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 속도 낸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반도 분단 흔적이자 생태계 보고로 평가되는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강원도와 11일 오후 2시 중구 한국의집에서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기자수첩] 아내 때리는 한국 남자

    이게 정말 사람을 때릴 이유란 말인가. 두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광경에 몇번이고 동영상을 돌려봤다. 한쪽 팔에 문신을 한 한국 남성은 쪼그려 앉은 베트남 여성을 향해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했다. 그 둘 사이를 오도가도 못하고 하염없이 '엄마'를 울부짖는 두살 난 어린 아이를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 '인물 촬영' 무료  강의  내일, JL 포토 아카데미 

    30여년의 광고사진 실무와 대학강의 경력의 제이 이(사진) 사진작가가 'JL 포토 아카데미' 스튜디오(2416 James M. Wood Blvd. Ste. B, LA)에서 내일(29일) 오후 2시30분~5시까지 DSLR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인물촬영에 관한 무료 공개강의를 연다.

  • [오늘의 사자성어] 萬人之上 만인지상

    직역하면 만인의 위. 즉 만인의 위에 서있는 사람으로 왕이나 총수 등에게 자주 쓰인다. 그런 인물이 누가 있을까. 이란서 신의 대리인이라고 불리는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북한의 김정은…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 중에도 몇명 있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三生緣分 삼생연분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 부부간의 인연을 말한다. 참 결혼을 오래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그 사람"이라며 만났지만 살아보면 다른 사람이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2년만에 갈라선다. 삼생연분이 아니라 삼년도 못채웠다.

  • 한국인 차 3대중 1대 '흰색'

    최근 발표된 글로벌 자동차 페인트 기업 엑솔타(Axalta)의 '2018년 세계 자동차 색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판매된 차량 3대 중 1대(32%)는 흰색이었다. 이어 회색(21%), 검정(16%), 은색(11%), 파랑(9%), 빨강(6%), 갈색·베이지색(3%), 노랑·금색(1%), 녹색(1% 미만) 순이었다.

  • '동성 웨딩케이크 거부' 빵집주인 이겼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17일 종교적 자유와 동성 커플 차별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온 이른바 '웨딩케이크 사건'을 하급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의 웨딩케이크 주문을 거부한 제과점 주인의 손을 사실상 들어준 것으로 연방대법원의 보수 성향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아버지 위한 맛있는 요리 어때요?

    여름이 다가올수록 대부분의 사람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욕이 감소하는 것을 느낀다. 또한 많은 흡연자는 담배를 끊은 후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맛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입맛이 없다고 불평한다. 그렇지만 위로가 되는 소식은 금연 며칠 후부터 입맛이 돌아오고 음식 맛을 더 잘 느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14세 미만, 부모없이 '유튜브 라이브' 금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방송)을 금지했다. 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13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내용의'미성년자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 이런 것 잘 사 두면 대박?

    록그룹 너바나(Nirvana)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이 공연 전 노래 순서를 적어둔 1회용 종이접시(사진)가 낙찰 예상가의 20배에 달하는 가격에 팔렸다. 너바나는 1990년대 록음악의 부활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유명 록밴드로, 올해는 1994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코베인의 25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