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신 캐나다로" 원정출산 급증세

    캐나다에서 외국인의 원정 출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5면>. 17일 CTV에 따르면 캐나다 국제문제연구소가 캐나다 내 원정출산 실태를 추적 조사한 결과 지난 10년간 꾸준히 늘어난 원정 출산이 지난 1년 사이 1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 거부 OK

    애리조나 주 대법원은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을 거부한 웨딩업자들이 애리조나주 반(反)차별 조례에 의해 연설의 자유를 침해당한 것으로 판결했다고 미 NBC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동성결혼과 관련된 서비스를 거부한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는 취지다.

  • 대한항공, 복장 자율화 시행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전면 시행하고 나섰다. 다만 운항·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예외며, 해외는 각 지역의 문화 및 기후 특성에 맞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  "이젠 미국보다 캐나다로 유학갈래요"

    캐나다가 미국을 제치고 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유학을 하는 나라로 나타났다. 한국시간으로 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지난해 3월1일∼올해 2월말 기준) 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은 4천399명으로 전년(2017년 3월1일∼2018년 2월말) 대비 1천801명 증가했다.

  • 불 꺼졌던 '다다익선' 불 다시 켜긴다

    300여대의 모니터가 불이 꺼져 가동이 중단된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원형 유지를 기본 방향으로 보존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1일 백남준의 '다다익선'(1988)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조사 경과와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2022년 전시 재개를 목표로 3개년 복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감성' 사라진 디지털 시대…아련한 '피아노'의 추억

    옛날 엄마 친구들 집에 놀러가노라면 거실 한켠에 자리한 반짝 반짝 광이 나던 '피아노'를 기억한다. 뚜껑이 반쯤 열린 채 나무냄새를 머금은 피아노. 그 빠알간 피아노 덮개 안에 숨겨진 새하얀 건반은 영롱한 자태를 뽐냈다.

  • "BTS 얼굴 피부 보고 화장법도 바꿨다"

    미국에서 'K뷰티'가 심상치 않은 위력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뷰티 산업 무대에 등장한 지 불과 수년 만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이다.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Sephora)가 지난 7일 LA에서 연 연례 뷰티 박람회 '세포리아'에서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 72% "개고기 섭취 의향 없어"

    시민 10명 중 7명은 앞으로 개고기를 먹고 싶은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동물자유연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시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1. 9%는 '개고기 섭취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 평양서 열린 '한복 패션쇼'

    지난 5일 북한 평양의 청년 중앙회관에서 '제17회 전국 한복 전시회'가 열렸다.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은 북한 모델들이 런웨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도 넘은 '유튜브 먹방' 비상구가 없다

    유명 어린이 유튜브 채널 '뚜아뚜지'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월 공개한 대왕문어 먹방이 문제였다. 7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이 채널은 당시 6살 쌍둥이가 몸집만 한 문어를 통째로 씹어먹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