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쇼핑 문화는 "안전! 안전! 안전!"

<뉴스포커스>
의류업소 탈의실 폐쇄, 영수증도 직접 챙기게
한인 업체들도 손세정제 비치하고 마스크 의무화
매장 내 고객 수 제한, 화장품 등 제품 테스트 안돼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안전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쇼핑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26일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27일부터방역기준을 충족한 카운티들의 경우 모든 소매업체들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Editor's Choice

  • 류현진 연봉, 2천만달러→515만달러로 줄어들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해 연봉 중 4분의 3이 허공으로 날아갈 판이다. 토론토 지역지 '토론토선'의 롭 롱리 기자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연봉 삭감안에 따라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올해 연봉(2천만달러) 중 약 1천500만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영국-미국 오가는 캐디한테 집 얻어준 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캐디인 해리 다이아몬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웬만한 선수 못지않은 고소득자다. 지난 2018-2019시즌 PGA투어에서 2천278만달러(약 281억원)의 상금을 번 매킬로이를 보좌한 다이아몬드의 수입은 알려진 것만 215만달러(약 26억원)이다.

  • '가왕' 이선희, 14년만에 두번째 이혼 왜? 오랜 별거 끝 협의이혼

    가수 이선희가 올초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이선희가 14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올 초 이혼한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른 나이에 결혼과 이혼 후 홀로 지내온 이선희는 마흔 두살이던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정 모씨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 이동건X조윤희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양육권은 조윤희에게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그들은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가 이동건과 조윤희가 최근 협의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둘의 측근은 “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 오랜 상의 끝에 신중히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LATEST NEWS VIEW ALL

  • 소매업소 매장 영업 허용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27일부터 방역기준 충족 카운티에 대해 모든 소매업소 매장 영업을 허용하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LA시 정부도 모든 소매업소에 대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27일 크리스티나 앤더슨(오른쪽)이 LA에 위치한 '리치 앤 퓨어' 패션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재 매장 내에서 옷을 구매하고 있다.

  • 트럼프 정부의 "연비규제 완화"에 소송

    지난 3월 내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 5%씩 신차 연비 향상 규제 발표. 캘리포니아주(州)를 포함한 23개 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연비 기준 완화 조치를 두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태양의 서커스 살리자"…퀘벡, 2억 달러 긴급 수혈

    캐나다 퀘벡 정부가 '태양의 서커스' 회생을 위해 2억 달러를 조건부 지원키로 했다고 AF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피에르 피츠기본 퀘벡 경제부 장관은 "서커스를 살리기 위해 자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며 "자금 지원 조건에 대해 TPG 캐피탈, 중국의 포선 그룹 등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 재외국민 보호 차세대 주류 진출 지원

    지난 17일 도착해 1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 LA총영사관의 박경재 신임 총영사가 26일 한인 동포 언론과의 첫 만남을 통해 향후 임기 기간 동안의 업무 방향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LA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 준비된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박 신임 총영사는 가장 많은 한인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공관장으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LA한인회로 '코로나19' 성금 답지

    LA한인회로 코로나19 관련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구호 기금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26일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안병찬 공인회계사가 LA한인회를 방문해 5000달러를 기부했다. LA한인회는 안 회계사가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한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뷰브를 제작했는데, 그 제작 영상 광고를 통해 들어온 기금을 LA한인회 2차 구호기금에 써달라며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 민족학교, 새 대표에 김동조 현 미주한인재단 글렌데일 회장 임명

    민족학교 신임 대표(Executive Director)에 현재 미주한인재단 글렌데일 회장, 글렌데일 YWCA 이사 및 LA 북부한인회 자문을 맡고 있는 김동조(사진)씨가 임명됐다. 민족학교는 지난 3월 2일부터 김영란 임시 사무국장(Interim Executive Director) 체제로 운영해 왔다.

  • 미 디즈니월드 7월에 문 연다…테마파크 재개 줄이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플로리다의 테마파크 월트 디즈니 월드가 오는 7월 11일 다시 문을 연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매직 킹덤'과 '애니멀 킹덤'을 시작으로 디즈니월드의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 코로나19 두갈래 타격…노인은 목숨·청년은 일자리 잃었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노년층에서는 생명을, 청년층에서는 일자리를 앗아가는 위험 요인으로 부상됐다. 28일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최악의 피해지로 거론되는 미국 뉴욕시의 코로나19 사망자(지난 15일 기준) 1만5천230명 중 거의 절반인 48.

  • 미 전역 경제활동 급격히 하강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하강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상승할 것으로 많은 지역이 희망하고 있지만, 경제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고 대부분 지역이 잠재적 회복 속도에 대해 비관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대선 후보도 속인 ‘가짜 美 대학’ 사기범 중형

    미인가 미국 법인을 미국 대학교라고 속여 ‘가짜 미국 대학’ 학위 장사를 해 등록금 13억여 원을 가로챈 가짜 대학총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는 사기 및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48)씨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5년의 실형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코로나 美경제 바닥쳤나, 힘받는 회복설

    코로나19로 바닥을 친 미국 경기가 오는 3분기에는 기지개를 켤 것이라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 애플 영업 재개, 신규주택판매 증가, 호텔 투숙률 상승 등 작은 희망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CNN은 26일 애플이 이번 주부터 100여개의 애플스토어(소매 판매점)를 재개장한다고 보도했다.

