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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지어·셔츠 '브라탑' 대유행 

    코로나 팬데믹으로 간편한 복장이 선호되면서 올해 뉴욕 패션 위크의 테마(주제)가 브래지어를 셔츠로 입은 ‘브라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뉴욕 패션 위크는 매년 2월과 9월, 두 번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행사로 런던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로 불린다.

  • "자녀 없는 독신 여성, 돈 더 많이 모은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저조했던 출산율 트렌드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 결과 자녀가 없는 18~49세 미국인의 44%가 출산 가능성이 낮거나 전혀 없다고 답했다.

  •  "영어해도 자막없인 영화 안봐”

    미국 젊은이들이 자막에 익숙해진 정도를 넘어 ‘자막이 있어야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자막이 청각장애인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며 미 시청자에게도 더빙 대신 자막이 일상화됐다고 진단했다.

  • 미국인 10명 중 6명 "오징어 게임 봤다"…90%는 "시즌2 볼 것"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성인 10명 중 6명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고, 이 중 90%는 시즌 2도 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6월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영대학 김미란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미국 내 K-컬처의 위상과 트렌드 분석'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 국가 명예훼손, 제작사 법적 대응 예고

    넷플릭스 인기 신작 한국 드라마 시리즈 ‘수리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남미의 수리남 정부가 자국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드라마에서 수리남 정부를 마약왕과 결탁해 범죄를 비호하는 부패 세력으로 묘사하는데 대한 항의다.

  • "일은 적게…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 

    미국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자신이 맡은 업무 중 최소한만 소화하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6월 미 직장인 1만50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 '흑인 인어공주' 예고편 공개

    디즈니가 9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실사 영화의 예고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즈니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팬 축제 'D23 엑스포'를 통해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하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 오문강 시인 '나 본듯이 보거라'

     미주한국문인협회(이하 미주문협. 회장 김준철)가 지난달 20일에 열린 40주년 문학축제에서 제28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제28회 미주문학상 당선작은 오문강 시인 ‘나 본 듯이 보거라’가 선정됐다.

  • "붓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

    신체적 장애를 딛고 국제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한인 화가 데미 킴 초대 전시회가 LA에서 열린다. 미주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김준배·이하 미주예총)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카슨 시티홀에서 ‘붓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 데미 킴의 작품을 선보인다.

  • 3년 만에 LA 달군 '케이콘' 717만명 참여

     LA에서 3년 만에 재개된 K팝 축제 케이콘(KCON)이 21일 막을 내렸다.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케이콘 2022 LA' 행사엔 온·오프라인을 합쳐 176개 나라 717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케이콘은 K팝 등 한국 콘텐츠를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공연과 체험형 컨벤션 행사를 함께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