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雲霧靑天 운무청천

    구름이 모여들면 비가 내리기 마련이고,구름과 안개가 걷히면 높고 파란 하늘이 다시 열린다는 뜻. 비록 코로나19가 죽을 기세로 달려들지만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터널 끝은 빛이다. 몇몇 건물주가 렌트비를 면제해 주는 통 큰 '마음 씀씀이'에 보는 우리도 힘이 솟는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同心同德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한다는 의미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긴급 명령을 발동했다. 전 보다 더 우리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큰 불편이 예상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미주 한인사회가 동심동덕한다면 이 또한 극복해 낼 수 있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百藥無效 백약무효 

    온갖 약이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온갖 약을 써도 효력이 없는 것처럼 해결이 난감한 상황을 이르는 말. 미국 증시가 또 폭락했다. 연준의 파격적인 금리인하와 돈 풀기도 전혀 먹히지 않았다. 그렇게 금리를 내리라고 보채던 트럼프도 겸연쩍게 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各自圖生 각자도생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하다라는 뜻. '코로나19'…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악성 전염병에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휩쓸더니 이젠 미국을 덮쳤다.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무섭다.

  • 우디 앨런 회고록 출판 논란 계속…"로만 폴란스키와 달라"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영화감독 우디 앨런(84)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출간이 무산됐지만 프랑스 출판사는 앨런을 옹호하면서 출간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 '애정표현'변화,'스킨십'실종

    전 세계 66국에서 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지구촌 일대에서 일상적이던 스킨십을 통한 애정표현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각국 보건당국과 종교단체는 코로나19의 전염 가능성을 이유로 다른 사람과의 신체적인 애정표현을 자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침 튀기는 '한국식 기도'…교회서 퍼지는 코로나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교회 신도 비율이 높은 가운데 '통성기도'가 빠른 확산의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을 벌려 큰 소리를 내는 기도 방식이 비말(침방울) 전파를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통성기도는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기도의 한 방식으로 크게 목소리를 내어 기도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영미권에서는 '한국식 기도'(Korean Prayer)라 부르기도 한다.

  • '조선왕권 상징'이 미국에서 돌아왔다

    조선 국왕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 두 점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大君主寶)와 '효종어보'(孝宗御寶)를 재미교포 이대수(84) 씨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증받아 최근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 '조선왕권 상징' 고종 국새·효종어보, 미국서 귀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 국왕의 존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 두 점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외국으로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大君主寶)와 '효종어보'(孝宗御寶)를 재미교포 이대수(84) 씨로부터 기증받아 1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했다.

  • 기생충 이모저모

    영화 '기생충'이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에 진입했다. 미국의 영화흥행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연휴인 지난 주말 3일간(14~16일) 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8위에 진입, 북미 개봉 19주차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