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별세…'LOVE' 시리즈로 명성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LOVE'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9세. 인디애나의 변호인은 그가 미국 메인주 바이널헤이븐섬에 있는 자택에서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테슬라 차 사고로 미국 운전자 사망…자율주행 여부 불분명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테슬라 자동차가 도로에서 이탈, 울타리를 뚫고 연못에 빠져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구조대가 테슬라 모델S 차량을 연못에서 꺼냈으며, 차 안에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1일 전했다.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여군 하사와의 불륜사실이 발각돼 해임된 같은 부대 소속 대령과 소령이 해임불복소송을 내 1·2심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해임이 적법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는 육군 모부대 여단장인 임모(51) 전 대령과 작전참모인 문모(41) 전 소령이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패소 취지로 대전고법에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다.

  • 펜스 "김정은, 합의 않으면 北 '리비아 모델'처럼 끝난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차대운 장재은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비핵화 협상이 이뤄질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리비아처럼 끝날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독재자이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이끌던 리비아 정권이 전복되는 과정을 암시한 것으로,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자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유튜버 성추행·촬영협박 의혹' 스튜디오 실장 등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모델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 의혹을 받는 피고소인들이 22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가 고소한 스튜디오 실장 A씨와 양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혐의자로 특정된 다른 스튜디오 실장 B씨 등 2명을 이날 오전 소환해 조사했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흉기…불안에 떠는 아파트 주민들

    (전국종합=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아파트 단지를 걷다가 나도 모르게 불안해서 머리 위를 계속 쳐다보게 돼요. ".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주거지인 아파트 단지에 흉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 불안에 떨고 있다.

  • 北 핵실험장 취재 외신기자단 원산 도착…南취재진 제외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박인영 기자 =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22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을 출발한 외신기자단이 북한 원산에 도착했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날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위해 남측을 제외한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등 4개국 외신기자단이 원산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 외신, 문대통령 '북미정상회담 구원자 역할' 주목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미 간의 긴장을 완화할 중재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태도 돌변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대북공조를 다잡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 작은 결혼식한 부부, 이혼 비율 더 낮다

    돈이 적게 든 '작은 결혼식'을 한 부부가 호화 결혼식을 한 부부보다 이혼하는 비율이 더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모리대 경제학과 앤드루 프랜시스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 비용으로 5000~1만달러(약 543만원~1086만원)를 쓴 부부의 이혼 비율을 1로 했을 때 1만~2만달러를 들인 부부의 이혼 비율은 1.

  • 美 최대 부동산 투자처는 LA

    LA와 뉴욕 사이의 '투자처 싸움'에서 LA가 한 번 또 이겼다. 세계최대 부동산투자회사인 CBRE가 최근 조사한 보고서에서 미국내 주요 도시 중에 기관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규모에서 LA가 줄곧 선두 주자였던 뉴욕을 제치고, 지난해 최고의 기관 투자처로 등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