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냈다…타운 두동강 막았다"

'방글라데시 분리안'저지 투표 수천명 참여, "한인사회 숨은 저력 보여준 위대한 승리"
[뉴스포커스]
남녀노소·모든 세대 총출동 '타운 지키기' 한마음 한뜻
로라 전 한인회장 "한인 역사에 한 획…너무 자랑스러워"
LA시 선거국도 당황, 예상치 못한 투표 행렬에 동분서주
방글라데시측 겨우 수백명 투표, 한인 열기에 혀내둘러
당황…허탈…침울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올 수가 있는가. 한인사회의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것이다. ". '방글라데시 분리안' 선거가 실시된 19일. 투표가 시작되기 1~2시간 전부터 두 곳의 투표장에는 한인타운이 두동강이 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나온 한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관련 기사
  • 러시아, 16강 사실상 확정...일본, 콜롬비아에 2-1 승리

    개최국 러시아가 2경기 연속 골잔치를 벌이며 2연승을 올려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러시아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이집트와 경기에서 데니스 체리셰프의 결승골로 3-1로 승리했다.

  • 구자철 "멕시코전 반전 위해 다시 한번 지켜 봐 달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스웨덴전을 마친 뒤 곧바로 전세기 타고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그리고 19일 멕시코전 대비 첫 훈련을 했다. 3경기 치르는 월드컵에서 첫 판 지는 것 만큼 힘 빠진 일이 없다. 훈련 전 연습장 옆 기자회견장에서 내·외신 인터뷰가 열리는데 평소 두 명이 하던 것과 달리 이날은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이 구자철 한 명을 대상 선수로 공지했다.

  • 러시아 월드컵 최대 변수로 등장한 '비디오 심판'

    페널티킥 판정이 연일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참가국들의 희비를 가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역시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신태용호는 울었지만 일본은 웃었다. 일본은 19일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한 데 이어 후반전 터진 오사코 유야의 결승골로 콜롬비아를 2-1로 꺾었다.

  • '용하냥' 러시아 점쟁이 고양이 예언 다 맞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러시아의 '점쟁이' 고양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예언하는 족족 맞히는 묘한 신통력을 발휘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사는 고양이 아킬레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3경기의 결과를 모두 정확히 예측했다.

  • 미국 축구의 간판이었던 도너번 멕시코 응원 광고 출연 '된서리'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랜던 도너번(36)이 멕시코 응원 광고에 출연했다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 도너번은 미국 은행인 웰스 파고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겨냥해 지난 15일 첫선을 보인 멕시코 응원 광고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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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아이의 울음을 멈추게 해주소서"

    달빛 한 줄기 없던 지난 12일 밤. 장갑을 낀 미국 국경 경비대원이 엄마의 몸을 수색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두 살배기 아이가 서럽게 울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을 건넌 온두라스 출신의 모녀는 한 달간의 고된 여정 끝에 텍사스주 국경도시 매캘런에 도착했으나 곧바로 불법이민 혐의로 붙잡혔다.

  • '고기 타코' 로이 최  라인 호텔 사업 정리

    '고기 타코'로 유명한 로이 최셰프가 LA한인타운 윌셔와 노먼디에 위치한 라인 호텔에서 벌이던 사업을 모두 정리한다. 로이 최 세프는 지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인호텔을 개발, 운영하는 시델 그룹과 자신의 회사 10 그랜드 호스피탈리티간의 5년 계약이 만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북한 입맛을 잡아라"…'초코파이' 1순위

    최근 남북 간 해빙 무드로 양국의 경제 협력 기대가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들이 앞다퉈 북한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보도했다. WP는 '도로부터 문고리까지 사실상 모든 물건이 필요한' 북한의 시장 개방을 염두에 두고 기회를 살피는 기업만 수십여 곳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 기아차 니로,'최고안전등급' 획득

    기아차 소형 SUV '니로'(사진)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안전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니로는 운전석과 조수석 전면 스몰 오버랩, 정면 충돌, 측면과 루프강도, 헤드레스트 등 테스트 전 항목이 최고 안전 등급인 'Good'을 받았고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과 헤드라이트도 우수 평점을 받았다.

  • 5억년 전 해양생물에 오바마 이름 딴 학명 '오바무스' 부여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과학자들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과학에 대한 열정을 기려 최근 화석이 발견된 5억 년 전 고대 해양생물의 학명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USA 투데이지에 따르면 호주 남부 산악지대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이 생물은 해저 바닥에서 생활하다 지금은 멸종된 종으로 '오바무스 코로나투스(Obamus coronatus)'라는 학명이 부여됐다.

