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등극

대학시절 동네 조그만 카페 알바로 커피에 입문 '전주연'
[이·사·람]
'2019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우승 쾌거, 커피업계 탄성
55개국 쟁쟁한 바리스타 제압, 사상 두번째 여성 챔피언

美, 日등 오가며 각종 자격증·대회 출전 등 피나는 노력
"10년간 '스페셜티 커피' 한우물…지망생들 희망되고파"

30대 한국인 여성이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2000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최초로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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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희, 15언더로 코다 제치고 단독선두

    지은희(33)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로 뛰어 오르며 시즌 2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은희는 18일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 류현진, 20일 밀워키 원정 3차전서 복귀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예정보다 빠르게 선발 마운드로 복귀한다. 애초 다음 주에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고됐으나 이번 주말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피칭을 하게 됐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 밀러파크에서 벌어지는 밀워키와의 원정 4연전 1차전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류현진이 20일 밀워키와의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 RBC 해리티지 첫날, 케빈 나 4언더 공동 7위

    케빈 나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빈 나는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6990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 '첫 북미투어' 블랙핑크, LA 수놓은 '킬 디스 러브' 떼창

    그룹 블랙핑크가 현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첫 북미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블랙핑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에서 '2019 블랙핑크 월드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LOS ANGELES)'를 개최했다.

  • 박유천 측, "'뉴스데스크' 바늘 자국 허위 보도…정정 보도 청구"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박유천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조사 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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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리더십…더 이상의 행장은 없다"

    CBB은행이 조앤 김 행장(사진)의 연임을 공식 발표하며 은행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을 택했다. CBB은행의 지주사인 CBB뱅콥은 18일 조앤 김 행장과의 새로운 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늘(19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 '聖계단' 300년 만에 개방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은 법정으로 갈 때 밟고 올랐다고 알려진 '성(聖)계단(Scala Sancta·사진)'이 약 300년 만에 나무 덮개를 뗀 상태로 일반에 공개됐다. 28단으로 되어 있는 이 대리석 계단은 원래 예루살렘에 있었지만,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 신앙을 허용한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기독교로 개종한 뒤 326년 로마로 가져와 성계단 성당에 설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 "'선한 사마리아인'의 온정을…"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700여 명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남가주 한인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남가주 한인 교계 및 한인 단체 등 한인사회 70여 개 단체로 이뤄진 '강원 재난 피해 미주 연합후원회'(이하 미주 연합후원회)는 18일 LA한인타운 용궁에서 모임을 갖고 각 교회와 단체, 그리고 한인 개개인들이 기금 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 "망했다"던 트럼프, 이번엔 "게임오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선캠프의 러시아 연루 의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을 조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보고서 편집본이 18일전격 공개됐다. 현재 수사 중인 사안, 개인정보가 담긴 사안, 민감한 정보사안 등이 검은 먹칠이 된 상태로 400쪽이 넘는 뮬러 특검 보고서 전체가 일반에 공개된 것.

  • 노트르담 성당 화재원인 '전기 과부하·전기 합선' 가능성 제기

    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 과부하 또는 전기 합선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영 프랑스2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조사 중인 프랑스 당국은 성당 지붕 쪽에 설치된 비계의 전기회로에 이상이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 전신마취 때 홀로 깨어 있는 '수면 제어' 뉴런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전신마취법의 발견은 인간에게 의학적 기적이자 큰 행운이다. 1846년 첫 시술 이후 수많은 환자가 고통 없이 전신마취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졌다. 그러나 전신마취 환자의 뇌가 어떻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 엉뚱한 후보에 투표한 인도 남성, 실수 자책하며 손가락 절단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총선에서 실수로 지지하지 않는 정당의 후보를 찍은 한 남성이 자책 끝에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는 일이 발생했다고 인도 타임스나우뉴스와 BBS뉴스 등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시카르푸르 지역에 사는 달리트(힌두 카스트의 불가촉천민) 출신 파완 쿠마르(25)는 지난 18일 총선 2차 투표에서 전자투표기의 버튼을 잘못 눌렀다.

  • 북아일랜드 폭동서 여기자 총격 사망…경찰, 신IRA 배후 추정

    (서울·런던=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박대한 특파원 = 북아일랜드에서 테러와 연관된 공격으로 젊은 여기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경찰은 전날 반체제 공화주의자들이 총기와 탄약을 이용해 경찰 등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 집 사려고 다 미뤄도 머나먼 '내집 장만'

    내 집 마련은 요즘 젊은층 사이에도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생의 대소사를 내 집 마련 이후로 미루는 젊은층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저런 이유로 주택 구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엔진서 불날라' 대대적 리콜

    지난 2017년 차량 엔진 화재로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던 독일 자동차 회사 BMW가 미국에서 판매한 18만여 대의 차량에 대한 추가 리콜을 한다. 18일 BMW는 2006년 이후 출시된 12개 차종에 이르는 3시리즈, 5시리즈, Z4 시리즈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원조 '두꺼비 소주' 컴백…도수는?

