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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이 女보다 코로나에 취약, 왜?

    남성이 여성보다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가설이 통계로 증명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하버드대 연구팀이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젠더사이 연구소가 조사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발병률의 경우 남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 "2월 중순 오미크론 정점 지날 것"

     미국의 대부분 지역이 다음 달 중순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정점을 지날 것이라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예측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파우치 소장은 19일 미국 군인 가족 단체 '블루스타 패밀리'와 대화 행사에서 "2월 중순이 되면 미국 대부분의 주(州)는 정점을 지나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입원 환자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 CDC "가장 안전한 방어책은 결국 백신"

    코로나19을 막을 가장 안전한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이 미국의 대규모 사례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19일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캘리포니아주, 뉴욕주에서 110만 명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 혈액 부족으로 '병원 폐쇄' 사태

     캘리포니아주가 10년 만에 가장 심각한 혈액 부족난에 닥쳤다고 19일 KTLA가 보도했다.  .  지난주 미국 적십자사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 혈액 부족 위기 상황을 선포한 가운데 가주도 똑같은 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하고 헌혈 캠페인 등이 중단되면서 10여 년 만에 최악의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키스나 성관계 전에 검사부터

    오미크론이 마치 독감처럼 미 전역으로 급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인 5명중 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런 상황에서 브라질의 한 의대생이 데이트할 때 콘돔보다 코로나19 자가테스트 키트를 먼저 챙겨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권고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 "대마 추출물, 코로나 감염 억제"

    대마 화합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인간 침투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리처드 밴 브리멘 미국 오리건주립대 ‘글로벌 대마 혁신 센터’ 연구원 연구팀은 질량 분석 기반의 화학 스크리닝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대마 화합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11일 미국 약리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천연물(Journal of Natural Products)’에 공개했다.

  • 오미크론 정점 "다왔다" vs "아직 아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중인 미국에서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80만명대를 유지하며 정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기대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며 향후 수주간 확진자가 더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만만치 않다.

  • "오미크론, 다음주 정점 찍고 급감"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미국에서 곧 정점을 찍고 약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너무 많이 확산한 까닭에 바이러스가 더 감염시킬 사람이 없어지는 형국이라는 분석이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가 이미 정점에 이르렀고 미국도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 해외입국자 10일 격리 또 연장?

    전 세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시행하는 해외입국자 10일 격리 조치가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2월 3일 종료되는 해외입국자 10일 간 격리조치를 재연장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연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조속한 논의 후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검사한 후 48시간내 결과 통보"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LA카운티 당국은 코로나 19의 검사를 원활히 하고 테스트 예약을 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픽업 테스팅 키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지정된 장소 13곳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PCR 검사 키트를 받고 자택 또는 차량 내에서 검사한 뒤 샘플을 검사 키트 받은 곳에 제출하면 48시간 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