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킹-김경수 연락 정황 속출…'선플 조작'도 처벌되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포털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드루킹' 김모(48·구속)씨와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속속 드러나면서 향후 수사와 사법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 '옆집처럼' 핫라인 시험통화…"평양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평양입니다. "(북측),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청와대입니다. "(남측). 휴전 65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 정상 간 연결된 핫라인으로 오간 목소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여느 통화와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한다.

  • "많이 달라졌네"…와인잔 든 리설주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7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쑹타오 대외연락부장과 중국 예술단원들을 위해 만찬을 열었다고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가 와인잔을 들고 중국 예술단과 대화를 하는 모습으로 예전에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 조현민 갑질→'한진 일가' 갑질 일파만파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의혹이 언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오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모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부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한진그룹 일가 갑질 폭로로 이어지며 논란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 야당 홍준표도 "반갑다"…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김 의원을 향한 정치인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경수 멋있다, 경수야 힘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 김경수, 롤러코스터 같았던 하루

    김경수 의원이 결국 출마쪽으로 마음을 정했다.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경남지사 선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된 김경수 의원이 19일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하기로 결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한국 정치, 댓글의 깊은 늪에 빠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7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과 관련해 "(드루킹이 댓글 조작을 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중순 드루킹의 댓글 조작 때문에 지지율이 10% 가까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 '증평 모녀' 여동생 "언니가 조카 살해 뒤 극단적 선택"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 A(41·여)씨 모녀 사망 사건은 A씨가 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저당 잡힌 SUV 차량을 처분하고 매각 대금을 챙겨 해외로 도피했던 여동생 B(36)씨는 언니가 숨진 것을 알고도 그의 통장과 도장, 신용카드를 훔쳐 사기 행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드루킹사건 필요시 특검도 응할것"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임형섭 김동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속칭 '드루킹 사건' 파문 속에서 19일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는 오늘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 文대통령 평화협정 대망론…"北, 美가 수용못할 조건 제시안해"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에 이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한반도 평화 정착 프로세스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진행 중인 북미 간 대화 의지를 근거로 이같이 평가하면서도 결국은 한반도 평화 정착 문제의 당사국인 남북미가 일련의 정상회담에서 마련될 합의를 이행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