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老馬之智 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란 뜻. 경험을 쌓은 사람이 갖춘 지혜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100세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55세만 넘어도 퇴물 취급 받은 한국과 달리 그래도 미국에선 노인들이 대세다.

  •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이런 1등, 저런 1등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1위로 문재인(사진)대통령을 꼽았다. 지난달 30일 한국대학신문은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전국 대학생 의식 및 인물 선호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1위를 차지했다.

  • 'K POP' 때문에…美 대학 한국어 열풍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 대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현대 언어 학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순으로 나타났다.

  • "염색이 지겹다, 흰머리를 내버려 두라"

    은발(銀髮)이 유행이다. 정확히 말하면 은발로 염색하는 게 세계적으로 인기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도 변신을 감행했다. 패션으로서의 은발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탈코르셋 운동이 거세지면서부터였다.

  • "왜 이래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

    다람쥐과 포유류인 마멋이 자신의 뒤에 있던 여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찍은 사진가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을 수상했다. 이 사진은 중국 사진가인 융칭바오가 올해 봄 중국 치롄산맥의 눈 덮인 경사면에서 찍은 것으로 주최측인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의 궁극적인 도전인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즉, 그릇된 이론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선동하는 행위 전반을 의미한다. 보수진영 인사들이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조국 가족 불법 혐의를 왜곡했다"며 공격을 당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법 상식도 무시한 혹세무민의 결정판"이란 반응까지 나왔다.

  • 3천불 짜리 '예수 운동화' 대박

    신고 다녔다간 지옥불에 떨어질 것만 같은 운동화가 있다. 구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살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창작 레이블 미스치프(MSCHF)가 나이키 '화이트 에어 맥스 97s'를 재해석해 만든 이른바 '예수 운동화'얘기다.

  • 노벨문학상 한트케·토카르추크…올해·작년 수상자 동시선정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황철환 기자 = 올해와 작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각각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역대 '최다 노벨상 수상' 가족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노벨상 시상식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올해 노벨상은 지난 1901년 시상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9번째 시상식으로 그동안 남성과 여성, 단체는 물론 사후 수상 등 인류의 발전에 공헌한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