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중·단거리미사일 폐기논의 '딜레마'…韓 킬체인 연루될듯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연쇄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문제가 어떻게 다뤄질지 관심을 끈다. 미 백악관은 미일 정상회담 논의 내용과 관련,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북한이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반쪽 성과 갖고 美서 돌아온 아베…기다리는 건 '스캔들 폭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왔지만 그의 앞에는 한층 더 커지고 다양해진 스캔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학스캔들의 새로운 증거들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재무성 차관의 성희롱 의혹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입방아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 北비핵화 협상 최대승부처는 '검증'…미신고시설 접근이 관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표명을 계기로 북핵 협상 프로세스가 사실상 재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검증'이 완전한 비핵화 달성 여부의 최대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증은 특정국가의 합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정보 수집·분석·평가의 과정이다.

  • 러시아재벌 이혼 클라스…전처에 5천300억원 초호화요트 양도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석유 사업 등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러시아의 올리가르히(신흥 재벌)가 무려 5천260억원 상당의 초호화요트를 전처에게 넘겨주게 됐다. 영국 고등법원은 러시아 100대 재벌 가운데 한 명인 파크하드 아크메도프와 그의 전처 타티아나 사이의 위자료 청구소송 공판에서 아크메도프는 자신 소유의 3억5천만 파운드짜리 요트를 타티아나에게 양도하라고 판결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블룸버그 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 美여객기 사고당시 사진 보니…대부분 산소마스크 잘못 착용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엔진 폭발 사고 당시 기내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승객 14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뉴욕에서 텍사스 주 댈러스로 향하던 중 왼쪽 날개 엔진이 폭발, 엔진 파편이 튀면서 창문이 깨지는 바람에 기내 기압이 급속도로 떨어진 아찔한 상황이었다.

  • 드루킹-김경수 연락 정황 속출…'선플 조작'도 처벌되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포털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받는 '드루킹' 김모(48·구속)씨와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속속 드러나면서 향후 수사와 사법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 '옆집처럼' 핫라인 시험통화…"평양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평양입니다. "(북측),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청와대입니다. "(남측). 휴전 65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 정상 간 연결된 핫라인으로 오간 목소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여느 통화와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한다.

  • '비자장사'대학 한인 오너 징역 15개월 

    LA한인타운 등 남가주에서 비자장사 학교 4곳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됐던 한인에게 징역 15개월형이 선고됐다. 19일 연방지방법원 조지 H. 우 판사는 행콕팍에 거주하는 올해 54살의 심희선씨에게 은행계좌에 보관중인 43만1508달러와 현금 3만4860달러의 재산을 압류하고 연방 교도소 징역 15개월형을 선고했다.

  • "많이 달라졌네"…와인잔 든 리설주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7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쑹타오 대외연락부장과 중국 예술단원들을 위해 만찬을 열었다고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가 와인잔을 들고 중국 예술단과 대화를 하는 모습으로 예전에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 트럼프 지지 무려 75% 역대 최고 기록

    미국 보수층의 핵심이자 뿌리이면서 '미국의 주인'임을 자부하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도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여론조사 기관인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