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벼락 갑질' 대한항공 압수수색…"조현민 휴대전화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조현민(35·여)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의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수사하는 경찰이 19일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부터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조 전무 사무실과 마케팅 부서 사무실에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 매물부족·경쟁심화→주택 판매기간 '사상 최단'

    주택 매물 부족에 따른 경쟁 심화로, 지난해 매물로 나온 주택들이 어느 때보다 빨리 팔렸다는 조사가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인 '질로우'(Zillow)는 지난해 판매된 전국 주요 지역 매물들을 조사한 결과, 매물이 시장에 올라오는 '리스팅'때 부터 거래가 완료되는 '클로징'까지 평균 81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 현대차 첫 소형SUV '코나' 시승회

    현대차미국법인(HMA)이 18일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지난달 미국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현대차의 첫번째 소형 SUV '코나(KONA)'의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틀동안 펼쳐지는 시승회에 참석한 아시안 미디어들은 통통튀는 젊은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춘 코나에 높은 점수를 줬다.

  • 경기 회복? 파산 신청 '뚝'

    경기 회복세와 함께 LA포함 남가주 내 파산 신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신청건수가 11년래 최소치로 집계됐다. LA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 중앙파산법원의 자료를 인용, LA 등 남가주 주요 카운티에서 접수된 개인과 비즈니스 파산 신청 건수가 올해 1분기 8815건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 은퇴준비는'부동산 투자'가 정답

    4월에 들어섰는데도 불구하고 매물은 여전히 늘지 않아 꾸준한 셀러 마켓이 진행 되고 있다. 부동산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지난 해부터 이어진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지역 차이는 있어도 작년보다 8~10% 인상된 가격으로 매매가 진행된다.

  • '420만달러·주당 44센트'순익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올해 첫분기에 눈에 띄게 개선된 실적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17일 CBB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CBB는 1분기 420만달러·주당 44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6.

  • 뱅크오브호프'합병 시너지'효과 만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가 올 1분기 기록적인 순익 향상을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1분기를 시작으로 법인세율 인하 효과가 나타나며 올 한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윌셔은행과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본격적으로 실적에 작용할 것으로 전망돼 올 한해 어떤 성적을 올릴 지 주목된다.

  • 1년에 얼마나 버세요?

    LA 지역에서 소득 상위 50%에 들려면 6만6000달러는 벌어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 통계전문 사이트 '하우머치 닷넷' 등에 따르면 LA-롱비치-애나하임 지역에선 2016년 기준, 연간 가구 소득이 6만5950달러 이상이어야 소득 기준 상위 50%에 들어갔다.

  • "미끄럽다, 속도 줄여"…차끼리 말한다

    무인 차량에 이어 이번엔 자동차 끼리 말하는 기술이 선을 보인다. 도요타는 16일 오는 2021년 미국에서 '말하는 자동차(Talking Car)'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차량 간 통신 기술(V2V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모든 라인업에 걸쳐 광범위하게 도입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도 논란…집단소송 직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엔 이용자의 생체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받게 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용자 모르게 얼굴 사진 등에서 생체정보를 수집했다는 혐의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하도록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