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피뎀 검출 혈흔은 피해자의 것" 검찰 반격 시작됐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의 3차 공판에서는 검찰이 증인을 통해 고씨의 계획적 범행 증거를 들이대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사건 발생 115일째인 16일 오후 201호 법정에서 고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 한국당 "조국 수사방해" 맹폭…황교안 '曺사퇴' 삭발투쟁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동환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16일 문재인 정부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한 검찰 수사를 부당하게 방해하고 있다며 맹폭했다. 황교안 대표는 조 장관 사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삭발 투쟁에 나섰다.

  • '구속 갈림길' 조국 5촌조카 "억울한 점도 있다" 최후진술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장관 5촌 조카 조모(36)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밤 결정된다. 조씨는 코스닥 기업 무자본 인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사모펀드와 조 장관 가족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한 인물이다.

  • 45년 만에 고국찾은  억만장자  입양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했다. 1974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지난 어느 날 서울 길거리에 버려진 한 여자아이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말 그대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이 여자아이는 다만 1969년생이라는 생년 월일만 알려졌고, 여자아이를 입양하려던 미국 뉴욕의 한 가정으로 보내졌다.

  • 중고등학생 등교시간 늦춰지나?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중·고등학생들의 등교시간을 늦추는 법안에 대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ABC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앞으로는 더 늦은 시간에 학교에 등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장사에 도움 될 것같아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에서 개업을 앞둔 한 술집이 인공기와 북한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으로 건물 외벽을 장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마포경찰서에는 전날부터 "홍대 부근 한 술집이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과 북한 인공기를 인테리어로 걸어뒀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 오늘부터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16일부터 세계 33개국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경찰청은 영문으로 표기된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 이전에는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 들러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 공증서를 발급받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 그림엽서와 포도 2송이 들고 지구대 찾은 꼬마 손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 명절 때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경찰관 아저씨 또 보러 왔어요. ".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2일 부산 사하구 다대지구대로 원피스를 이쁘게 차려입은 정효진(7) 양이 그림엽서와 포도 2송이를 들고 김효준 순경을 찾아왔다.

  • 文대통령, 전격 방미 결단…북미협상 '촉진'·동맹균열 '불식'

    문재인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미국 방문을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 교착 상태에 있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심스럽게 숨통을 틔우는 국면에서 '촉진자 역(役)'에 다시금 힘을 내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다른 여자와 성관계" 전 남친 담뱃불로 지진 20대 실형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담뱃불로 전 남자친구의 몸을 지져 화상을 입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장두봉 판사는 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