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서 192차례 "반품해달라"…알고 보니 절도범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 문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부산의 대형 마트 3곳에서 192회에 걸쳐 모두 480만원어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문대통령-모디 총리 정상회담…'印 원전건설 한국 참여' 공감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을 조화롭게 접목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기로 뜻을 모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 대응이나 국방·방산 분야 등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경찰, '버닝썬 미성년 출입사건' 관계자 조사…일부 입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마약 유통 의혹이 불거진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과거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경찰관 등을 조사해 일부 입건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과거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한 경찰관들과 당시 클럽 관계자, 미성년자의 어머니 등을 상대로 당시 수사 과정과 사건 처리 경위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 설훈 '20대남성 지지하락 前정부 교육탓'…한국당 "역대급 망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설승은 기자 =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박근혜·이명박 정권의 부실한 교육 탓에 이들의 건강한 판단이 어려워졌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을 두고 설 최고위원에게 일제히 사과를 요구하며 맹비난을 가했다.

  • CNN, 대한항공 사태로 본 韓재벌 폭행·갑질 논란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 등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갑질 논란이 미국 CNN 방송 홈페이지의 메인에 등장했다. CNN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톱기사로 "'땅콩 분노' 가족 속으로"(Inside 'nut rage' family), "일부 한국 대기업들의 핵심에 있는 학대와 폭력의 문화"라는 제목으로 한국 재벌들의 폭행, 갑질 논란을 소개했다.

  • 애플,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신용카드 내놓는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애플이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올해 봄에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특히 애플-골드만삭스 신용카드는 아이폰 기능과 연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애플과 골드만삭스가 손잡은 신용카드가 향후 수주 내에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 '빚 안 갚으려 돈 태웠다' 英 70대 파산 사업가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오랜 법률 다툼 끝에 파산집행인에 대한 증오심을 갖게 된 70대 영국인 사업가가 채무 변제에 사용할 돈을 불태운 혐의로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됐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스완지 크라운 지방법원은 최근 보험금으로 받은 현금을 채무 변제에 쓰라는 법원 명령을 어기고 일부를 불태웠다고 주장한 사업가 데이비드 로우스-버드(71)에게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인민복 닮은 유니클로 신상품…"마오쩌둥·김정일 연상" '시끌'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일본 의류 제조업체 유니클로가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즐겨 입던 인민복을 연상시키는 재킷을 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최근 면 소재의 봄 신상품 재킷을 선보였는데, 이 재킷은 앞면에 사각형 주머니 4개가 달린 군복 스타일의 재킷으로 카키색, 검은색, 감청색 등 3가지로 출시됐다.

  • "로봇 팔이 칼질하고 국자저으며 요리"

    삼성전자가 요리를 돕는 로봇팔을 선보였다. 음성명령을 통해 주방에서 칼질도 하고 국자도 젓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북미 주방·욕실산업 박람회(KBIS 2019)를 앞두고 꾸린 별도 전시관 '삼성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 요리용 로봇팔 '삼성봇 셰프를 공개했다.

  • 총기구매시 신원조회 '가시화'

    2017년 미역사상 최고의 총기 참극이 벌어졌던 네바다 주에서 총기 구매를 더 어렵게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 13일 주 상원은 민간 총기 판매와 소유권을 이전할 때 주 당국이 실시하는 신원조회를 거쳐야하는 법안 'SB 143'을 표결에 부쳐 13대 8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