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수준 기록
"코로나로 차 안몰아"

지난해 미국의 평균 차령이 12.1년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이는 2019년의 11.9년보다 2개월 늘어난 것이다. IHS마킷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량 주행거리 감소와 차량 판매가 줄은 것 등이 평균 차령 증가의 주원인으로 진단했다.
지난해 미국내 차량 주행 거리는 전년보다 13% 이상 감소했다.
IHS마킷은 백신 보급에 따른 코로나19 상황 개선과 최근 신규와 중고 차량의 판매 증가세를 근거로 올해는 평균 차령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