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 등 남가주
미국 드럭스토어 체인점인'월그린'(Walgreens)이 남가주내 5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월그린은 3월 말까지 휘티어, LA다운타운, 오렌지, 플라센티아, 스탠튼 등의 매장의 문을 닫는다. 지난해 매장 공간 최적화 프로그램을 발표한 월그린은 경영 악화에 따른 재정 압박으로 2025년도 500개 매장을 포함 향후 3년간 총 1200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있다.
LA다운타운 등 남가주
미국 드럭스토어 체인점인'월그린'(Walgreens)이 남가주내 5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월그린은 3월 말까지 휘티어, LA다운타운, 오렌지, 플라센티아, 스탠튼 등의 매장의 문을 닫는다. 지난해 매장 공간 최적화 프로그램을 발표한 월그린은 경영 악화에 따른 재정 압박으로 2025년도 500개 매장을 포함 향후 3년간 총 1200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