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禍不單行 화불단행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말로 재앙은 번번이 겹쳐 온다는 뜻이다. 흔히 쓰는 설상가상과 비슷한 사자성어다. 가뜩이나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한데 난데없는 가을 산불이 오렌지카운티를 덮쳤다. 어바인 등 인근 지역에 사는 한인들은 긴급 대피하는 등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志在有逕 지재유경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는 말이다. 44년 동안 친가족들의 생사를 알지 못하고 지냈던 미국 거주 한인 입양아가 마침내 한국에 있는 가족을 상봉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한 마음으로 바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이뤄진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頂門一鍼 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급소를 찌르는 충고나 교훈을 말한다. LA총영사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따끔한(?) 지적을 받았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지적 받은 내용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한인 동포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지원 사업과 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太上有之 태상유지

    최고의 지도자란 뜻으로 사람들이 지도자가 있다는 정도만 느끼게 하는 지도자를 말한다. 3주 후면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정해진다. 어떤 대통령이 탄생하든지 간에 경제, 정치, 사회,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는 진정한 지도자의 탄생을 기대해보자!.

  • [오늘의 사자성어] 傍若無人 방약무인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여긴다는 의미로.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 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요즘들어 고위직 인사들의 성관련 추문이 줄을 잇는다. 거의 다 자신이 권력을 가졌다는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광풍제월 (光風霽月)

    맑게 갠 날 부는 따사한 바람과 비가 갠 뒤에 뜨는 밝은 달을 뜻하는 말로, 맑고 깨끗한 마음이나 훌륭한 인품을 비유한 고사성어다. 남가주 한인들의 올 추석 송금이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신들의 사정도 녹록치 않은데 부모님을 염려하는 마음이 더 컸으리라.

  • 멀고먼 '인간애'로의 여행

    영국의 화가 사카 저프리가 10월1일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츠 두바이에서 "'인간애'로의 여행"(The Journey of Humanity)라는 제목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두 개의 축구 경기장 크기의 이 그림은 그의 프로젝트 '영감으로 그린 인간애'(Humanity Inspired)의 일 부분으로 그는 전 세계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 및 교육 계획'을 지원하기위해 3000만 달러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刻苦勉勵 각고면려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해 애를 쓰면서 노력함을 의미. 지난 2007년 재외국민 참정권에 이어 해외동포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선천적복수국적제도 관련 법안도 '헌법불일치' 결정으로 관련 국적법 개정이 이뤄지게 됐다.

  • '522년 역사' 빈 소년합창단, 사상 첫 온라인 월드 투어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522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이 오는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월드 투어를 연다. 독일 클래식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다지오'(Idagio)를 통해 열리는 공연 제목은 '프롬 오스트리아 위드 러브'(From Austria with Love).

  • 코로나 시대…'스몰웨딩' 자리잡는다

    코로나19 여파가 무기한으로 이어지면서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 '스몰웨딩' 붐이 일고있다. 코로나19의 뉴노멀 라이프에서 결혼식을 미루거나 안할줄만 알았던 예비 신랑신부들의 커스텀 웨딩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