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빈 측 "잘못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돈 벌려고 범행"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이 새로 선임한 변호사에게 잘못을 반성하고 처벌도 각오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지금 한국은] "처음하는 온라인 수업 어쩌나"…학교·가정 모두 혼란

    (전국종합=연합뉴스) 코로나19로 개학 연기에 이어 사상 초유 온라인 정규수업이 예고되면서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수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 다음 달 9일부터 등교 없는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나머지 학년도 다음 달 16일과 20일 차례로 온라인 수업을 앞두고 있다.

  • 집단 성폭행 피해 여중생 오빠 "시체 옮기듯 질질 끌고 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아파트 승강기 안 폐쇄회로(CC)TV에 잡힌 화면을 보면 가해자들이 쓰러진 동생을 시체 옮기듯 질질 끌고 갑니다. 그대로 맨 위층으로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어요. ". '동급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 여중생 오빠 A씨는 3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동생의 상황을 언론에 알리는 게 걱정스럽다"면서도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고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코로나19 '양성'…소아응급실 등 폐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 최성해 "조국이 회유"…정경심 "崔, 조국에 양복선물 거절당해"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을 비롯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등이 회유성 전화를 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 원희룡 "강남 美유학생 모녀 손배소송"…청구액 1억3천만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여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 강남구 출신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30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원고 제주도와 업체 2곳, 자가격리자 2명 등 5명이 1억3천200여만원을 제기했다.

  •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5천개 확보…유료회원 강제수사 임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여성에 대한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5천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화방 운영자인 조주빈(24)으로부터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 착취 행위에 가담한 공범을 쫓으며 회원들의 인적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 긴급재난지원금 1천400만 가구에 최대 100만원…9.1조원 푼다

    2차 추경으로 중앙정부 7. 1조…지방정부 2조.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7조1천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다음달 안에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 격리

    4월 1일 0시(한국시간)부터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출발지와 국적에 관계없이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약 40%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둔화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고강도 조치다.

  • 조주빈, 수사혼선 주려고 가짜 계좌로 연막…회원 돈 따로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경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4)의 암호화폐 지갑 등 금전 거래 내역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조씨에게 '입장료'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고 유료 대화방에 참여한 회원을 색출하는 한편, 조씨가 불법 성 착취를 통해 벌어들인 범죄 수익을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