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주식' 삼성증권 직원 21명 검찰 고발…작전혐의 발견 못해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김아람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삼성증권[016360]의 '유령주식 배당사고' 당시 착오 입고 주식임을 알면서도 매도 주문한 이 회사 직원 21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 [지금한국선]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입국·외국인청'

    한국의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전국 19개 출입국관리사무소(사진)가 60년 만에 이름을 바꾼다. 10일부터 규모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청'이나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부르게 된다. '관리'대신 '외국인'이라는 단어를 넣은 것이 핵심이다.

  • 폭격맞은 듯 풍비박산 나…양주 주택가 가스폭발 현장

    7일 오전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주택가 현장은 전쟁터를 떠올리게 했다. 사고현장의 이웃 주민들은 '북한에서 포를 쏜 줄 알았다', '지진이라도 난 줄 알았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이날 폭발 사고로 농가 단독주택 2채가 완전히 부서져 무너지고, 다른 2채도 파손됐다.

  • 삼성증권 '배당오류' 주식 매도한 직원들 형사 고소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 또 구성훈 대표 등 임원 전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며 소액투자자를 위한 투자자보호기금을 출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경찰 "'호텔공사장 갑질' 여성, 이명희 맞다…피해자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공사장에서 관계자들을 손찌검하는 모습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공사장 갑질 영상' 속 여성은 이 이사장이 맞는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공식 확인됐다.

  • 김성태 폭행범 구속…법원 "도주염려 있다" 영장 신속발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31)씨가 7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세현 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경찰이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드루킹 추가 댓글조작 대거 확인…대선 전후 범행여부 초점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강애란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일당의 추가 범행을 대거 밝혀내면서 지난 대선 시기에도 댓글조작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의혹도 규명될지 주목된다.

  • 한국 범죄자 밧줄형 포승, 67년 만에 '벨트형'으로

    한국 법무부는 지난 2일부터 인권 침해 지적을 받아 왔던 밧줄형 포승을 벨트형 포승(사진)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권력형 범법자들 역시 포승줄에 묶인 모습을 더 이상 볼수 없게 된다.

  • [지금한국선] "세상이 참…무섭습니다"

    부모(조부모 포함)나 배우자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존속 범행이 최근 5년 사이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경기 김포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존속범죄(존속살해 제외)는 총 9천189건에 달했다.

  • 3년·5년짜리 복수여권 발급 

    현행 법령상 한국의 일반 성인은 단수여권 외 유효기간 10년짜리 복수여권 발급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3년·5년짜리 복수여권 발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일반 복수여권의 유효기간을 다양화해 본인 선택에 따라 발급하라고 외교부에 지난달 말 권고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