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조선 시대에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었을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6일 서울 경복궁 위로 파란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깨끗한 하늘에 하얀색 구름이 어우러져 상쾌함을 더하고 있다. 2021. 6. 16. scoop@yna. co. kr.

  • 가뭄으로 사상 최저수위 기록한 미 최대 인공 저수지

    (레이크미드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미드 호수의 상류에서 15일(현지시간) 유람선이 하얗게 변색된 암석 주변을 지나고 있다. 미드 호수는 지난 1937년 후버댐이 건설되면서 조성된 미국 최대의 인공 저수지다.

  • 오만에서도 '검은 곰팡이증'…코로나 환자 3명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걸프 지역의 아랍국가 오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검은 곰팡이증'(정식 명칭은 털곰팡이증)이 발견됐다고 A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만 보건부는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환자 3명이 검은 곰팡이증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에서 영면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고 싶다며 안락사 합법화를 요구해온 불치병 환자가 스위스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안락사 금지에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벌였던 알랭 코크(58)가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에서 눈을 감았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 LA 코리아타운에 병원 차린 치과의사, 이민자 출신 환자 성폭행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에 병원을 차린 50대 치과 의사가 이민자 출신이거나 소득이 낮은 취약 계층 여성 환자를 상대로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오다 기소됐다. 미국 LA 카운티 검찰은 9명의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치과 의사 에마드 페이디 모아워드(50)를 기소했다고 15일 폭스뉴스와 LA 현지 NBC 지역방송 등이 보도했다.

  • 미, 인도발 변이 '관심'→'우려' 격상…"백신 잘 안 들을 수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5일(현지시간)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 1. 617. 2)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CDC는 이날 인도발 변이가 전염성이 더 높고, 일부 단일클론 항체 치료법에 의한 중화, 백신 접종 뒤 혈청으로 인한 중화 효과가 감소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지정했다고 CNN 방송과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 미 투자이민 EB-5 제도 막내리나…만료 앞두고 연장 불투명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한국인 투자자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투자이민제도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의 법인에 최소 90만달러(약 10억원)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EB-5 프로그램의 핵심 조항이 이달 말 만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미국 판매 화장품 절반서 불임·암 유발 독성물질 검출"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절반가량에서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프라이팬 코팅제나 패스트푸드 포장용지 등에 쓰이는 PFAS는 간을 손상하고 불임이나 암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물질이다.

  • '백신의 힘' 미국 곳곳 경제 재개…팬데믹 15개월만에 정상화

    (뉴욕·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고일환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이 백신 접종을 앞세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지 15개월 만에 경제 활동을 전면 재개하고 있다. 미국 서부와 동부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주(州)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대거 풀고 경제를 전면 재개했다.

  • 미국서 또 직장동료 겨냥 총격…4명 사상·범인 숨진 채 발견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앨라배마주의 공장에서 한 직원이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수도계량기와 소화전 등 제조업체 뮬러의 앨라배마주 앨버트빌 공장에서 15일(현지시간) 새벽 2시 30분께 이 공장 직원 안드레아스 디온 호튼(34)이 동료를 향해 총격을 가해 이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현지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