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팔고 승무원은 콜센터로…벼랑끝 日항공사들

    ANA, 올해 손실 5. 5조원 육박할 듯·창사 후 최대 규모. JAL, 2. 5조원 손실 예상·수조원 규모 대출 추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양대 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 독일등 연구진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5%, 대기오염과 연관"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중 15%는 대기오염에 장시간 노출된 것과 연관돼 사망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세계에서 대기오염 수준이 최악으로 높은 것으로 꼽히는 동아시아의 경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 중 27%는 대기질 악화로 건강에 영향을 받은 탓에 사망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인신매매 횡행하는 초일류국 미국의 민낯…피해자 109명 구조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100여명이 무더기로 구조됐다. 미국 오아이오주 법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가을 희망 작전(Operation Autumn Hope)'을 통해 지난주까지 실종 어린이 45명과 인신매매 생존자 10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EU 놓쳐 불리해진 WTO선거…정부 "마지막 후속 협의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윤보람 기자 = 첫 한국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한 승부처로 여겼던 유럽연합(EU)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힘들어지는 분위기다.

  • '성관계 영상 유포' 종근당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검찰이 여성의 신체를 촬영해 몰래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종근당 이장한(68) 회장의 아들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박현숙 판사 심리로 열린 이모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한동훈 검사장과의 `몸싸움 압수수색'으로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고검은 27일 채널A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특가법상 독직폭행)로 정 차장검사를 불구속기소 했다.

  • 독감 무료접종 대상 1천900만명 중 1천만여명 접종…접종률 54%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국가가 시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사업 대상자 약 1천900만명 가운데 현재까지 절반이 넘는 1천23만명 가량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8일부터 이날 0시까지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총 1천23만4천694명으로 집계됐다.

  • 윤석열 감찰' 현실화하나…대검·법무부 난기류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감찰 카드'를 내세우면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양 기관이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두고 벌인 이른바 '부하 논란'의 파장에 이어 초유의 검찰총장 감찰이 현실화할 경우 사태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공포의 산불'…OC 한인들 긴급 대피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오렌지카운티에 대형 산불이 발생 한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잇다. 한인 밀집 지역인 어바인 시 인근에서 발발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강제 대피 명령'이 발동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 배럿 대법관 인준안  美 상원 본회의 통과

    에이미 코니 배럿(사진)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안이 26일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은 지난 22일 상원 법사위에서 민주당이 보이콧한 가운데 공화당 단독으로 처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