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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교육구, 학생 코로나백신 의무화…"대면 수업에 필요"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12세 이상 공립학교 학생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교육위원회가 9일 오후 찬성 6·반대 0의 표결로 통과시킨 데 따른 것으로 미 전역 주요 교육구 중에서는 첫 의무화 조치라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捲土重來 권토중래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하였으나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을 이르는 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의 뒷심이 놀랍다. 야권 대선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을 꺾고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 “14분 내에 점심식사 끝내라” 

    북가주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단 14분 만에 해결하는 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 9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윈저교육구 소속의 매티 와시번 초등학교는 다음 주부터 학생 전원에게 학생 식당 착석부터 퇴식구에 식기를 반납하는 시간까지 총 14분 안에 점심 식사를 모두 마쳐야 한다고 공지했다.

  • 難得易失 난득이실

     때라는 것은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쉽다는 말.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발을 묶어 놓은지도 벌써 1년6개월이 넘어간다. 20~30대에 1~2년의 세월은 별 것 아닐지 몰라도 60세 이상에겐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렇다고 멍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 虎視牛行 호시우행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이다. 충청도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참패를 당한 이낙연 전 대표의 충격이 상당한 모양이다. 다급해진 캠프는 이 상태로 가선 호남에서도 자신할 수없다며 더이상 호시우행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사상 최대 주정부 학자금 지원 사기 적발

    '무상으로 지급되는 학자금 보조 지원금을 노리고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을 시도한 대규모 학생 사기단이 적발됐다.  2일 경제매체 더 힐에 따르면 가짜 학생 65000명이 캘리포니아 내 다수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정 지원을 신청했다 적발됐다.

  • 阿鼻叫喚 아비규환

    지옥같은 상황에서 울부짖음을 이르는 말로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을 뜻한다.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의 북동부를 물바다로 만들며 45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다. 캘리포니아를 공포에 몰아넣은 산불에 비하면 엄청난 재앙이다.

  • 로스쿨 지원율 20년 만에 사상 최고치

    미국서 로스쿨 지원률이 폭증하고 있다. 최근 미 로스쿨 협의회의 조사 결과 올 가을 지원자 비율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닷컴 버블(dot-com bubble)이 벌어진 2002년 이후 거의 20년만에 가장 큰 오름세다. 이번 가을 학기에 미국변호사협회 공인 로스쿨에 원서를 낸 지원자는 총 7만10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2964명에 비해 거의 1만명이 늘어났다.

  • 覆車之戒 복거지계

    앞에 가는 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 뒤에 있는 수레는 경계를 해야한다는 말.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은 실패하지 않도록 경계하라라는 뜻이다.  남가주한국학원 분규가 3년만에 가까스로 일단락됐다. 신임 이사 선임 문제를 마무리짓고 새출발한다.

  • 投兵息戈 투병식과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는 뜻으로, 전쟁이나 싸움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미국이 탈레반과의 20년간 지속된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다. 쏟아부은 비용 1조 달러, 미군 희생자 2448명…미국으로서는 그야말로 상처만 남은  패전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