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주지사 발표

캘리포니아주 내 직장에서도 오는 17일부터는 백신 접종자는 마스크 미착용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abc7방송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주 내 근로자들은 곧 마스크 착용을 멈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섬 주지사는 "우리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즉, 주 내에서 백신접종을 한 근로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백신접종을 마치지 못한 근로자들은 직장 내 근무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되는 뜻이다. 

캘리포니아주 직업안전국(Cal/OSHA) 오는 17일 회의에서 이와 같은 규정을 공식 채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후에, 뉴섬 주지사는 곧바로 행정명령을 발동해 즉시 이 규정이 효력을 발휘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규정이 발동되기 위해서는 10일 간의 행정상 법적인 검토 기간이 필요한데, 이렇게 될 경우 그 규정의 효력이 오는 28일에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