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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求同存異 구동존이

     공통점은 추구하고 차이점은 미뤄둔다는 뜻. 즉  이견이 있는 부분은 일단 접어두고 의견을 같이하는 부분부터 협력한다는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를 찾아 첫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식 이후 엿새 만에 이뤄진 국회 방문은 대체로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 暗雲低迷 암운저미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한 일이나 중대 사건 따위,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한 정세를 이르는 말이다. 미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잠잠해지는듯 하던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가 경제를 위기로 몰고가고 있다.

  • 輕敵必敗 경적필패 

     상대를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패한다는 말. 팬데믹이 끝나는가 싶어 마스크를 재빨리 벗었다, 이젠 동창모임도 가고 비행기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코로나19가 다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LA카운티 일일 확진자도 3000명을 넘어섰다.

  • 당신의 대학생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에 따른 불안정한 학업 관련 스트레스로 자퇴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크게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정치 매거진 더 힐에 따르면 저조한 성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자퇴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 "애들 학교에 보내기가 겁난다"

    #송모씨(65)는 발렌시아 주택에서 함께 사는 초등학교 2학년 손주가 갑자기 열이 나고 몸이 아프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이후 자신을 포함해 아내와 딸 부부 등 온가족 5명이 2주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격리 생활을 했다.

  • 季布一諾 계포일락

    '믿을 만한 사람의 틀림없는 승낙', 한번 뱉은 말에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뜻으로, 중국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계포전(季布傳)에서 유래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재차 약속했다. 인수위가 발표한 국정과제 목표에서 빠져 또'빈 말'로 끝나나 했더니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除舊布新 제구포신

    '춘추좌전'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문재인 시대가 가고 윤석열 시대가 열렸다. 이런저런 걱정도 많고, 쉽지 않은 출발이다. 정치를 처음 해보는 대통령, 0. 7%차로 승리한 대통령, 떠나는 대통령 보다 지지도가 낮은 대통령…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 先黨後私 선당후사 

    '개인의 안위보다 당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희생이 기본된다는 점에서 백의종군과 유사어로 해석됐다. 요즘 정치권에선 이 선당후사가 유행이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권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 당신의 대학생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에 따른 불안정한 학업 관련 스트레스로 자퇴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크게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정치 매거진 더 힐에 따르면 저조한 성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자퇴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 投瓜得瓊 투과득경 

    오이를 주고 구슬을 얻는 다는 말. 사소한 선물을 주고 값비싼 답례품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들이 마더스데이게 가장 원하는 선물은 돈도 아니고, 보석도 아니고, '시간'이란다. 어찌보면 가장 쉬운 선물인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요즘은 가장 어려운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