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카운티 '100대 소수계 기업' 순위

    한인 의류업체 '포에버 21'이 LA카운티 내 100대 소수계 기업 순위(매출 기준)에서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표 참조>. 3일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LBJ)에 따르면 LA카운티에 본사를 둔 100대 소수계 기업의 지난해 매출 순위를 집계한 결과 '포에버 21'은 지난해 40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 '태평양은행' 명칭 사용 안한다

    그동안 한글 이름인 '태평양은행'과 영문 이름인 '퍼시픽시티뱅크(PCB)'를 병기해 온 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가 은행 이름을 영문명인 '퍼시픽시티뱅크(PCB)'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퍼시픽시티뱅크 측은 지난 1일 "올해 신임 행장 취임을 계기로 로고와 심볼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변경하면서 은행 공식명도 '퍼시픽시티뱅크'와 'PCB'라는 영어 명칭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자유무역의 위기'…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세계경제 '빨간불'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설마 했던 트럼프발(發) 통상 전쟁이 결국 '세계 무역 대전(大戰)'으로 확산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맞수인 중국을 겨냥해 관세 폭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동맹국인 캐나다와 멕시코, 유럽으로도 동시다발로 관세 공격을 퍼부었다.

  • 제네시스 G80·G90  "주행 중 창문 분리"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G80과 G90을 리콜한다. 30일 카즈닷컴(Cars. com)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30일부터 G80·G90 소유주에게 리콜 계획을 통보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올해 판매된 차량으로, 주행 중 유리창이 분리돼 충돌 위험이 높아져 리콜을 실시한다고 카즈닷컴은 밝혔다.

  • 아…! 씨어스 가주 2곳 등 70개 폐점

    대형 백화점 체인 업체인 씨어스(Sears)가 판매 급감으로 인한 경영 악하로 인해 70여개의 매장을 폐쇄한다. 씨어스 백화점은 31일 매장에서 판매가 급감하고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72곳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위치한 푸엔테 힐스 몰에 씨어스 매장과 컨 카운티 지역 한 곳의 Kmart 등 두 곳이 문을 닫게 된다.

  • 81년 '찰칵 찰칵' 캐논 필름카메라 퇴장

    결국 필름 카메라 시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일본 카메라 회사 캐논이 5월 30일 필름 카메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937년부터 81년간 계속해온 필름 카메라 사업에 막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캐논은 "디지털 카메라 보급으로 필름 카메라 수요가 줄어 판매를 계속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美 'IT 제국'은 이민자의 작품 

    미국 IT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민 1세대 혹은 그 자녀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CNBC는 30일(현지시간) 유명 인터넷 분석가 메리 미커가 발표한 연례 인터넷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미국의 대표적 첨단기업들은 모두 이민 1세대나 2세대가 설립한 회사다.

  • 은행 지점 축소냐, 증설이냐…정답은?

    한국 은행점포(지점)들의 내방객 수가 급감하면서, 비어가는 지점 처분이 은행권의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시스템에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비대면 영업이 강화되면서 은행원들의 일대일 대면 영업은 빠른 속도로 대체되는 추세다.

  • 美 이베이 실리콘밸리 사옥 투자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인터넷 기업인 이베이(ebay)의 실리콘밸리 북쪽 캠퍼스 사옥 매입 투자에 참여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산호세에 위치한 이베이의 북쪽 캠퍼스 본사 투자에 참여한다. 이베이 사옥의 총 매입 가격은 1400억원이다.

  • 현대차, 제조설비 증설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이 3억8천800만 달러(4천190억 원)를 투자해 엔진헤드 제조설비 등을 증설한다고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HMMA에 약 5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 이베이 앨라배마 주지사와 최동열 HMMA 법인장이 이날 투자계획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