  • 유니세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 발육저해…평양 밖 더 심각"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20일(현지시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저해로 고통받고 있으며 평양 밖에서는 어린이 발육저해 비율이 30%를 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렇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4월 초 방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은 김 위원장의 `제거'를 시사한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을 놓고 농담하며 파안대소했었다고 미국 잡지 배너티페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1주일만에 '야간 배회' 7천명 체포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야간에 거리를 배회하는 자가 잠재적인 골칫거리"라고 말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경찰이 무려 7천여 명을 체포했다.

  •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직접 관전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23일(서부시간) 벌어지는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와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직접 관전하며 태극전사를 응원한다. 2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멕시코전이 열리는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리는 직접 경기를 지켜보기로 했다.

  • 한국차 대당 4300불씩 오른다

    한국 자동차 산업에 '트럼프발 관세 폭탄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500억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현실화한 트럼프 정부의 다음 타깃이 자동차라는 경고가 곳곳에서 나오는 있기 때문이다. 만약 25%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되면, 한국차의 미국 수출에 커다란 악영향을 주게되고 미국내 한국차 판매가도 크게 오르게 될 전망이다.

  • 9월부터 아동수당 혜택 제외

    9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거나 한국 외로 이주한 아동은 한국서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법무부는 아동수당 등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보건복지부에 출입국기록을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23일 '난임치료' 무료 세미나

    세계적 규모의 시험관 아기 시술과 최고 수준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차병원난임센터(CHA Fertility Center)가 난임 부부들을 위한 무료 난임치료 세미나를 오는 23일(토) 오전 11시 LA 난임센터(5455 Wilshire Bl. #1904,LA)에서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난임치료 및 시험관 아기 시술에 관한 유익과 정보 전달과 함께 참석자들의 개별 상담과 무료 정자 검사도 제공된다.

  • [알뜰정보] '가격 파괴' 반지 퍼레이드

    한인타운에서 1000여점의 반지가 전시·판매되는 대형 반지 퍼레이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반지천국'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단 10일간 뉴서울 호텔 상가 특설매장에서 '가격 파괴' 반지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CVS, "처방약 배송"

    약국체인 CVS가 아마존 등 새로운 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하자 미 우정청(USPS)과 협력해 처방약 배송에 나선다. 19이에 따라 CVS 고객들은 배송료 4. 99달러를 내고 1~2일 이내에 처방약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당일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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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북미에 신속조치 촉구…비핵화 너머까지 향하는 시선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과 미국 양측에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의 이런 스탠스는 '세기의 담판'이라 불릴 만큼 성사되기 어려웠던 회담에서 북미 정상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까지 확인한 만큼 책임감 있는 조치로 비핵화를 완수해 달라는 '중재자'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 가상화폐거래소 연이은 해킹에 피해액 1천억원 육박

    업계 1위 빗썸 '5. 5. 7' 규정 준수에도 역부족…"인력·예산 더 투입해야".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김경윤 기자 =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20일 350억원 가량의 해킹 피해를 본 사실이 드러나면서 업계 전반에 불신이 커지고 있다.

  • 강진 여고생, 실종 전 친구에게 "나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이 실종 전 친구에게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종된 A(16·고1)양은 아르바이트를 시켜준다는 '아빠 친구' B(51)씨를 만나러 나갔다가 행방불명됐으며 B씨는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다.

  •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왜 공지영 작가를 고소했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곽예남(93) 할머니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공지영 작가(55)에 대한 검찰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곽 할머니는 지난해 11월 초 조카 이관로(62) 씨와 함께 공 작가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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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청소기가 또 있을까? 

    일명 '세컨드 가전'으로 취급받던 무선 청소기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진공청소기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한 청소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무선청소기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 '딱 열흘의 기회, 더는 없다"

    무려 1천여점의 반지가 소개되는 '초대형 반지 퍼레이드'이벤트가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에서 열려 화제다. 그 주인공은 새로이 론칭한 '반지 천국'(ringsheaven. com)으로 최저 59달러(원가 199달러)부터 시작되는 한국세공 진주반지를 비롯해 홍산호, 바로크, 옥, 루비 등 각종 칼라스톤 반지까지 합세한다.

