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임기 막판 배넌 등 73명 사면

본인·가족 제외
70명 감형…개인 변호사 줄리아니, '위키리크스' 어산지, 스노든도 빠져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김용래 이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73명을 사면하고 70명을 감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 외신에 따르면 사면 대상자엔 한 때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후원자인 사업가 엘리엇 브로이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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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어·예이츠 영입' 굵직하게 지른 토론토, 류현진이 웃는다

    빈소리가 아니었다. 공언한대로 특급 프리에이전트(FA)를 영입해 야수진에 새로운 기둥을 세웠다. 더불어 2년 전 리그 최고 마무리투수도 데려와 불펜진을 업그레이드했다. 토론토와 류현진이 활짝 웃으며 정상을 응시하고 있다.

  • 케빈 나 2주연속 우승컵 들어올릴까

    재미교포 케빈 나(38·한국명 나상욱)가 2주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18일 소니오픈에서 3타창의 역전 우승을 일궈냈던 케빈 나는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한화 약 73억7000만원)에 출전한다.

  • '음주운전 사고' 박시연 "이유 불문…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배우 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했다.

  • 가수 박지윤 곧 엄마된다 "임신 7개월 차"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3월 카카오 조수용(48) 공동대표와 결혼했으며 2년만에 2세를 가졌다.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당시 서울 용산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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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미국이 돌아왔다' 새 질서 예고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며 바이든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다.

  • "트럼프, 측근과 신당 창당 구상 논의…당명은 '애국당'"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0일 퇴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과 신당 창당을 논의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지난주 복수의 참모와 지인에게 이런 구상을 논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美의료진 백신 받고도 15%가 접종거부…"효력·안전성 의심"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받은 의료종사자의 15%가 접종을 거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영리 보건연구단체 서고벤처스는 지난달 17∼30일미국 의료진 2천50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 미, 카슈끄지 사건 기밀해제…사우디왕세자 배후 드러나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새로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사건을 다룬 정보를 기밀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의 국장으로 지명된 애브릴 헤인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 미 공항 3개월 노숙 이유는…영적 각성? 코로나 무서워?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탑승구역에서 3개월간 지내다 최근 경찰에 체포·수감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인도 출신 아디트야 싱(36)은 작년 10월 19일 항공편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시카고를 거쳐 인도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 바이든 취임식 불참하는 트럼프, 핵가방 전달은 어떻게?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20일 열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 가방은 바이든 당선인에게 어떻게 전달될까. 핵 가방은 미국 대통령이 핵 공격 결정 시 이 명령을 인증하고 핵 공격에 사용할 장비를 담은 검은색 가방으로, 대통령 옆에는 항상 이를 든 참모가 따라다닌다.

  • "백신 1회만 맞으면 효과 33%"…영국 접종전략에 제동?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회차만 맞으면 효과가 33%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는 이스라엘 보건기관 클라릿의 최고혁신책임자이자 전염병학자인 란 볼서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결과를 소개했다.

  • 회의론 커지는 도쿄올림픽…일본, '무관중 카드' 꺼낼까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무관중 개최 카드를 꺼낼지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유치 단계부터 도쿄올림픽에 깊이 관여해온 일본 정부 관계자는 사견을 전제로 "'무관중이라면 할 수 있다'고 빨리 말해야 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어떻게 움직일까 모르지만, 일본 측으로서는 무관중 카드를 빨리 쓰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백악관 떠나는 이방카, 바이든-해리스에게 "신의 축복 있기를"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방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아내) 질 바이든 박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자폐 아들 방치해 익사…미 대학교수에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한 대학 교수가 자폐증이 있는 10대 아들을 방치해 아들이 집 수영장에서 익사하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州) 오타와카운티 순회법원은 전날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티머시 코에츠(51)에게 최소 2년에서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미국 코로나 누적 사망자 40만명 넘겨…900명중 1명꼴 숨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 40만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20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1년 만이자 첫 사망자가 나온 작년 2월 초부터는 채 1년이 안 된 시점이다.

  • 밥 먹으라고 잠 깨운 아내에게 끓는 물 들어부은 터키 남편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터키의 한 남성이 아침밥을 먹으라고 잠을 깨운 아내에게 끓는 물을 들어부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터키 중부지역 코냐시에 사는 여성 루키예(23)는 이달 초 침실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후 남편 알리 아이(28)를 깨웠다.

