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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의 힘' 미국 곳곳 경제 재개…팬데믹 15개월만에 정상화

    (뉴욕·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고일환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이 백신 접종을 앞세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지 15개월 만에 경제 활동을 전면 재개하고 있다. 미국 서부와 동부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주(州)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대거 풀고 경제를 전면 재개했다.

  • 오늘부터 전면적인 '경제 정상화'

     캘리포니아주가 오늘(15일)부터 대부분의 업종이 전면 재개방한다. 본격적인 경제 정상화가 시작된다. 백신 접종을 한 주민들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제한 조치가 해제된 가운데 업소들은 그동안 영업에 차질을 주던 인원 제한 규정이 사라진다.

  • 2주 격리 풀리자 모국 방문 열기 후끈

    #UCLA에 재학중인 유학생 김모(25)씨는 "방학 때 마다 한국을 방문하곤 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2년 째 부모님 등 가족을 찾아보지 못해 많이 우울했다"며 "한국 정부가 직계 가족 방문시 2주 자가격리 해제 조치를 발표하자마자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전화통화하던 어머니가 너무 기뻐서 눈물까지 흘리더라"고 말했다.

  • 마스크 때문에 껌을 안씹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민트와 껌 등의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제과 판매율이 0. 2% 하락했다. 이에대해 미 전국 제과 협회(NCA)는 껌과 민트의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北, 핵탄두 40~50개 보유"

     핵 전력 현대화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핵 보유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1년 연감에 따르면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 등 9개 핵보유국 가운데 핵 보유량은 2021년 초 1만3080개로 전년(1만3400개) 대비 소폭 감소했다.

  • 백신 복권에 이어 이번엔 '공짜 여행'

    개빈 뉴섬 주지사는 14일 새로운 백신 접종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캘리포니아 드림 베이케이션(California Dream Vacations)'을 발표했다. 백신을 접종한 주민들에게 현금 상금을 제공하는 '백스 포 더 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주 내 휴양지를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다.

  • 여행 빗장 푸는 한국, 한인 경제계 반색

    한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속도를 내면서 정부가 방역 신뢰 국가와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따라 침체를 겪고 있는 남가주 한인 여행업계에도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美 차량 평균 나이 '12.1세'

    지난해 미국의 평균 차령이 12. 1년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14일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이는 2019년의 11. 9년보다 2개월 늘어난 것이다. IHS마킷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량 주행거리 감소와 차량 판매가 줄은 것 등이 평균 차령 증가의 주원인으로 진단했다.

  • 대한항공, 최장 거리 직항 기록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위기 속 최장 거리 직항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오후 9시 14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화물 전세기 KE8047편이 14시간 42분 동안 1만3천405㎞를 비행해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했다고 14일 밝혔다.

  • 반도체 부족 가동 중단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14일부터 일주일간 조업을 중단한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반도체 부품의 수급 사정 때문에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