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 심장사'를 조심하자

    최근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심장마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젊고 건강하던 사람을 쓰러뜨리는 심장마비가 왜 생기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심장마비는 흉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의 심장 관련 증상 발현 이후 1시간 이내에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 "미세먼지가 '루게릭병' 악화시킨다…치매·파킨슨병도 주의"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각종 질병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 5)가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루게릭병 증상을 악화시켜 응급실 방문 위험을 최대 40%까지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루게릭병은 팔다리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결국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 '노인 청력 저하 = 우울증 위험↑'

    난청이 있는 노인들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 기관의 장애로 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된 상태를 난청이라고 한다.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은 '히스패닉 계 주민 건강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성인 5200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벼운 난청 환자도 정상인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높았다고 밝혔다.

  •  '노인 청력 저하 = 우울증 위험↑'

    난청이 있는 노인들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 기관의 장애로 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된 상태를 난청이라고 한다.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은 '히스패닉 계 주민 건강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성인 5200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벼운 난청 환자도 정상인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높았다고 밝혔다.

  • 돈 많이 벌수록 …女 '날씬' 男 '뚱뚱'

    소득이 많을수록 여성은 날씬해지는 반면 남성은 뚱뚱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은 소득 수준이 높으면 술을 덜 마시지만 남성은 더 많이 마셨다. 여유가 있을수록 여성은 자기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는 반면 남성은 회식 등 음주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새 희망을 가져라…건강해진다

    새해가 시작되면 목표를 새롭게 세우고 새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는 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 건강하게 음식을 먹게되기 때문이다.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긍정적인 감정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 가운데 어떤 시점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음식 습관이 달라지는지 알아보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 반주는 몸에 좋다?…"술꾼들의 핑계"

    반주(飯酒)는 식사와 곁들여 마시는 술이다.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선 술 한 잔이 입맛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그래서인지 점심 식당가에서는 대낮부터 한잔 걸쳐 얼굴이 발그레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癌 = 만성질환' 시대…절반은 완치된다

    한국인 100명 중 3명은 암을 앓거나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암에 걸린 3명 중 2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했다. 또 대한민국전체 국민 서른 명에 한 명(3. 4%)이 잠재적으로 암과 함께 살아가는 '암 유병자'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단위 암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암에 걸린 사람 중 2017년 1월 1일까지 생존이 확인된 '암 유병자'가 총 174만명이었다.

  • 10년전에 선물받은 수건 아직도 쓴다?

    수건에 적힌 날짜를 보고 인식하지 못했던 수건의 나이를 가늠해본 적이 있는가. 어느날 수건에 적힌 날짜를 보고 기겁한 일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수건을 10년이 넘게 쓰고 있다니…. 이처럼 매일 쓰는 물건들은 교체시기를 놓치기 쉽다.

  • 밤에 자도 낮에 '꾸벅꾸벅'

    우울증 발병률 위험 2. 5배. 밤에 잠을 충분히 자도 낮에 졸리는 '주간 수면장애'를 앓는 사람은 우울증 발병률이 일반 성인보다 2. 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감정조절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작게 분비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