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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030년에 핵 장착 ICBM 미국 추월할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중국이 핵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30년에는 미국이나 러시아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웨덴 싱크탱크인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6일(현지시간) '2024년도 연감'(SIPRI Yearbook)에서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이 지난해 410기에서 올해 1월 현재 500기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 中수학대회서 직업고교생이 명문대생·AI 제쳐…"천부적 재능"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최근 중국에서 열린 수학경시대회에서 한 직업고등학교 학생이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중국 베이징대·칭화대 출신과 나란히 결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중국신문주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롄수이중등직업전문학교(中專)에 다니는 여학생 장핑(姜萍·17)은 지난 13일 정보기술(IT)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개최한 글로벌 수학경시대회 예선에서 93점(결선 진출자 801명 중 12위)을 받아 결선에 진출했다.

  • "출근·재택 병행하면 더 행복하고 건강…의욕·생산성도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며, 의욕과 생산성도 높다는 조사·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업무공간 제공업체 인터내셔널워크플레이스그룹(IWG)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영국 직장인 1천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출근·재택 병행 근무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수준 등 전반적인 웰빙 측면에서 직장인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美 국채 금리 하락, 주택 구매자에 호재…증시도 고공행진

    10년물 국채 금리 이달 들어 0. 5%P가량 하락.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현상) 둔화에 따른 최근의 미 국채 금리 하락이 주식 투자자는 물론 주택 구매자들에게도 호재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달 들어 약 0.

  • 폭염부터 눈까지…미국에 이번주 '역대급 기상변덕' 닥친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이번 주 미국 본토에 폭염부터 폭우, 눈까지 다채로운 기상 변덕이 펼쳐질 것으로 예보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다.

  • 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 21위…작년보다 7계단↓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전 세계 상장기업 순위에서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전년(14위)보다 7계단 하락한 21위에 그쳤다.

  • 美 안팎서 유력매체들 "바이든, 대선열세 인정해야" 경종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차기대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저조한 지지율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영미권 주요 매체들이 "열세를 인정하고 대책을 세울 때"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 3년넘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무리수순…이제 美 승인만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3년 넘게 이어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조건' 중 하나였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향후 남은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 사실상 미국의 합병 승인만 남았다.

  • "차기대표 선호도, 유승민 29%·한동훈 27%…與지지층선 韓 59%"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접전을 보이고, 당 지지층과 보수층에 한해서는 한 전 위원장이 선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8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9%가 유 전 의원을 꼽았다.

  •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길가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입구를 나오던 80대 남성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오전 7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50대 A씨가 추락, 아파트 입구를 지나던 80대 B씨를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