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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나미 휩쓸린 통가 남성, 바다서 27시간만에 생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 쓰나미가 닥쳤을 때 바다로 휩쓸려 나간 남성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현지 언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지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은 이날 통가 라디오방송 '브로드컴 FM' 인터뷰를 인용해 리살라 폴라우(57)의 구사일생 생환기를 전했다.

  • 올림픽 앞둔 베이징 '불안불안'…일주일 누적 확진자 18명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방역 당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베이징 내 코로나19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다. 21일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과 이날 베이징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각각 5명, 7명으로 확인됐다.

  • 오미크론 확산 美, 누적 확진자의 4분의1 최근 한 달 새 감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번지면서 최근 한 달 새 나온 확진자가 누적 확진자의 4분의 1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은 20일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날까지 집계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천925만7천여명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1천800만명이 최근 한 달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이번엔 돼지 신장…美서 첫 체내 이식해 사흘간 기능

    (뉴욕·서울=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신장을 뇌사자의 체내에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7일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 인체 이식 수술이 미국에서 성공한 데 이어 신장 이식도 이뤄지면서 이식 대기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美 여객기, 마스크 안쓰려는 승객 1명 탓에 회항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 1명 때문에 140여 명을 태운 미국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대서양 상공에서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노 마스크' 승객 문제로 운항 도중 마이애미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 역사상 최초 교황에게서 평신도 직무 받는 한인 유학생

    (바티칸=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 때 특별한 행사를 주관한다.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남녀 평신도들에게 시종·독서·교리교사 직무를 수여하는 의식이다.

  • 초콜릿 캐릭터도 시대에 맞게…하이힐 낮추고 부츠 대신 운동화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설탕 코팅을 한 알록달록한 둥근 초콜릿으로 유명한 엠앤엠즈(M&M's)가 시대상을 반영하기 위해 캐릭터에 미묘한 변화를 줘 눈길을 끌고 있다고 CNN, UPI통신 등이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랑, 빨강, 파랑, 초록, 주황, 갈색 등 엠앤엠즈의 색깔을 상징하는 6개의 캐릭터에 가미된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개의 여성 캐릭터의 신발이 바뀐 것이다.

  • 코로나19 위중해질지 감염 직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 가운데 중증이나 위중증으로 가는 경우는 많이 잡아도 20%를 넘지 않는다. 나머지 80%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하는 게 일반적이다.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이렇게 위중도 차이를 보이는 건 개인별로 면역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다.

  • '에스프레소' 커피 세계유산되나…이탈리아 정부 등재 추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 정부가 에스프레소(espresso) 커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공식화했다. 공영방송 라이(Rai) 뉴스 등에 따르면 잔 마르코 첸티나요 이탈리아 농무부 차관은 20일(현지시간) 에스프레소를 세계유산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원태는 왜 김만배에 30억 빌렸나…"대장동과 무관-상속세 급전 필요"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이유와 자금 조달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공업계 1위 기업인 대한항공[003490]의 오너가 수십억원을 시중 은행 등 금융권이 아닌 개인 간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으로 보이는 데다 거래 과정에 언론사 회장까지 끼어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