  • "사람이 확 달라보입니다"

    "1장당 150달러 가격의 최고급 바지 2장을 99달러에 드리겠습니다. ". 프리미엄 골프 캐쥬얼 웨어 전문점인 'SGF 슈페리어 미주총판(대표 스텔라 강)이 여름상품을 대거 입고하고 대대적 세일 이벤트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 '원장이 직접 치료합니다'

    사실 치과하면 으레 '아프고 무서운 곳'이라는 선입관을 갖기 마련. 하지만 대다수의 환자들이 갖고 있는 이같은 편견을 깨뜨리고 '부드러운 치과'로 소문난 곳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K-TOWN 치과'(원장 루크 설)다.

  • 타운 유일 '바다의 참맛'에 푹

    "요리를 전공한 오너셰프가 정성스레 준비하는 해산물 요리에 흠뻑 빠져보세요. ". 평범한 스타일의 횟집도 아니고 이름바 '올유캔잇(AYCE)' 스타일을 표방하지 않은 해산물 전문점인 '참바다'(대표 정재훈). '좋은 재료의 고급화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뚫은 케이스다.

ENTERTAINMENT

Columns

김 빈의 별별시선

'목소리'와 '눈빛' 

 한 사람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확신처럼 갖게된 생각이 있다. 그것은 목소리와 눈빛이다.  눈빛이 한 사람의 타고난 천성을 반영하고 있다면 목소리는 그 사람의 살아온 후천적 삶을 반영한다.


진최의 무용 A to Z

“ 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하나”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지난 월요일 새벽 5시에 치러진 스웨덴전에서 태극전사들이 끝까지 선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승리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되었다이날을 위하여 진발레스쿨의 30여 명의 단원은 모두 승리를 기원하며 한 달 전부터 열띤 응원 댄스를 준비하였다. “애들아 연습 그만해! 쉬지도 않고 계속하니? ” “아니에요. 선생님! 너무 신나여. 가슴이 설레요. 우리가 열심히 준비하고 응원하면서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 누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 기운을 받아 2차전에는 대한민국이 꼭 승리할 거예요. ”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연습하였다. 학부모님들 또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연습 때마다 음식을 준비하여 주었고 응원의상과 소품을 함께 모여 만들면서 월드컵을 기다렸다. 첫 경기의 축하행사를 위하여 단원들은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진발레스쿨에 모였다. 슬리핑백도 가져오고 캠핑 가는 기분으로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밤을 꼬박 새우면서 흥분과 기대감으로 의상 리허설부터 화장, 헤어, 음악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점검하면서 춤을 추고 함께 웃고 즐기며 월드컵축제를 미리 시작하였다. 새벽 세 시 반에 단원들은 윌셔 거리 응원전에 도착하였고 경기 시작 전 승리의 함성 음악에 맞추어 비보이, 비걸들의 고난도의 브레이크댄스와 사우팅댄스, 팜팜댄스를 선보였다. “그래 바로 이거야 월드컵이 우리를 하나로 단결시키는구나! ” 월드컵은 우리 한인 2세들에게 우리의 민족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자부심을 느끼는 참된 교육의 시작이었다. 춤을 추면서 최선을 다하며 밝게 미소를 짓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문화와 민족적 뿌리에 자긍심을 갖게 됨은 물론이며 봉사의 참 정신을 배우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자세와 협동심 및 친밀감을 조성시켜 주었고 미주 한인 2세, 3세로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라 사랑의 참 정신을 배우고 봉사의 기쁨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로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단원들은 오는 23일 토요일 아침 8시 멕시코전에서도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외치며 승리를 기원하는 멋진 공연을 라디오코리아 잔디광장에서 보여 줄 것이다.


박소연의 세금 이야기

잘못 알고있는'양도소득 공제'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숨겨져 있는 세금을 주의하라."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싱글은 25만달러까지, 부부는 50만달러까지 양도소득을 공제 받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Section 121). 그러나 일정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지 않으면 세금을 내셔야 할 수 있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1표'의 힘 

 뉴멕시코 주에 사는 버드 존슨은 정책에 전혀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투표도 귀찮아하는 게으른 사람이다. 반대로 그의 어린 딸 몰리는 아버지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독려한다. 하지만 마이통풍이다. 때 마침 대통령 선거철이 되어 아버지를 등록했지만 투표소에 나타나지 않자 대신 투표한다. 하지만 전산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그 표는 입력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