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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역대급 지지율…與 주자들 친문 적통 논쟁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 사이에서 '적통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안팎을 유지하는 가운데 저마다 "내가 문재인 정부의 계승자"라며 충성심 높은 권리당원 71만명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 '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1심 무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취재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의 비리 정보를 알려달라고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16일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기자와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후배 백모 기자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 얀센 맞은 30대 정신착란으로 추락사…"인과성 조사"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얀센 백신을 맞은 30대가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이다가 추락사해 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충북도와 유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을 접종한 A(30)씨가 지난 6일 청주의 B 종합병원 주차장 3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 "한국 국적법 불합리성 또 외면"

    헌법재판소(헌재)가 국적 자동상실제도 폐지로 미국 공군 입대를 포기해야 했던 선천적 복수국적 여성인 이민 2세가 제기한 헌법소원을 시간 경과라는 절차적 이유로 각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번 헌법소원을 이끈 전종준 미국 변호사에 따르면 헌재는 한인 2세인 엘리아나 민지 리(23)씨가 한국 국적법 조항에 대해 제기했던 헌법소원을 기본권 침해를 안 날로부터 90일이 지났다는 이유로 최근 각하했다.

  • 하천에 빠진 초등생 구한 해병대 출신 청년…"몸이 먼저 반응"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30대 청년이 하천에 빠진 공을 꺼내려다 미끄러져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초등생을 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에 사는 소윤성(30) 씨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인근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업체의 화보 촬영을 돕다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를 보게 됐다.

  • 윤석열 지지율 위태위태…20%대 속출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고공행진을 벌이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넉 달 만에 20%대로 내려앉았고, 다른 조사에선 20%선을 간신히 지키며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崔 전격 입당·尹 지지율 위태…野 대선판 요동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면서 야권 전체의 대권 판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내 잠룡들이 속속 등판하는 가운데 최 전 원장이 주도권 다툼 없이 흔쾌히 제1야당 플랫폼에 뛰어들면서 보수 진영의 대선판 공기를 일순간 바꿔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 한국 가족들 "지금은 들어오지 마라"

    한국정부가 지난 1일부터 해외거주 코로나19 백신접종자들이 한국의 직계가족 방문시 2주 자가격리면제서를 발급하는 정책을 실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의 자가격리면제서 발급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평균 1000명을 초과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한국 방문을 계획했던 한인들이 미루거나 포기한 탓으로 풀이된다.

  • 정영애 "여가부 없으면 누가 관심갖나…'성평등부'등 변경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문제를 전담해 해결해 나갈 부처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 기능은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 최재형, 국힘 입당 굳힌듯…"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기자 = 야권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4일 국민의힘 입당을 강력 시사했다.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의 회동에서다. 최 전 원장이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이후로 현직 정치인과 공개 만남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