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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陟岵之情 척호지정

     고향에 있는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 그들에겐 선택이 없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고국을 떠났다. 외국인 부모 밑에서 자란 후 정체성 혼란이 왔다. 친부모가 궁금해졌다. 보고싶어졌다.

  • 羊頭狗肉 양두구육

     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로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 경기도 국감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양 탈을 쓴 개 인형을 들고나와 "양의 탈을 쓰고 탐욕어린 불독 같은 속성을 보이는게 대장동 의혹”이라고 발언, 여당의 반발을 샀다.

  •  金石之交 금석지교

    쇠나 돌 같이 굳고 단단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깊고 단단한 우정(友情)을 의미하는 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친구가 가족이나 부모보다 더 의지가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우정은 없다. 특히 돈 문제가 생기면 부모·자식간에도 충돌하는데 친구 사이는 오죽하겠는가.

  • 似而非者 사이비자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으나 실지(實地)로는 아주 다른 가짜.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쳤을 LA다운타운 5번 북쪽 방향 프리웨이 표지판이 가짜라고 한다. 그 것도 설치된지가 20년이 넘었고 오래전 이를 알아챈 교통당국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기로했다.

  • 江湖之樂 강호지락 

     자연(自然)을 벗삼아 누리는 즐거움을 말한다. 코로나19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컸다. 물론 갈 수도 있었지만 감염 불안과 여행지의 이런 저런 규제로 선뜻 내키지 않았다.

  • "해외 취득 석·박사 70% 미 학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해외학위자 1011명중 70. 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연구기관 해외학위자 10명 중 7명이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종 학력을 해외에서 취득한 연구원 1011명 중 70.

  • 好事多魔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말. 현역에서 물러나 은퇴를 앞둔 노령층이 잘 새겨야 할 사자성어다. 특히 100세 시대에 길어진 인생 노후를 보내게 될 현대인들은 돈도 중요하지만 은퇴 이후의 일과 사회적 관계, 건강 등 비재무적인 준비까지도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 "해외 석·박사 70%가 미국 학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해외학위자 1011명중 70. 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연구기관 해외학위자 10명 중 7명이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종 학력을 해외에서 취득한 연구원 1011명 중 70.

  • 螳螂捕蟬 당랑포선

    사마귀가 매미를 잡는 데 온 정신이 팔려 뒤에서 참새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모른다는 뜻. 눈 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한국의 대선 후보들에게 딱 들어맞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찜찜한 과반 승리의 이재명과 불복하는 이낙연, 막장 대결 양상의 윤석열과 홍준표…과연 자신들의 진짜 적이 누구인지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 坐享其成 좌향기성 

    가 만히 앉아서 남이 성공한 것을 누린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런 고생없이 남이 수고하여 얻은 성과를 차지한다는 말이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가 했더니 중국이 뒤에서 돈을 챙기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