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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한미무용연합회(KOA Dance Federation) 단장

  • 나는 일상이 발레핏입니다

    “순박한 시골처녀 지젤은 미쳐 죽었어도 발끝에 포인을 하고 죽어 있습니다. 잠자는 숲 속의 오로라 공주가 물레에 찔려 잠이 들어도 목선의 흉쇄유돌근의 라인은 살아있습니다. 백조의 호수 오뎃트 공주와 지크프리트 왕자의 빠드뒤( 2 인무)를 할 때 뒤에 서있는 백조 때 무리들은 (꼬르 드 발레) 그냥 서서 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팔과 다리에 힘을 주고 코어에 힘을 주고 요추에 힘을 주고 서있습니다. 아무 동작도 안 하고 쉬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순간 발레리나는 엄청나게 발레를 하고 있습니다.


  • '초대합니다'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 10월강좌

    “ 나는 발레핏으로 다이어트한다. ” LA 한인회 문화 예술 분과 위원회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36회 문화의 샘터 진최의 무용이야기“ 나는 발레핏으로 다이어트한다.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정치 경제, 한인들을 위한 민원봉사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여, 다방면의 문화 예술인이 초청되어 강좌를 매달 한번씩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KAFLA - TV 유튜브 라이브 온라인 강좌로 바뀌었다.


  • 엣지 나는 턱선 발레로 만들기

    한동안 트렌드 언어로 “ 엣지 있게 ”라는 말이 유행하였다. 탤런트 김혜수가 TV 드라마에서 자주  '엣지 있게' 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숏커트 머리에 뚜렷한 "V라인 턱선과 도도한 그녀의 옆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했다. 엣지녀 신드롬을 내고 그녀처럼 턱선을 만들고 싶어서 엣지 성형도 등장했었다.


  • 상쾌한 아침 3분 발레핏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달라졌다. 3월부터 섯다운으로 인해 많은 직종이 일을 못하고 있으며, 재택근무를 하거나 학생들은 학교를 못 가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불규칙적인 생활에 아침 기상시간도 둘쑥 날쑥 해졌다. 그동안 나는 아침에 잠에서 깨고 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였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 파우스트 (Faust ) 리뷰

    “ 멈추어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2020년 낭만 독서모임 8월의 책이 괴테의 파우스트다. 한 달 동안 파우스트 2권의 책과 씨름을 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평범했던 내 일상은 멈추었고 빈 공간을 독서로 대신 채워본다. 진발레스쿨에서도 발레수업 대신 책을 읽는다. 내 책상 위에 올려진 책 제목을 학생들이 보더니 “ 선생님 파우스트를 읽어요? “ 하며 의아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아마도 “ 요즈음 시대에도 이런 고전 책을 읽는구나” 하며 신기하다고 생각을 한 것 같다. 나 또한, 독서모임이 아니었으면 읽을 엄두도 못 낼 책이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공통점이 있다. 모든 책은 참 어렵다. 세상에는 참 똑똑한 사람도 많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이해를 한단 말인가? 나는 어느 정도까지 몇 퍼센트 이 책을 이해했는지 기준이 없으니 갸름조차 못하고 있다.  


  • 발레 동작에서 삶을 배우고 …

    발레의 역사가 시작된 후 수백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발레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먼저 발레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가늘고 긴 목과 팔과 다리, 우아한 몸짓으로 날갯짓하는 한 마리의 백조를 상상하게 된다. 발레 동작을 보면 아라베스크란 용어가 있다. 손끝에서 발끝까지 인간의 육체가 그릴 수 있는 가장 길고 아름다운 수평선의 포즈. 얼 뜻 보기에는 손과 다리를 들어 올리는 쉬운 동작인 것 같으나 막상 따라 해 보면 어깨가 올라간다든지 골반이 올라간다든지 무릎이 굽혀진다든지 어정쩡한 포즈를 만들게 되며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상체 등의 척추의 힘으로 움직임이 달라질 때마다 온몸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가능한 동작이 바로 발레의 아라베스크 동작이다. 


  • 발레핏으로 오십견 훌훌~

    직장생활을 하는 40대 중반인 미셀 씨는 어느 날 갑자기 팔을 위아래로 들어 올릴 수도 없게 되었고, 옷을 입고 벗기가 어려워지고, 머리를 감는다거나 세수를 하기도 어려워지고, 밤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 더운 날에도 다이어트는 기분 좋게 발레핏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8월의 엘에이 날씨가 무척 뜨겁다. 화씨 100도가 넘어간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며 밤잠을 설친다. 일기예보는 이번 주 내내 날씨가 뜨겁다고 한다. 또한, 더운 날씨와 함께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 사회적 거리두기”에 식구도 친구도 못 만나며 외출도 자제하고 있어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몸과 마음이 점점 모두 지쳐 매사가 귀찮아지고 의욕을 상실해 입맛도 없고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 내 몸에 딱 맞는 발레핏 다이어트

    허리와 목이 아픈 이유가 살이 쪄서 그런 거 같아요. 뱃살을 빼려고 하는데 윗몸일으키기를 하루 1시간씩 하면 살이 빠질까요? 팔뚝 살을 빼려면 아령을 들고 하루에 백 번씩 운동을 하면 빠질까요? 종아리가 굵은데 누워서 다리 올리기 운동을 매일 하면 다리가 예뻐질까요? ” 혜정 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다 보니 살이 10파운드 늘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다이어트 운동 방법을 문의하였다. 


  • 만성 허리 통증 발레핏으로 안녕

    “ 정말 지긋지긋하게 허리가 아팠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더 심했죠.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예요. 운동도 해보고, 진통제도 먹어보고, 물리치료도 해 보았어요. 그러나 좋아지지 않네요. 너무 아프니깐 인터넷을 검색하였고 진발레스쿨의 “집에서 하는 초간단 발레 ”발레핏 강좌를 알게 되었지요. 발레핏 수업을 시작하고 나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자세가 삐뚤어져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고, 3주 만에 아픈 허리가 감쪽같이 나았어요. 발레핏 여러분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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