  • 중국 정부까지 나선 '김치 논쟁'…"한중 감정 해쳐선 안돼"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놓고 온라인에서 한중간 김치 기원 논쟁이 커지자 급기야 중국 정부가 나서 한중간 감정을 해쳐서는 안 된다며 진화 작업에 나섰다. 20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중 양국에서 김치 기원 문제를 놓고 논란이 뜨거운 것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 자주 걸리는 감기는 왜 면역이 안 될까?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으면 몸 안의 면역세포가 항체를 형성한다. 이런 항체는 바이러스 표면의 특이 단백질을 인지해 결합하는데 이를 항원이라고 한다. 동일한 바이러스가 재감염했을 때 인체 면역계는 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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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폰 영광' LG 모바일, 스마트폰 부진 끝에 존폐 기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주름잡던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이 5년 연속 적자 끝에 매각의 벼랑으로까지 몰리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피처폰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던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에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스마트폰 등장이라는 시장 변화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 강경화 교체, 후임에 정의용…문체 황희·중기 권칠승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를 결정하고 후임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 코로나 속 박근혜·이명박·이재용 동시 수감…교정당국 '촉각'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두 전직 대통령이 동시에 수감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어지고 있어 교정 당국이 신경을 바짝 세우고 있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 문대통령 "노바백스-SK 계약, 2천만명분 백신 추가확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천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천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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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모박사의 시니어 인문학]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 / 접종 스케쥴 예상 / 왜 인문학인가? / 인문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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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Calcium Sean Lee] 칼슘이 정말로 몸에서 돌을 만들까? 신장결석 병력이 있는 사람은 절대 칼슘을 먹으면 안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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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시선집중

    1993년 개원해 27년 동안 한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정병원 종합검진센터'(이하 정병원)가 코로나19 시대에 고위험군에 속한 시니어들의 건강을 지켜줄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시술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병원이 소개하고 있는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은 리차드 챙 박사의 임상 결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 그 주인공은 '우럭 스페셜' 및 '도다리 스페셜'

    회·아구찜 포함 '이벤트 콤보' 단 $49. 99.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대표 샘 황)가 새로운 투고 메뉴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럭 스페셜'과 '도다리 스페셜'이다.

  •  'HQ 구연산', 6병사면 6병 무료 

    건강식품 개발 전문점 HQ 그룹(대표 존 최)이 대박 세일에 돌입한다. 12년간 HQ 그룹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 한 'HQ 구연산'은 6병구매시 6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HQ 구연산은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에 탁월하고 당뇨와 혈압을 조절해 만병을 미리 예방해 준다.

  • '금매실 차'로 건강 지키세요

    봄마을 농원(대표 폴리 리)이 최상급 남고매실 농축액으로 만든 사계절 건강식품 '남고금매차'를 선보였다. 봄마을 농원은 캘리포니아 리틀 락에 위치한 20에이커의 대지로 지하 380피트의 암반수를 사용해 남고매실을 생산한다.

  • '작지만 큰 희망'을 나눠 드립니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1년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1-22학년도에 대학 입학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2500달러씩, 총 15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접수 마감은 2021년 2월 28일(일)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다.

Columns

박유진의 법률 세상

"부동산을 못 팔게 해주세요"

의뢰인분 중 자녀가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은 후 팔지 못하게 해달라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판매금지 조항은 부모 사후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내 모습 이대로

 미국의 미건 바너드 (Meagan Barnard)는 나이 15세가 되어서 뭔가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자 2차 성장이 나타나는 대신 오른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붓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발목이 삔 거라며 아스피린을 처방해 주었지만 증상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되었습니다. 정밀검사를 받아 본 결과 미건은 체약 저류와 조직 팽창을 유발하는 만성 림프계 질환인 '림프부종'을 앓고 있었습니다. 미건은 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기 시작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8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감출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당당히 드러내기로 했던 것입니다. 감추고 싶었던 다리를 당당히 드러내는 모델이 되기 위해서 사진 촬영에 나섰고 자신의 이러한 비밀을 드러내지 않았던 남자 친구에게도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미건의 모습을 대하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신뢰할 만큼 편안해졌다는 사실이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용기 있는 선택이 림프부종 환자들을 포함해서 자신의 병든 몸을 부끄러워하던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미건이 보여준 이러한 선택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기에 충분했습니다. 그가 이처럼 자신을 사랑하면서 모든 것이 변했는데 모델과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하지 못해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보라고 말합니다. 먼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나를 존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의미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자존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얘기했듯이 사람들의 낮은 자존감은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운전을 계속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SNS'의 민주주의

 컴퓨터를 매개로 상호간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역사는 50여 년이나 된다. 그러나 지금 같은 소셜미디어(SNS)가 급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990년대 등장한 WWW(월드와이드웹)서비스 덕분이다. 이용자 신상 정보 제공 기능에서 친구 찾기 같은 새로운 기술들로 개발되던 중 2004년 시작된 페이스 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SNS로 성장했다. 그러다가 사람들간의 단순한 소통을 넘어 10년 전 강력한 민주화 도구로써 아랍의 봄을 이끌어낸 '재스민 혁명'은 가히 SNS의 혁명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