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肝膽相照 간담상조

    간과 쓸개가 서로 비춘다는 의미로 서로 생각하는 바가 통함을 뜻함. 이제 미국 대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한 국가의 대통령과 국민들의 뜻이 같다면 그 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을터. 트럼프 대통령이든 바이든 전 부통령이든 이번 대선에서의 승자가 국민들을 하나로 묶고 뜻을 같이해 화합을 향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 [오늘의 사자성어] 怒髮衝冠 노발충관

    격렬한 분노에 머리털이 관을 밀어낸다는 뜻이다. 코로나19로 쉽게 성을 내고 화를 삭이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 발생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날리는 묻지마식 노여움의 하이킥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자칫 폭력을 불러올 수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任重道遠 임중도원

    소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라는 뜻으로, 책임이 중대해 오랫동안 분투해야 함을 뜻한다. 차기 한인회장은 현재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은 물론 1세대와 차세대간 한인사회의 단합 및 발전을 도모해야 되는 막대한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輕敵必敗 경적필패

    상대를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패한다는 뜻이다. 보름도 채 남지않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는 온통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에게 기울어져 있다. 벌써 승리를 예단하는 보도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누구인가.

  • "식당 어두침침하면 음식 맛 더 떨어져"

    식당의 어두운 조명은 특별히 더 낭만적이지도 않고 식도락가들의 음식 맛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식당 조명을 어둡게 하면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손님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통설과 다른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朋友有信 붕우유신

    벗 사이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국정감사에서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게 아니다"라고 한 발언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한 신문의 "정말 헤어질 것도 아닌데, '사랑은 어차피 변하는 것'이라고 거듭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제목이 눈에 밟힌다.

  • [오늘의 사자성어] 桑土綢繆 (상토주무)

    새는 폭풍우가 닥치기 전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가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하여 닥쳐 올 재앙을 막음을 이르는 말.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비자에 대한 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취업비자 심사 기준도 대폭 강화하기로 해 한인 유학생들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患候平復 환후평복 

    웃어른의 병이 평상시와 같이 회복됨을 뜻한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를 한 달 정도 남겨두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결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빠르면 오늘 퇴원할 수도 있다는 애기도 나오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老當益壯 노당익장

    '늙었어도 의욕이나 기력은 젊은이 못지않게 강하고 씩씩하다'는 의미로 줄여서 노익장이라고 한다. 나훈아가 15년만에 TV에 출연해서 "국민이 힘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 없다"는 등 강렬한 소신 발언을 뱉어냈다.

  • [오늘의 사자성어] 炊金饌玉 취금찬옥

    금으로 밥을 짓고 옥으로 반찬을 만든다는 뜻으로,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려운 형국이지만 각자의 형편에 맞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