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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확산 본격화…"중증없고 증세 미약"

    결국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미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 뉴욕주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 5건이 확인됐다. 미국 서부와 중부는 물론 동부까지 오미크론이 유입된 상황으로, 사실상 지역 사회 전파가 현실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는 2일 "뉴욕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 다섯 건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미네소타와 콜로라도에서 2·3번째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이다.

  • 바이든 "오미크론 앞 봉쇄 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포함한 겨울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화된 방역지침을 제시했다. 미국내 오미크론 2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지침은 대규모 봉쇄 조치나 여행 규제 대신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에 주력하면서 모든 여행자들이 미국 입국 하루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에 중점을 뒀다.

  • "앞으론 해마다 백신 접종해야"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수년간 해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2일 공개된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수준의 보호력을 유지하려면 향후 여러 해 동안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15주냐 아니면 22~ 24주냐

    여성의 낙태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다시 불붙었다. 1973년 이래 50년 가까이 유지됐던 ‘로 대 웨이드’ 사건의 임신 22~24주 이전 낙태권 보장 판례가 15주 이내만 낙태권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뀔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 결국…미국도 뚫렸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일 미국의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캘리포니아에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여행을 갔다가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귀국한 샌프란시스코 주민이다.

  • 오미크론 덕분에…백신기피자들 동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이후 미국의 백신 기피자들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미국 여론조사 업체 모닝 컨설트가 최근 오미크론 사태 발발 직후 백신을 아직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백신 접종을 고려중이라고 답했다.

  • "오미크론 무섭나? 부스터샷을 맞으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오미크론도 기존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보호 효과를 제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1일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이 미국에 상륙한 것을 두고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게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말했다.

  • "오미크론 대응 부스터샷 내년 3월까지 준비 가능"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부스터샷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3월 임상시험과 승인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스티븐 호지 모더나 사장은 1일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맞춤형'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가장 빠른 해결책으로 보인다면서 "이미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오미크론 변이'그까이꺼'…패닉은 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패닉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기존 백신이 일정한 보호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도 필요하다면 오미크론에 특화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있을 것"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29일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알약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불라 CEO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화이자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를 언급하면서 "우리 치료제와 관련해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