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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욱도 유동규 아니라는 천화동인 '그분'…제삼자 의혹 확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와 관련해 미묘한 해명을 한 뒤 의혹이 커지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에는 화천대유가 100% 소유한 천화동인 1호의 배당금을 두고 김씨가 "그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이재명 40.6% vs 홍준표 40.7%…李 43.0% vs 윤석열 40.4%"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및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가상 대결을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43.

  • 이낙연, 사흘만에 승복 선언…"정권재창출 힘 보태겠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지난 10일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사흘만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후보자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 검찰 '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벌금 7천만원 구형…26일 선고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검찰이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로 열린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피고인에게 벌금 7천만원과 추징금 1천702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대장동에 발목 잡힌 이재명, '국감 출석' 정면돌파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0일 경기도 국정감사를 받겠다며 '대장동 정국'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경선이 예상 밖의 '턱걸이 과반' 신승으로 끝난 여파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승복이 늦어지며 본선 행보에 연쇄 차질이 빚어질 조짐을 보이자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 검찰,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영장…뇌물공여 등 혐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12일 전격적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를 피의자로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김씨에게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유학생 70% 이상 대마초 경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9일 주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미국서 유학중인 한인 유학생 70%이상이 마리화나를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미국 유학생의 70% 이상이 대마초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대마를 흡입하면 6개월간 몸에 남고, 해당 국가에선 합법이라고 해도 속인주의에 따라 귀국 후 처벌될 수 있다는 걸 총영사관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 "물건너 갔다"vs "아직도 희망은 있다"

    내년 3월 한국 대선을 위한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도입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아직도 시간은 있다는 의견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대선에서 재외국민을 위한 우편투표 도입이 어렵다는 견해를 내놨다.

  • 대장동 명낙내전…명측 "정치적 책임져야" 낙측 "불안한 후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종착역에 다다르면서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과 이낙연 전 대표간 내전이 다시 절정에 달하고 있다. 경선 후반 들어 잠잠했던 공방전이 재점화한 것은 이 전 대표 측 설훈 의원이 지난 7일 대장동 의혹을 두고 쏟아낸 '결정적 제보', '이재명 배임·구속 가능성' 발언이 불쏘시개로 작용했다.

  • 尹·洪 진검승부 시작…'순위 안갯속' 서로 "압도적 1등"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 결과가 8일 발표된 가운데 후보들의 순위는 철통 보안에 부쳐졌다. 극소수 당내 인사만 컷오프 결과를 확인한 가운데 관련 서류는 즉각 파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