시작이었다. 춤을 추면서 최선을 다하며 밝게 미소를 짓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문화와 민족적 뿌리에 자긍심을 갖게 됨은 물론이며 봉사의 참 정신을 배우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자세와 협동심 및 친밀감을 조성시켜 주었고 미주 한인 2세, 3세로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라 사랑의 참 정신을 배우고 봉사의 기쁨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로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단원들은 오는 23일 토요일 아침 8시 멕시코전에서도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외치며 승리를 기원하는 멋진 공연을 라디오코리아 잔디광장에서 보여 줄 것이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수족열증

 손발이 따뜻한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 너무 뜨겁게 느껴지면 오히려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족열증은 수족냉증과 정반대되는 질병인데 주로 순환기 질병과 혈액질환, 심장질환, 신경질환이 주 발병원인입니다.


박소연의 세금 이야기

잘못 알고있는'양도소득 공제'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숨겨져 있는 세금을 주의하라."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싱글은 25만달러까지, 부부는 50만달러까지 양도소득을 공제 받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Section 121). 그러나 일정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지 않으면 세금을 내셔야 할 수 있습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교만과 겸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장소에서 나룻배를 타고 큰 강을 건너던 가운데 노를 젓는 뱃사공에게 자랑하듯 말했습니다. "이보게 사공, 논어를 읽어 보았는가?"사공은 선비의 질문에 궁금해 하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논어라니요?  그게 무슨 책입니까?"사공의 대답에 선비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어찌 논어를 모르다니 그건 지금 몸만 살아있지 자네의 정신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