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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러 등 광견병 위험

    미국이 중국, 인도, 러시아 등 광견병 발병 위험이 높은 국가의 개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내달 14일부터 광견병 발병 고위험군 113개국의 모든 종의 개 수입을 원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 코로나 사망 60만명 돌파

    미국에서 14일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사망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 CNN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누적 환자는 50만명에 진입한지 113일만인 이날 60만명을 돌파했다. 40만명에서 50만명까지 늘어나는데 35일이 걸린 사실에 비하면 10만명 증가하는 기간이 3배 이상 늦춰진 셈이다.

  • 美 코로나 확진율  2%대…최저수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율이 팬데믹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율이 2%대로 떨어졌다. 지난 겨울 평균 13%대를 기록하고  특히 5개 주에선 1월 초 확진율이 40% 이상으로 치솟은 것을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 "코로나 백신 빈곤 나라와 나눠라"

     10일 LA 다운타운에서 에이즈 헬스케어 재단(AHF) 직원들이 연방 건물 앞에서 미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 빈곤 국가들과 공유하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는 'SAVE'(Share American Vaccines Everywhere) 캠페인의 일환으로 AHF가 뉴욕, 애틀랜타, 포트 로더데일, 플로리다, 워싱턴, LA 등 미국 전역에서 개최한 시위 중 하나다.

  • 화이자·모더나 접종 남성층 심근염 발생 예상보다 많아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젊은 층에서 예상보다 심근염 발생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과 심근염 발생의 상관관계 가능성을 보고한 후 조사에 착수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 체내 바이러스 적고 열도 줄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설령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적고 열이 덜 나는 등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의료 인력과 경찰관·응급요원, 기타 최전방 필수 노동자 등 3천900여명을 상대로 벌인 연구 결과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90% 이상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8일 보도했다.

  • 당뇨병에 수면 장애 겹치면 '기대 수명' 크게 준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쉽게 깨는 사람은 낮에 피로감이나 무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수면 장애가 건강에 해롭다는 건 체감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어 하나의 상식으로 통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에게 수면 장애가 생기면 실제로 '기대 수명'(life expectancy)이 크게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치매 신약 18년만에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7일 18년 만에 알츠하이머병 신약을 승인했다. 환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많은 전문가는 이 약의 효능에 의문을 표시해 이번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미 제약사 바이오젠이 일본의 에자이(Eisai)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이 약을 승인했다.

  • 한국은 주고, 일본은 쏙 뺐다

    미국이 제공하는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이 한국으로 떠난다.  .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3일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제공하기로 약속한 얀센 백신 100만 회분이 캘리포니아로 2000마일을 이동한 후 비행기에 실려 한국으로 향할 것이다"고 했다.

  • LA '집단면역' 달성 시기 

    LA 지역에서 '집단면역’ 달성이 더 늦어질 전망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전체 16살 이상 접종 대상자들 중 80% 이상이 접종을 마치는 시기, 즉 ‘집단면역’ 도달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 달 정도 더 늦은 8월말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