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DA, 코로나 치료제 첫 승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투여받은 '렘데시비르'(사진)가 22일 정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사용 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코로나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처음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으로, 코로나19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치료제로 주목 받아왔다.

  • 한국서 36명 사망, 미국선 맞아도 될까?

    #한인타운에 사는 김모씨(60)는 지난 주말 LA의 한 병원에서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했다. 접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김씨는 가벼운 두통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다음날 두통은 더욱 심해졌다. 급기야는 말투가 어눌해지고 조금 전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 조차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한인 등 아시안 사망률 급증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인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 보고서에서 코로나 감염증 발병 후 백인에 비해 중남미계와 흑인, 아시아계 미국인의 사망률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 "찬물 수영, 치매 발병 늦춘다"

    찬물에서 수영을 자주 하면 치매 발병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9일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2016년부터 3년간 런던의 야외 수영장에서 찬물 수영을 해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향후  6~12주, 가장 암울"

    코로나19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12주가 코로나19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18일 NBC 방송에 나와 "앞으로 6∼12주가 전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가장 암울한 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기 없는 버거가 버거냐?"

    유럽연합(EU)이 육류 대신 채소나 식물성단백질 제품으로 만든 이른바 비건·베지 식품(사진)을 두고 '버거'나 '스테이크' 등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투표에 부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유럽의회는 오는 21일 육류 함유 제품에만 특정 명칭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안을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 건강 보험 기본 정보

    현재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례 자유 가입 기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입자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Medicare Advantage) 플랜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플랜별 보장 혜택과 비용은 매년 바뀔 수 있고, 더 수월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플랜을 찾을 수도 있는 만큼 Medicare 옵션은 반드시 매년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 코로나에 강한 혈액 'O형'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가장 낮고 코로나에 감염된 뒤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가장 낮았다. 반면 A형은 코로나 감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코로나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때문에 더 좋아진 것도 있다?

    상반기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8. 8% 감소…운송·이동 줄고 경제활동 제한 탓. 올해 상반기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8% 감소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이동과 경제활동이 제한된 덕분이다.

  • 강하고 질긴 놈 너…코로나19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기존에 알려졌던 수일보다 훨씬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의 질병대비센터(ACDP)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가 휴대전화 액정 등과 같은 유리나 지폐 표면에서 최장 28일간 생존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이러스학 저널'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