    25일 출고…젊은 세대 겨냥 도수 30도→16. 9도로 낮춰. 소주 원조 브랜드라 불리는 이른바 '두꺼비 소주' 진로(眞露)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70·80년대 소주 시장 1위를 점령했던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혔다.

  • JP모건에 女風…'월가의 여왕'

    미국 최대 금융사 JP모건체이스가 소비자 대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고위직에 여성을 임명했다고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현 제이미 다이먼 CEO 겸 이사회 의장 후임으로 여성 수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백인 남성 일색의 월가에서 전례 없는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 [라스베가스] '블랙잭'을 하더라도 큰 돈은 안한다?

    지난해 방문객 1인 평균 527불, 전년대비 2. 6%▲.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즐기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만, 도박에 쓰는 돈 액수는 줄어들고 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의 조사결과, 지난 2018년 한해동안 라스베가스 방문객 약 4명 중 3명 꼴인 74%가 도박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 [라스베가스] LV의 아이콘 '속성 결혼식장' 매각

    속성 결혼식장으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의 아이콘 '리틀 화이트 웨딩 채플'이 매물로 나왔다. 이 채플의 소유주는 "나이가 70세에 다다르면서 이젠 은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일 가격은 1천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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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선 임명에 정국 급랭...'벼랑끝 충돌'로 내달리는 4월 정국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충돌'로 4월 정국이 그야말로 격랑 속에 빠져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도중인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장외(場外)로 뛰쳐나가겠다고 공언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결빙되는 분위기다.

  • 신상공개 결정 뒤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 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섰다.

  • '입금→물건 확보→황하나 자택' 모두 CCTV 찍혀…박유천은 부인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구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

  • '김학의 의혹' 윤중천, 영장심사서 혐의부인…"별건수사"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성범죄 및 뇌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가 1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윤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대한 검찰 수사가 '무리한 별건수사"라고 주장하면서도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수사에는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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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가격에도 효도 안하십니까?"

    천종산삼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진 '부에나팍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5월 가정의 달 및 마더스 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할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 천종산삼은 5월달 내내 부모님의 건강상품이자 효도상품인 생산삼과 건산삼을 특별히 세일한다.

  • 마더스데이 특집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보기에도 아름답고 향도 좋은 '꽃'이 아닐까. 여기 30여년의 플로리스트가 이끄는 꽃 집이 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꽃세상꽃집(대표 애니 홍)은 마더스데이를 맞아 카네이션, 장미 등을 비롯해 마더스데이에 잘 나가는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크루즈하듯 최고의 선상 日食"

    배 같이 생긴 한인타운의 명물 '카페 잭'(대표 잭 백)이 퓨전 일식집으로 새단장 했다. 기존에 음식을 판매하지 않았던 카페 잭은 이제 30년 경력 스시 초밥의 달인 이찬웅 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퓨전 일식 신메뉴를 선보인다.

  • 새로운 여행 트렌드…'크루즈+바캉스' 시대 

    작년 한 해 크루즈에 오른 승객은 무려 2천5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크루즈 산업이 황금기를 누리며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호캉스'(호텔+바캉스) 시대를 넘어 '크캉스'(크루즈+바캉스) 시대가 도래했다.

  • 김호진 척추신경 한방과 "동·서양 '자연치료' 한꺼번에"

    자연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다양한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들 뿐 아니라, 장시간 실내 근무, 불편한 자세, 안좋은 환경 등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더 없이 좋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한인타운에서 무려 30년간 환자들을 치유해온 '자연치료 전문의'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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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러시아'코스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크루즈 여행'을 논하지 말라   5성급 호텔 수준 선박타고 덴마크 등 7개국 기항 '럭셔리 크루즈의 모범'…"매일 아침이 새 세상"


정일선의 건강세상

'올바른 식습관=장수'

 예전에 못 먹고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에는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누리는 복 가운데 가장 으뜸은 식복(食福)이었다. 그러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식복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서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 당뇨병과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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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아이슬랜드 지구 맞나?…차갑고 뜨거운 땅

"신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연습한 명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온천 '블루라군'  2년에 단 한 번만 허락, 특별한 여행 코스  


임지석의 동서남북

 벌로 내리는 칭찬

 남아프리카에는 마을을 이루고 수렵과 채취로 생활을 하는 '바벰바'라는 부족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들 부족 마을 광장에 한 남자가 서 있고 마을 사람 전부가 남자 주변에 둥그렇게 모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