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영아유기 수사 공개전환…용의자는 인도네시아인?

    (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탯줄 달린 영아 시신을 가방에 넣어 유기한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5일째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사건 개요가 담긴 전단을 제작·배포해 시민 제보를 요청했다.

  • 페이스북, 가짜계정 15억개 삭제…증오콘텐츠·음란물도 솎아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지난 6개월간 가짜계정 15억 개를 삭제하고 1억2천400만 개의 테러선동 콘텐츠, 6천600만 개의 음란물을 제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4~9월 기간의 활동보고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해 요소를 없애기 위해 이런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상대남성 손 쳐서 시작"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인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은 여성이 말다툼하던 상대 남성에게 다가가 손을 치는 행위에서 촉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점 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주점 관계자 참고인 조사를 토대로 사건 발생 경위를 이같이 파악했다고 16일 밝혔다.

  • 美노숙 '착한 사마리아인'은 조작됐다…기부자 1만4천명 '멘붕'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1년 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는 미국의 '착한 사마리아인' 노숙자의 자립을 돕자는 모금 운동이 벌어져 무려 40만 달러(약 4억5천만 원)가 모금됐다. 사연인즉, 이 노숙자는 운전 중 기름이 떨어져 어려움에 부닥친 여성에게 가진 돈 20 달러(2만2천 원)를 선뜻 내놓았다는 훈훈한 감동스토리였다.

  • 일자리·꿈 찾아 고국 떠나는 베네수엘라 미인대회 우승자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극심한 식량·생필품난과 살인적인 물가상승을 피해 베네수엘라 국민의 탈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인대회 우승자들도 속속 국외로 떠나고 있다고 AP통신의 영상전문 매체인 APT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비자금·감청·마약…못다 깐 양진호의 '양파껍질 의혹'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기자 = 경찰이 16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수사를 일단락짓고 검찰에 송치했지만 양 회장 앞으로 제기된 의혹은 여전히 무성하다. 경찰은 송치 이후에도 남은 의혹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北통신 "지난달 16일 불법입국해 억류해온 美공민 추방 결정"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중순 불법 입국해 억류된 미국 국적자를 추방하기로 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월 16일 미국 공민 브루스 바이론 로랜스가 조중(북중) 국경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불법입국하여 해당 기관에 억류되었다"며 "조사 과정에 로랜스는 자기가 미 중앙정보국의 조종에 따라 불법입국하였다는 데 대하여 진술하였다"고 전했다.

  • 양구 전방초소 화장실서 머리에 총상 입은 일병 숨져

    (양구=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6일 오후 5시께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김모(21)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김 일병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오후 5시 38분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역전 허용…941표, 0.4%P 뒤져

    지난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1. 5세 영 김(56·공화) 후보가 우편투표가 진행되면서 상대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어제(15일) 오후 5시 29분 현재 CNN 집계에 따르면 영 김 후보는 10만362표를 얻어 49.

  • [오늘의 사자성어] 見指忘月 견지망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더니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는 뜻. 본질을 놓치고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부지 사용을 둘러싸고 논쟁을 거듭하고 있는 '남가주 한국학원 사태'의 해결책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