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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신약 18년만에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7일 18년 만에 알츠하이머병 신약을 승인했다. 환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많은 전문가는 이 약의 효능에 의문을 표시해 이번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미 제약사 바이오젠이 일본의 에자이(Eisai)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이 약을 승인했다.

  • 한국은 주고, 일본은 쏙 뺐다

    미국이 제공하는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이 한국으로 떠난다.  .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3일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제공하기로 약속한 얀센 백신 100만 회분이 캘리포니아로 2000마일을 이동한 후 비행기에 실려 한국으로 향할 것이다"고 했다.

  • LA '집단면역' 달성 시기 

    LA 지역에서 '집단면역’ 달성이 더 늦어질 전망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전체 16살 이상 접종 대상자들 중 80% 이상이 접종을 마치는 시기, 즉 ‘집단면역’ 도달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 달 정도 더 늦은 8월말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입장을 밝혔다.

  • "마스크 벗는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평화롭던 일상에 코로나19가 태풍처럼 찾아온 지도 벌써 1년 6개월.  외출 시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쓰는 습관도 제법 익숙해 졌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일상의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경제 회복도 잰걸음이다.

  • 코로나 팬데믹이 준 선물…‘돈≠행복’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비록 백신접종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불안은 줄어들었지만 여행, 외식, 예배, 모임 등 일상생활에서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 눈에 보이는 것만 바뀐 것이 아니다. 그동안 별로 고민하지 않던 삶의 가치 등에 대한 우리의 사고도 크게 달라졌다.

  • 인간 적용 하면…'120세 시대' 열리나

    이스라엘 연구진이 생쥐의 기대수명을 23% 늘리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1일 미국 매체 더힐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간에게 적용하면 수명이 120세까지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연구진은 생쥐 250마리를 대상으로 시르투인6(SIRT6) 단백질 공급을 늘리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 요즘 음주운전 걸리면 '인생 끝'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오늘(27일) 부터 캘리포니아 경찰당국이 음주 운전과 과속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경제 재개방이 이뤄진 직후 첫 연휴라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단속고삐를 조인다.

  • "백신 줄게 받아라!" vs "안 받는다!"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이 "백신 확보를 방해한다"며 중국을 비난했다. 중국은 릫대만 동포릮에게 중국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나섰지만 대만은 이를 거절했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여당인 민주진보당과의 회의에서 "독일 업체(바이오엔테크)와 계약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였는데 중국이 개입해 아직도 계약서에 서명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백신 이어 이젠 치료제 나온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공동개발한 항체 치료제의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긴급사용을 26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FA는 12세 이상의 경증에서 보통 정도의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만 GSK-비어의 항체치료제인 소트로비맙의 사용을 승인했다.

  • ▣코로나에 웃고, 코로나에 울고

    뉴질랜드가 '코로나19 살기좋은 나라 1위로 꼽혔다.  . 블룸버그가 매달 집계하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뉴질랜드는 지난달 1위였던 싱가포르를 2위로 내려뜨리고 1위에 올라섰다. 블룸버그는 53개국을 대상으로 매달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코로나19 치명률,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 봉쇄 강도, 경제성장률 전망 등의 항목을 집계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 코로나19 회복력'순위를 매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