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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한미무용연합회(KOA Dance Federation) 단장

  • 집에서 운동하는데 살이 찌는 이유?

    코로나 19로 일상이 달라졌다. 스테이 홈 ( Stay at home ) 행정명령에 따라 벌써 6주째 모두들 집콕하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도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동안 야외에서나 스포츠 클럽,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름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던 사람들도 지금은 밖에서 운동을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모두들 집에서 운동을 시작하였는데 한 달 반쯤 지난 지금쯤은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이고 있다. 


  • 코로나 이후 예술은 어떻게 변할까?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말한 엘리엇의 “ 황무지 ”시 첫 구절이 떠오른다. 화창한 봄 날씨 4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이다. 여느 때 같으면 무용공연을 가던가, 미술관을 가던가, 영화를 보던가 아니면 쇼핑을 하며 일요일의 휴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갈 데가 없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한 지가 5주째이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다. 점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진다. 생활패턴이 완전히 달라졌다.


  • 코로나 극복 예술이 위대한 이유?

    10일 동안의 아티스트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아티스트 챌린지라고 들어보았는가? “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남가주 예술인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아티스트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SNS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챌린지’는 지목을 받은 아티스트가 열흘 동안 예술가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의 이미지를 선택해 페이스북에 올리는 코로나 극복 릴레이다. 


  • 봉사하는 LA 한인회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우리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라 우왕좌왕할 때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선 곳은 LA 한인회다. 한국말 핫라인을 설치하고,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지원대책 신청서류를 모두 무료로 해주고, 동영상을 만들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한인회 예술분과위원회에서 매달 열리던 문화의 샘터 강좌를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고 있는 동안 SNS를 통해 집에서 쉽게 따라하며 운동을 할 수 있게 온라인 카카오 라이브콜 강좌로 바꾸었다.  월, 수, 금 7:30 am에는 바디엔브레인 왕다운 단장의 기공 요가 강좌, 월 7;30 pm 금 2:00 pm 에는 진발레스쿨 진 최단장의 “ 집에서 하는 초간단 발레” 무료강좌를 시작하였다. 


  • 온라인 라이브 발레수업 최고 인기

    “ 온라인 발레수업 따라 하면 십 분도 안돼서 땀이 나요.“ 집에서 하는 초간단 발레”운동효과 정말 좋아요. 단계적으로 쉽게 설명을 해서 초보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네요.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어서 몸무게가 6파운드나 늘었는데  발레 스트레칭이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서 코로나 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어지네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온라인 강좌를 시작하고 폭발적인 문의와 함께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발레수업에 조인하였다. 


  • 발사모 온라인 발레수업 따라 하기

    잠결에 어렴풋 시계를 보니 아침 7시다. “ 어 늦잠을 잤네! 늦었어 … 왜 인제 일어난 거야? 어젯밤에 내가 알람을 안 해놨나? 6시 일어나 아로마 운동 가고… 발레 수업 가야 하는데… 오늘 수업은 뭐가 있지? ” 잠시 생각을 하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것은 1초도 안 걸렸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초간단 발레

    전 세계가 술렁인다. 설마 했던 비상사태가 지금 시작되었다. 평범한 나의 일상이 코로나 19로 깨져버렸다. 매일 나오는 뉴스는 우울해지고 예상이 안되는 앞으로의 일에 하나씩 걱정이 먼저 생긴다. 학교가 클로즈하고, 박물관 극장 등 공공장소가 문을 닫고 모든 공연이 취소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안전을 위하여 발레수업을 이번주부터 임시 휴강하였다. 경제적 손실과 함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더해만 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안이하게 기다리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나 혼자만의 고통은 아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다. 우리 모두 현명하게 대처하며 주변을 살피고 도우며 다시 한번 힘을 내어보자. 


  • 무용교육방법 인턴쉽 프로그램

    Dance Teaching Method Internship Program  한미무용 연합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무용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용교육방법 인턴쉽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6주 과정으로 6번의 수업을 하면서 무용작품을 만들고 여기서 배운 학생들은 커뮤니티 행사에 공연을 하고 가르친 학생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추천서와 봉사 시간 크레디트를 받을 수 있는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대상 학생은 7살- 12살 사이 나이이고 수업은 무료이다. 이번 학기에는 12월 7일 2019년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주예리 학생 ( 12학년 )이 컨템퍼러리 발레 워쉽댄스 수업이 진행되었다. 


  • 예술이 꽃피는 내가 사는 LA

     누가 말했던가? 엘에이를 “ 천사의 도시 축복받은 땅 ”이라고 하였던가? 그 말이 저절로 나온다. 무용,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도처에 있다. 최근 나는 브로드 미술관, 모카 박물관을 방문하여 모처럼 한가하게 일요일을 즐겼다. 이탈리아에 메디치 가문이 있다면 엘에이에는 브로드 부부가 있다. 일억사천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된 브로드 건물은 현대 미술가 작품이 수백 점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카 미술관도 사천만 달러를 독지가가 기부하여 앞으로 5년간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다.


  • 매튜 본 “ 백조의 호수 ”공연리뷰 충격과 감동

     매튜 본의 AMP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공연이 LA 아만 슨 극장에서 한 달 동안 공연이 되었다. 공연을 보기 위해 6개월 전부터 티켓을 샀는데 공연 맨 마지막 날에 보게 되었다. 이미 발사모(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강좌를 통해 내용을 충분히 공부하고 갔지만 공연은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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