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 전원 내일부터 3개월간 무급휴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한항공[003490]의 외국인 조종사 전원이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에 들어간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는 387명(기장 351명, 부기장 36명)의 외국인 조종사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를 갖는다.

  • 포드도 인공호흡기 생산

    미국 자동차회사인 포드가 30일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손잡고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증한 인공호흡기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포드는 이날 미시간주 공장에서 향후 100일 동안 5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히고 100일 이후에는 한 달에 3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좀 기다려라, 큰 거 한방 더 나온다"

    미국이 지난 27일 2조2000억달러(27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을 가동한 데 이어 더 큰 추가 부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의 양당 의원들과 행정부 관리들, 경제학자들, 싱크탱크, 로비스트 등이 현재 실시되는 부양책보다 더 규모가 큰 긴급지출 패키지 법안의 윤곽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 부자들은…"지하벙커로, 외딴 섬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빈부간 격차와 계층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화이트칼라 코로나 격리가 계층 불평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부자와 가난한 자의 격차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인은행들도 코로나 피해 지원 나섰다

    LA본사를 둔 한인은행들이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CBB은행 등은 30일 일제히 피해 기업,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지원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 제네시스 '2021 올 뉴 G80'출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7년 만에 G80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고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제네시스는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출시 행사를 갖고 G80의 완전 변경 모델인 '2021 올 뉴 G80'의 첫 선을 보였다. 디자인과 주행 성능,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제시하며 한층 새로워진 올 뉴 G80는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 '부활절까지 경제 정상화' 반대

    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부활절(4월12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활동을 정상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미국인 4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부자들은…"지하벙커로, 섬으로" 

    미국의 부유층들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하기 피해 수영장이 딸린 호화 대피소를 사들이고 외딴 섬으로 피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특히 미국의 개인용 지하 대피소 제조업체가 호황을 맞고 있다.

  • 돈 준다니까…벌써 사기꾼 득실

    미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상 최대의 경기부양책을 마련한 가운데 이에 편승한 사기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8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경기부양법에 따라 연 소득 7만5천달러 이하 국민 개개인의 호주머니에 1천200달러 수표를 꽂아줘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구상인데, 사기꾼들은 이를 악용해 개인 지갑을 털어가려 한다는 것이다.

  • 현대차, '드라이브 스루' 진료 200만불 지원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를 통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진료소 체계 강화를 위해 총 200만 달러를 지원에 나섰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와 현지딜러들이 소아암 근절을 위해 1998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