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신용회복위, 美 한인 신용회복 돕는다

    한국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홍성표·이하 신복위)가 미주 한인들의 신용회복을 돕는다. 신복위는 오는 3월2일부터 LA총영사관, 신한은행과 함께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 중 한국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채무불이행자에게 신용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 삼성전자·문광부·한국관광공사, 스마트TV 통해 한국관광 홍보

    삼성전자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스마트TV를 통한 '스마트 관광정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고 있는 한국 테마별 여행정보를 스마트TV로 제공함으로써 한국관광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 美 기업들 올해는 상품가격 올린다…의류, 구두, 식품, 전자제품 등 줄줄이 인상 전망

    글로벌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기업들이 물가상승 요인을 상당부분 흡수해온 미국에서도 각종 소비재 가격이 오를 조짐이다. 뉴욕타임스는 각종 원자재 가격과 임금, 유틸리티 비용 등이 전반적으로 올라 올 가을에는 식품이나 전자제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들도 상품가격을 올리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15일 보도했다.

  • 미 1월 소매판매 0.3%↑…7개월 연속 증가

    미국의 소매판매 실적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 실적이 3,186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0. 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시장예측전문가들이 추정한 증가율 0. 5~0. 6%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 삼성전자 2010년 美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15일 '2010 모바일 조사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이뤄지는 미국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3.

  • 스프린트, 듀얼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에코'와 함께 도약

    이동통신사 스프린트 넥스텔이 듀얼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신개념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스프린트는 전자기기 전문브랜드 '교세라(Kyocera)'와 손잡고 올 봄 듀얼터치 스마트폰인 '에코(Echo·사진)'를 출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2.

  • 델, 4분기 실적 대폭 향상…15일 주가 6% 점프

    컴퓨터 제조업체 '델(Dell)'의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3배나 뛰어올랐다. 델은 1월28일로 종료된 기업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9억2,700만달러(주당 48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3억3,400만달러(주당 17센트)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15일 발표했다.

  • 구글, 안드로이드로 대세 굳힌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기반한 구글의 모바일 시장 영향력 확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의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의 약진으로 받아들여진다.

  • 세계은행 "식량가격 폭등 위험 수준"

    세계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식량가격이 폭등하면서 작년 6월 이후 저개발국가의 주민 4,400만명이 극도의 빈곤 상태로 빠져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은행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작년 10월과 올해 1월 사이에 식량 물가지수가 15%나 올랐고 1년 사이에는 거의 30%나 폭등했으며 이로 인해 10여개 국가에서는 식량위기가 소요사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올 봄부터 옷값 오른다…상반기에 평균 10% 상승 전망

    올 봄 옷값이 비싸진다. 지난 10년간 의류 가격은 완만한 내리막길을 걸었다. 미 의류업체들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값싼 노동력을 빌려 낮은 옷값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H&M', '자라(ZARA)' 등 패스트패션 선두주자들은 트렌디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의류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전세계 의류업계를 이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