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여군 하사와의 불륜사실이 발각돼 해임된 같은 부대 소속 대령과 소령이 해임불복소송을 내 1·2심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해임이 적법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는 육군 모부대 여단장인 임모(51) 전 대령과 작전참모인 문모(41) 전 소령이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패소 취지로 대전고법에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다.

  • '유튜버 성추행·촬영협박 의혹' 스튜디오 실장 등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모델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 의혹을 받는 피고소인들이 22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가 고소한 스튜디오 실장 A씨와 양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혐의자로 특정된 다른 스튜디오 실장 B씨 등 2명을 이날 오전 소환해 조사했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흉기…불안에 떠는 아파트 주민들

    (전국종합=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아파트 단지를 걷다가 나도 모르게 불안해서 머리 위를 계속 쳐다보게 돼요. ".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주거지인 아파트 단지에 흉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 불안에 떨고 있다.

  • "아파트서 떨어진 아령에 주민 부상"…용의자는 7살 소녀

    (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50대 여성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이 아파트 입주민인 7살 소녀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낮 12시 50분께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에서 아령 1개(1.

  • 김부겸 장관, KTX 열차서 소란 피우는 승객 제지 '화제'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KTX 열차 안에서 시끄럽게 굴며 소란을 피운 승객을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21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에는 전날 오후 부산발 KTX 특실에 탑승했던 한 승객이 김부겸 장관을 KTX에서 목격한 내용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 故구본무 회장 이틀째 '추모행렬'…허창수·LG그룹 임원단 조문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별세 이틀째인 21일 오전부터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아 조문했다. 유족이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빈소가 북적이진 않았으나 고인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 송인배 경공모서 200만원 받아…문대통령 "국민에 그대로 설명"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필명 드루킹) 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서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고 지시했다.

  • [지금한국선] 병사들 일과뒤 셀폰·외출 허용

    한국 국방부는 평일에도 일과시간이 끝난 뒤 병사가 부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8월부터 시범 운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평일 외출은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가족·친지가 면회를 오거나 ▶병원 진찰 등의 용무가 있고 ▶포상의 필요성이 있는 병사는 평일 일과 후 부대 지휘관의 허락을 받은 뒤 외출할 수 있게 된다.

  • "양쪽 기간 합쳐 퇴직금 지급"

    해외법인에서 일하다 한국내법인으로 돌아온 후 퇴직했을 경우 두 군데에서 일한 기간을 합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A씨가 퇴직한 다국적기업인 B사를 상대로 낸 퇴직소득세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19세 여성 "미국 간 전 남친 야구선수가 날 때렸다" 고소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8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야구선수 A씨(19)에게 맞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의 한 경찰서에 여성 B씨(19)가 남자친구였던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에 사건 발생지인 대구로 사건이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