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전자담배가 안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자 담배로 인한 호흡기질환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CD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개월 동안 16개 주에서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CDC는 환자는 주로 청소년과 성년 초반기의 주민들이었으며 모두가 니코틴이나 대마초에서 추출된 향정신성 물질을 전자담배 기기로 흡입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 "폭음, 여성에게 훨씬 나쁘다"

    폭음이 간에 미치는 손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마거릿 멀리건 약리·생리학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보여주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9일 보도했다.

  • "한 번만 피워도 혈관에 변화"

    전자담배를 한번만 피워도 혈관에 변화가 생긴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증기형 전자담배로 실험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코틴이 없어도 위험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위험도 커진다고 경고했다.

  • "백내장, 발기부전, 시각 상실, 발가락 절단… "

    연방식품의약국(FDA)가 최근 담배갑에 적용될 13가지 새로운 유형의 매우 강력한'그래픽 건강 경고 문구'를 제안했다. FDA의 이번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현재 미국에 판매 중인 담배갑 측면의 소형 경고 문구는 35년 만에 처음으로 그림으로 바뀌게 된다.

  • 매일 면봉으로 귀 청소하다가…5시간 대수술 구사일생

    면봉으로 매일 귀를 청소하던 습관을 가진 호주의 한 여성이 잘못된 습관 탓에 치명적인 박테리아에 감염돼 목숨까지 잃을 뻔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재스민이라는 이름의 37세 호주 여성은 평소 매일 면봉을 이용해 귀를 청소해 오다 이상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 단 음식 많이 섭취 뇌 세포 망가진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당분이 피로도 풀어주거니와 뇌세포가 영양분으로 쓰는 것이 당분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먹으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 혹시 유방 보형물 이식 수술하셨나요? 

    한국의 40대 여성이 7~8년 전 인공유방 보형물을 가슴에 삽입했다가 몸 속에 종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인공유방 보형물과 암 유발 관련성이 처음으로 진단·확인된 사례다. 특히 미국서도 이같은 사례가 2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나 주목을 끌고 있다.

  • 수면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최근 플로리다대틀랜틱대학, 에모리대학, 미시시피메디컬센터, 하버드대학 공동 연구진은 평소 불면증과 수면무호흡 등 관련 질환으로 수면 불균형 증상을 겪는 흑인 785명을 대상으로 14년간 이들의 생활습관과 수면의 질, 수면량 등을 추적 관찰했다.

  • 수면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최근 플로리다대틀랜틱대학, 에모리대학, 미시시피메디컬센터, 하버드대학 공동 연구진은 평소 불면증과 수면무호흡 등 관련 질환으로 수면 불균형 증상을 겪는 흑인 785명을 대상으로 14년간 이들의 생활습관과 수면의 질, 수면량 등을 추적 관찰했다.

  • 섭씨42도 폭염…유럽 와인이 위험하다

    유럽을 뜨겁게 달군 미증유의 폭염이 와인을 병들게 하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와인의 맛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매년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무더위가 남유럽을 덮치면서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내 유명 포도주 생산지의 포도가 너무 일찍 익거나 수확량이 줄어드는 일이 잦아지는 추세"라며 "이 지역 포도주 양조업체들이 포도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