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는 낙서와 씨름중인 도산 안창호

지난 3월 새 페인트 작업 예전 모습 되찾은 '도산 표지판' 4개월여만에 또다시 얼룩 훼손
생·각·뉴·스
타운 인근 10번-110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10여년간 지우기 10여차례 반복 낙서범 표적
2004년 설치'한인사회 자랑거리 얼룩' 착잡
"보호막, 자리 이동 등 근본 해결책 마련해야"

10번과 110번 프리웨이가 교차하는 '도산 안창호 메모리얼 인터체인지'에 세워진 기념 표지판이 또다시 낙서로 얼룩졌다. 지난 10여년 동안 낙서때문에 몸살을 앓아온 이 표지판은 지난 3월 초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의 요청 등으로 페인트 작업을 다시하고 예전의 말끔한 모습을 되찾았으나 4개월여만에 또다시 낙서의 표적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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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가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인 드와인 주지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하이오 방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었지만 수행 일정 자체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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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덴탈 마스크 '50장 18불'

    최저가 쇼핑몰 'KUC'가 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LA 한인 타운내 최고 퀄리티 상품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KUC는 건강식품,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등 '없는 것이 없는' 종합 백화점으로 판매 상품의 90% 이상을 한국에서 직접 생산하고 직수입한다.

  • '코로나 블루' 노래로 날린다

    답답한 코로나19 사태 속 집에서 온라인 노래 강좌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 '문화의 샘터'는 뮤지컬 '도산'에서 도산 역으로 활약한 팝페라 가수 겸 지휘자인 최원현의 'Cantare(깐따레:노래하다)' 온라인 노래강좌를 실시한다.

  • 미국에도 이런 사람들 있다

    미국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복용한 후 15명이 병원에 입원해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 공개했다. CDC가 지난 5∼6월 애리조나와 뉴멕시코주 병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21∼65세로 손 세정제를 삼킨 후 입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 "돌반지 너무 일찍 팔았다"

    지난 5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선 금값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일 12월 인도분 금은 전 장보다 온스당 20. 10달러 오른 2069. 40달러로 마감됐다. 5거래일 연속 신기록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우려, 각국의 대대적인 부양책으로 인한 유동성 장세, 달러 약세,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대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투자자가 급증했다.

  • 中 '기적의 아기' 대서특필 

    목에 탯줄이 6바퀴나 칭칭 감긴 아기가 건강하게 살아서 태어났다. 4일 중국 언론들은 후베이성에서 탯줄이 목에 감긴 아기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아기 목에 탯줄이 감긴 걸 처음 안 건 출산을 2주 앞두고 있을 때였다.

LA 가볼만한 맛집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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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의문 증폭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1명이 숨지고 5명의 실종자를 낸 선박 전복사고와 관련해 기간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가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고가 일부 누락되는 등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추미애 '검언유착' 책임론 정면돌파…윤석열 고립·이성윤 신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7일 단행된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검언유착 의혹' 사건 책임론 등 검찰 수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정치적 공방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 노영민 비서실장 및 직속 5수석 전원 사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산하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를 밝힌 수석은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5명이다.

  • 강제징용 가해기업 일본제철 자산압류명령에 즉시항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제 강제징용 가해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이 한국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불복해 즉시항고했다. 대구지법은 일본제철이 7일 즉시항고장을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항고는 법원의 결정이나 명령에 불복해서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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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 '한국 소주'에 취한다

    코로나19로 멈췄던 미국 프로스포츠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기에, 실제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미국인들을 TV 앞에 불러모을 예정이다. 즐길 만한 볼거리가 사라지면서, 최근 미국 스포츠 팬들은 ESPN에서 중계되는 한국프로야구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 "모든 마스크 5장에 단 10불"

    LA 한인타운 대표 홀세일 업체 '오케이 아울렛'(OK OUTLET·대표 안창근)이 코로나 관련 전 품목을 도매가격으로 대방출 한다. 안창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마스크를 5장에 1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 [ASQ 한인금연센터] 코로나19 사태 기억에 남을 ‘집에서 여름보내기’

    보통 여름에는 하이킹이나 캠핑 또는 가족을 방문하거나 해외여행을 계획한다. 그러나 이번 여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이전과는 다른 여름 휴가계획을 세워야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 ‘아구 전문 포장마차’ 재탄생

    LA 한인타운 아구 전문점 '대복정'(대표 김기현)이 '포장마차'로 재탄생했다. '대복정'이 넓은 야외 주차 공간에 캐노피와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운치있고 아늑한 분위기의 식사 공간을 마련했다. 입장 전 모든 직원과 고객들의 발열체크는 필수이며 안전상의 이유로 한 테이블당 최소 고객 한 사람의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 빈 틈없는 안전 수칙, 최상의 골프 컨디션…

    '페창가(Pechanga) 리조트 카지노'의 파 72, 7219 야드 규모 골프코스인 'Journey at Pechanga'가 다시 문을 열었다. 골프 코스는 손님들과 직원, 커뮤니티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전체 18홀 그린은 앞으로 수 개월간 최상의 골프 컨디션을 위해 재개장 전인 4월 말경 잔디와 토양 등을 업그레이드한 통기 작업 (에어레이션)을 마쳤다.

Columns

강태광의 감성터치

변화가 희망이다!

 금고 전문털이범 지미 발렌타인은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석방된다. 주지사 특별사면이다. 발렌타인은 출소하자마자 친구에게 맡겨두었던 금고털이 도구를 챙겨 사라진다. 모범수 발렌타인이 사라진 뒤 이곳저곳 은행들 금고가 털린다. 계속 사고가 터지자 금고털이 전문 형사 벤 프라이스가 사건을 맡아 수사한다. 발렌타인을 체포했던 프라이스 형사는 발렌타인의 소행으로 믿고 발렌타인을 추적하고, 은행 금고 털이 사건도 멈춘다. 


이지락의 내집장만

내집마련은 '타이밍'

 지금이 내집마련의 가장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이된다. 물론 집값이 최고조로 올랐고 고급 주택은 매물이 조금씩 넘쳐나고 있다고 볼수있고 앞으로도 지금보다는 좀더 주택매물이 더 많이 나올것으로 짐작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쓸데없는 걱정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를 하다가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데 장년이 되면 하루에 15-20번으로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잘도 웃던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서 찾아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가 고민하고 염려하는 일들 가운데 얼마나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마스크가 '기가막혀'

11세기 영국의 코벤트리라고 하는 마을에 탐관오리로 유명한 영주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부인은 인품이 좋아 백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자연 영주의 과도한 세금 징수와 폭정에 지친 백성들은 부인을 찾아가 선처를 호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