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일랜드 폭동서 여기자 총격 사망…경찰, 신IRA 배후 추정

    (서울·런던=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박대한 특파원 = 북아일랜드에서 테러와 연관된 공격으로 젊은 여기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경찰은 전날 반체제 공화주의자들이 총기와 탄약을 이용해 경찰 등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 "러 당국, 철도 시설 잇따라 점검"…김정은 열차로 방러 가능성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하반기로 예정된 러시아 방문에서 전용 열차를 이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러시아 관계 당국이 현지 철도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는 정황이 속속 확인됐다.

  • 엉뚱한 후보에 투표한 인도 남성, 실수 자책하며 손가락 절단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총선에서 실수로 지지하지 않는 정당의 후보를 찍은 한 남성이 자책 끝에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는 일이 발생했다고 인도 타임스나우뉴스와 BBS뉴스 등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시카르푸르 지역에 사는 달리트(힌두 카스트의 불가촉천민) 출신 파완 쿠마르(25)는 지난 18일 총선 2차 투표에서 전자투표기의 버튼을 잘못 눌렀다.

  • 노트르담 성당 화재원인 '전기 과부하·전기 합선' 가능성 제기

    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 과부하 또는 전기 합선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영 프랑스2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조사 중인 프랑스 당국은 성당 지붕 쪽에 설치된 비계의 전기회로에 이상이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 전신마취 때 홀로 깨어 있는 '수면 제어' 뉴런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전신마취법의 발견은 인간에게 의학적 기적이자 큰 행운이다. 1846년 첫 시술 이후 수많은 환자가 고통 없이 전신마취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졌다. 그러나 전신마취 환자의 뇌가 어떻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 '김학의 의혹' 윤중천, 영장심사서 혐의부인…"별건수사"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성범죄 및 뇌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가 19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윤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대한 검찰 수사가 '무리한 별건수사"라고 주장하면서도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수사에는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입금→물건 확보→황하나 자택' 모두 CCTV 찍혀…박유천은 부인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구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

  • 신상공개 결정 뒤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 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섰다.

  • 이미선 임명에 정국 급랭...'벼랑끝 충돌'로 내달리는 4월 정국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충돌'로 4월 정국이 그야말로 격랑 속에 빠져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도중인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장외(場外)로 뛰쳐나가겠다고 공언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결빙되는 분위기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有志竟成 유지경성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뜻. 대학시절 동네 조그만 카페 알바로 커피에 입문한 한국인 여성이 '스페셜티 커피'한우물을 판지 10년만에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커피의 위상을 높인 그녀의 끈기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