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의 의혹' 윤중천, 영장심사서 혐의부인…"별건수사"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성범죄 및 뇌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가 1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윤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대한 검찰 수사가 '무리한 별건수사"라고 주장하면서도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수사에는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입금→물건 확보→황하나 자택' 모두 CCTV 찍혀…박유천은 부인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구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

  • 신상공개 결정 뒤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 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섰다.

  • 이미선 임명에 정국 급랭...'벼랑끝 충돌'로 내달리는 4월 정국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충돌'로 4월 정국이 그야말로 격랑 속에 빠져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도중인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장외(場外)로 뛰쳐나가겠다고 공언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결빙되는 분위기다.

  • 원조 '두꺼비 소주' 컴백…도수는?

    25일 출고…젊은 세대 겨냥 도수 30도→16. 9도로 낮춰. 소주 원조 브랜드라 불리는 이른바 '두꺼비 소주' 진로(眞露)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70·80년대 소주 시장 1위를 점령했던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혔다.

  • 30년 만에 조작 결론 낙동강변 살인범 "이 악물고 버텼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계속되는 물고문에 살려고 손가락을 까딱했습니다. 자백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경찰이 시키는 대로 썼습니다. 검찰과 법원에서 허위자백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최인철).

  • 자기 집에 '몰카' 설치해 30여명 촬영…제약사 대표 아들 검거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집안 곳곳에 '몰카'를 설치하고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제약회사 대표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17일 밝혔다.

  • "20대男 72%, 남자만 군대가는 징병제는 성차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20대 남성 3명 중 2명은 남자만 군대에 가는 현행 징병제를 성차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마경희 정책연구실 실장은 18일 연구원 개원 36주년을 기념해 열린 기념 세미나에서 이런 조사결과를 담은 '변화하는 남성성과 성차별'이라는 제목의 발제문을 발표했다.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낮춰…"금리 인하 없다"

    내년 성장률 2. 6% 유지…취업자 올해 14만명→내년 17만명 회복.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지헌 정수연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 5%로 내렸다. 다만 하반기가 되면 성장세가 회복할 것으로 봤다.

  • 'K-메디칼'열풍 …美서도 4만5천명 방한  

    연평균 22. 7% 성장…中 31% 1위·美 12% 2위. 한국이 외국인 환자 유치 10년 만에 누적 환자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09년 6만명이었던 환자수가 연평균 22. 7%씩 성장하며, 전 세계 121개국 가운데 190개국에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