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의 건강세상

  • 냉적이란 무엇인가?

      냉적이란 몸 안의 차가운 기운이 복부에 뭉친 것을 말하며, 체내에 찬 기운이 쌓이면서 혈액순환, 신체 내부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 수족열증

     손발이 따뜻한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 너무 뜨겁게 느껴지면 오히려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족열증은 수족냉증과 정반대되는 질병인데 주로 순환기 질병과 혈액질환, 심장질환, 신경질환이 주 발병원인입니다.


  • 흉곽출구 증후군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팔과 손이 저리는 증상을 겪습니다. 이럴때는 목디스크나 수근관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지만, 치료를 해도 잘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흉곽출구 증후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굽 높은 신발과 '족궁'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정일선  우리몸에서 발은 중력을 이기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리뼈 중에 경골이라는 뼈로부터 오는 무게를 발바닥쪽에 있는 거골이라는 뼈가 발앞쪽과 발뒤로 분산을 시켜줍니다. 이 분산작용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발바닥의 중간에 있는 족궁의 역할입니다.


  • 발은 '제2의 심장'

    정일선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제2의 심장'으로 불리우는 발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체 기관 중 하나지만, 발 질환은 다른 신체 부위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 발바닥이 아프세요?

     발바닥에 위치한 족저근막은 뛰거나 경사진 오르막을 오를 때 빠르고 길게 늘어나고 받는 충격은 더 커집니다.  또한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에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간에 영향을 받습니다. 족저근막이 늘어나야 할 때에는 아킬레스건도 같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있거나 유연성이 부족하여 충분히 늘어나지 못한다면 족저근막은 더 많이 늘어나야 하고 족저근막 부위는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발 뒤꿈치가 아프세요?

    정일선/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때나 오랫동안 앉아있다가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과 연결된 부위에 통증을 느낄 때가 있었나요?


  • '시한 폭탄' 중풍

    정일선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머리 쪽에서 지속적인 통증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누구나 '중풍이 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특히 부모에게 중풍 발병이 있었던 경우라면 걱정이 더 심하다.


  • '중풍'의 전조 증상

    정일선/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보약을 먹을땐 몸 속에 있는 탁한 어혈과 노폐물을 제거한 후에 복용하는 것이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탁한 어혈과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순환을 비롯한 몸 전체의 순환이 나빠지게 됩니다. 


  • 가장 고약한 병

    정일선/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어떤 질병이 가장 두렵고 끔찍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암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니면 치매를 꼽을 수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정말 환자들에게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정도의 큰 고통을 주는 질병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볼 때 병중에서 가장 고약한 병은 뇌졸중 곧 중풍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