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1차전 킥오프 직전 팬이 관중석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이 펼쳐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직전 관중석에서 팬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웸블리 스타디움 대변인은 "경기 킥오프 직후 관중 한 명이 관중석에서 떨어졌다"라며 "현장에서 곧바로 치료를 받은 뒤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