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자동차사 4개 파산설 확산…금융권도 '긴장'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경기둔화 가속화 흐름 속에서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중소 자동차사 4곳이 연내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이 파산할 경우 협력업체들까지 줄도산해 금융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금융권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 "주거비 너무 비싸 자동차에서 삽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치솟는 주거비로 인해 주택 대신 차량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A지역에서만 1만 6500여명이 집이 아닌 밴 등의 차량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싱가포르 '국가경쟁력' 美 제쳤다

    싱가포르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국가경쟁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다. <표 참조>. 9일 세계경제포럼(WEF)의 '2019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141개국 중 싱가포르가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우버 운전자 최저임금 30불로"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 운전자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30달러로 인상될지 주목된다. 허브 웨슨 LA시의장은 8일 차량 공유서비스 운전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올리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각 회사들이 운전자들에게 시간당 15달러 임금에 더해 개솔린과 보험 그리고 차량의 기본 유지, 보수 비용 등 운영비를 위해 15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고공행진 개스값 한숨 돌렸다 

    고공 행진을 거듭하던 개솔린 가격의 상승세가 마침내 멈춰섰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8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전날보다 0. 1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25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21일간 이어져온 상승세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 미중, 10∼11일 워싱턴서 고위급 무역협상…중국 대표단 방미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0∼11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고위급 무역 협상을 벌인다고 중국 상무부가 8일 발표했다.

  • 양육수당 73억 잘못 지급 곳곳서 줄줄 새는 나랏돈

    최근 3년간 해외출생·복수 국적 아동 등 90일 이상 해외 장기체류 아동에게 초과 지급된 가정양육수당이 73억원에 이르며, 이 중 환수된 금액은 25억원(3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양육수당 초과지급 및 환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 북한에 고기통조림 14만개 지원

    미국과 캐나다에 본부를 둔 기독교 계열 국제구호단체인 '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MCC)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북한에 14만4000개의 고기 통조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8일 보도했다. MCC가 고기 통조림 수송 현황을 담아 최근 공개한 '캐너 타임스(Canner Times)'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수급량은 MCC가 1년간 전 세계 10개국에 공급한 고기 통조림 총량 67만899개의 20%를 차지하며, 31만8430개를 공급받은 에티오피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 "내년 말부터 美 경제침체 시작"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올해와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이 크게 둔화될 것이며 내년 말부터 경기침체가 시작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7일 나타났다. NABE가 51명의 경제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의 2.

  • 캘리포니아만 개스값 폭등…왜?

    갤론당 4불 이상 훌쩍, 전국 평균가 보다 1. 50불 비싸. 개솔린 가격이 미국 전역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주는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1주일 동안 가주의 개솔린 가격은 갤론당 27센트가 올라 평균 가격은 현재 갤론당 4달러 16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