  • 미 소매업 연쇄도산…할인유통업체 '튜즈데이 모닝' 파산신청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으로 미국 내 소매 유통업체들의 파산보호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CNBC 방송은 27일 가정용품 할인 유통업체인 '튜즈데이 모닝'(Tuesday Morning)이 이날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 중국, 미국 반대에도 홍콩보안법 강행…반대는 단 1표

    (베이징·홍콩=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김진방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 폐막일인 28일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표결을 강행해 통과시켰다.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 초강수 카드로 경고한 바 있어 이번 전인대 전체회의 의결을 계기로 미중간 치열한 보복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기차역서 숨진 엄마 깨우는 아기…인도 코로나 봉쇄의 비극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의 기차역에서 한 아기가 숨진 이주노동자 엄마를 흔들어 깨우려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널리 공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PTI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 SNS에서는 기차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한 가슴 아픈 영상이 화제가 됐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정경심 미용사 "민정수석 아내라 주식 못한다 해 차명계좌 내줘"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단골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미용사)가 정 교수에게 증권계좌를 빌려줬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는 해당 계좌에 돈을 넣은 것이 미용사 구모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정 교수의 주장과는 상반된다.

  • 쿠팡 물류센터발 2차 감염 확산…'n차 감염' 우려

    (인천·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수도권에서 늘어나고 있다. 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재차 코로나19를 옮기는 2차 전파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물류센터발(發) 'n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 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재소환…8시간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28일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8시간가량 조사했다.

  • 민경욱에 투표용지 건넨 건 참관인…"불법 아니라 생각"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4·15 총선 부정 개표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투표용지 6장을 자신에게 건넨 선거 참관인을 공개했다. 민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당일 개표장에 있던 참관인이 6장의 투표용지를 건네받아서 나왔다"며 해당 참관인을 옆에 세웠다.

BIZ TOWN VIEW ALL

  • “아시안의 고정 관념을 바꾼다”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시작된 '#MakeNoiseToday' 캠페인은 미국 내에 아시아인들이 함께 일어나 그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도록 격려하는 사회 운동이다.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확산되어 폭력 사건이 급증했고, 이에 지금은 우리 모두가 연합해 이 사건에 대해 보다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할 차례다.

  • 탐앤탐스, 자바시장에 새 매장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 또한 장기화 될것이라는 우려에 많은 도소매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 토종 커피전문 체인점 '탐앤탐스'가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 신규매장을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지금이 금연하기 딱 좋은 시기”

    현재 많은 사람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장기간 집에 머무는 ‘자가 격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이벤트가 취소됐다는 소식은 우리를 실망스럽게도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 “술도 마시고 건강도 챙기고”

    국순당 미주 총판 백세주USA(대표: 최정관·이하 백세주USA)는 최근 관심이 높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LA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 “장보러 가기가 힘드십니까?”

    미주아태노인센터(NAPCA, 대표 방준영)는 차량 공유 회사인 '리프트'(Lyft) 및 자원 봉사단체인 '셰이퍼 핸즈'(Shaper Hands)와의 제휴를 맺고 '코로나19'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노년층과 위험에 처한 개인을 지원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악취와 향기의 차이

 우리가 가진 오감 가운데 가장 예민한 감각은 후각이라고 합니다. 냄새 맞는 후각은 다른 감각보다 빠르게 반응을 하지만 금방 약해지고 사소한 원인으로 무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WiFi의 정신

 어떤 사람이 이 땅을 떠나면서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 했다 합니다.  그는 아마 죽는 순간에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농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와이파이는 정보화 사회를 사는 지금 세대에 이미 중요한 자원이자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와이파이의 명칭은 'Wireless Fidelity'를 줄여서 만들어졌습니다. Wireless는 선이 없다는 뜻이고 Fidelity는 충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전자 용어로는 충성보다 충실도라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연결된 선이 없다 할지라도 유선 랜을 연결했을 때처럼 신호를 재생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입니다. 이처럼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항상 충실하게 나타내는 것이 와이파이가 가지고 있는 정신입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유태인 사전에 포기는 없다

제 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의 전범 나치 친위대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은 유럽 각지에서 유대인을 폴란드 수용소에 열차로 이송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전후 그는 미국에 체포되었지만 탈출해 이탈리아를 경유 아르헨티나로 도피하여 '리카르도 클레멘트'라는 가명으로 살았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뒷목이 뻣뻣하고 아픈 항강통(項强痛)에 대해서

 항강통은 목 뒷부분에 긴장감 또는 뻣뻣한 감을 느끼거나 통증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뒷머리나 어깨 또는 등쪽으로 방산되어 연관통으로 병발되는 경우가 많고, 머리를 좌우로 돌리지 못하거나 위로 들기가 어려운 운동 제한도  흔히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