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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한미무용연합회(KOA Dance Federation) 단장

  • 발레 사랑 모비딕 리뷰

    12월 미션 성공 Novel by Herman Melville Call me Ishmael. 나를 이스마엘이라 해두자. 소설의 첫 문장이다.  나는 모비딕을 읽지 않은 예전부터 이 문장 하나는 알고 있었다. 학창 시절 친구들끼리 가끔씩 Call me Jean 하며 내 소개를 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 이후로 모비딕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40년이 지나도 읽지 못했다. 이번 낭만 독서모임 덕분에 한 달 동안 장장 700 page가 넘는 두꺼운 장편소설을 끝마쳤다. 내용의 줄거리보다 어느 정도 내가 이해했는가 보다도 이 책을 끝까지 읽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 새해 결심 "운동 발레 배우기"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다 나은 생활을 꿈꾼다. 그중 다이어트와 운동은 가장 많은 사람의 소원하는 첫 번째 순위이다. 해년마다 결심을 하지만 해년마다 성공이 쉽지 않은 것 또한 다이어트와 운동일 것이다. 내가 지난 20년간 쓴 976개의 칼럼 중에서 새해 결심에 대한 글이 50개가 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 발레 사랑 올 한해 “발사모” 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진발레스쿨에는 특별한 발사모 모임이 있다.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에는 서너 명이 시작한 발사모 모임이 지금은 50여 명의 성인회원들이 8년째 함께 조인하고 있다. 미주류 한인사회에 유일하게 정통 클래식 바가노바 메쏘드 발레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날이 갈수록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발레를 공부하고 발레를 즐기는 고급 모임이다. 시니어를 위한 실버 발레 클래스도 새로이 개설되었다. 


  • 발레 사랑 뜻깊은 한 해를 보내며..

    바이든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 수여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올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성탄절 분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가장 먼저 알리면서 분주해지는 곳이 있다. 12월이 되면 진발레스쿨은 일 년 중 제일 바빠지는 시기이다. 지난주 산타와 함께 대통령상 시상식과 크리스마스 무용발표회를 하였다. 


  • 보람된 크리스마스 유치원 발표회

    크리스마스 하면 누구나 행복하고 아름답던 어린 시절 기억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캐럴송을 부르면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고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인사를 하며 즐거워하던 성탄절은 나이가 들어도 다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인 거 같다. 


  • 발레 사랑 반 고흐 몰입 체험 전시회 리뷰

    전 세계가 떠들썩한 이머시브 반 고흐 전시회에 드디어 갔다. 6개월 전에 티켓은 모두 매진이었고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표를 살 수 있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 이제야 차례가 되어 갈 수 있었다. 드디어 생스기빙 데이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 9 시에 같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부터 벌써 사람들은 길게 꼬리를 물고 줄을 서있었다. 색다른 체험 독특한 경험이다. 감동 그 자체... 정말 인상적이다. 힐링 그 자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 거 같다. 한 번으로는 아쉬워 두 번을 다시 보았다. 정말 잊지 못할 진한 감동이다. 


  • 발레 사랑 탄호이저 오페라 리뷰

    LA 오페라 시즌 티켓을 산 덕분에 일트로바트로 오페라를 본지 한 달도 안되어 독일의 바그너의 “ 탄호이저”를 보게 되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3막 공연을 한다. 웬만한 끈기 없이는 한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보기 정말 힘들다. 얼추 보아도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과 100여 명의 관현악단 웅장한 무대 스케일에 비해 공연이 너무 지루하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 주의를 돌아보니 객석에는 시작할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갔다. 내 옆자리의 사람들도 2막이 끝나고 나서부터 안 보인다. 수많은 공연을 보았어도 오늘처럼 한산한 분위기는 처음인 거 같다. 모든 티켙은 일요일 티켙으로 구매를 했다. 평일은 하루 종일 일하고 저녁에 보면 오페라의 아리아가 자장가처럼 들려 잠들어 버릴 거라 생각됐다. 아니나 다를까? 오후 2시에 시작한 오페라는 저녁 6시 30분이 되어 끝났다. 


  • 영원히 기억될 핼로윈 발레축제

    꿈나무 발레리나 다 모여라.  지난주 일주일간 핼로인 발레축제가  백여명이 넘게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살 아이들부터 시니어까지 발레를 통하여 모두가 함께 하나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들 힘들고 지치고 마스크를 쓰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주었다. 발레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코로나도 이겨낸다. 모두들 왕자님과 공주님이 되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발란세, 빠드브레 동작을 하며 춤을 추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 “핼로윈 발레축제 오세요”

    꿈나무 발레리나 다 모여라. 초대합니다.  아이들은 일 년 중에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에 하나가 진발레스쿨의 핼로인 발레축제다. “ 엄마 올해는 무엇으로 핼로인 켜스츔을 입을까? 마녀로 할까? 엘샤 공주로 할까? 글쎄 무엇이 좋을까? 나는 예쁜 튜튜를 입은 발레리나가 제일 좋아요.” 핼로윈데이를 앞두고 꿈나무 발레리나 아이들은 올해 발레축제 때 무엇을 입을 것인지 엄마랑 생각하며 즐거워한다. 


  • 엄마랑 함께 발레 배워요

    아이와 함께 신나게 춤춰 본 적이 있는지요? 하루에 얼마나 함께 아이와 자주 놀아 주나요? 혹시 바쁘다는 이유로 비디오나 TV를 틀어주거나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라고 하지는 않는지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TV를 보게 되면 뇌가 불안정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몸을 움직이지 않아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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