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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 지진에 일본열도 불안감 확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에서 3일 약 3시간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한 규모 5 안팎의 지진으로 열도 전체가 불안감에 휩싸였다. 빈발하는 지진에 익숙한 일본인들이지만 더 큰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을 우려하게 하는 여러 환경적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다.

  • 베트남서 화이자 백신 맞은 청소년 120명 '무더기' 입원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의 질병통제센터(CDC)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현금 쌓아둬야 덜 불안" 코로나 장기전에 미국인 소비보다 저축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 미국인들이 과잉저축 등의 형태로 쌓아둔 현금이 1조6천억 달러(1천885조4천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것이다.

  • 기지개 켜려던 해외여행에 다시 오미크론 한파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은 후 백신 보급 등을 계기로 반등을 노리던 세계 여행업계에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다시 찬 바람이 불고 있다.

  • 英 연구팀 "모더나·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효과 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현재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종 가운데 모더나와 화이자의 백신이 부스터샷(추가접종)으로 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전문가 연구팀이 최근 백신 7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스터샷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 실렸다.

  • "환경오염·총기난사 공포 탓 성비 불균형 생길 수도"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환경오염과 사회적 스트레스 등이 신생아의 성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미국 시카고 의대 연구팀이 학술지 '플로스(PLOS) 계산 생물학'에 게재한 논물을 소개했다.

  • 오미크론 전세계 '지역 감염' 단계로 이미 진입…각국 '비상'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속속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이미 약 40개국에 이른다.

  • BTS, LA 콘서트 마지막 날 '울먹'…아미들과 행복한 눈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BTS가 2일 공연을 끝으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일정을 마무리했다. BTS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네 차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을 펼쳤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1년…인류사 최고속 보급 속 빈익빈 여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영국을 시작으로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 지 1년이 돼가지만, 유례없이 빠른 백신 보급 속에서도 저개발국들의 백신 부족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갈수록 대담해지는 중국…디디추싱 美증시 상장폐지 끝내 강행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비록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이 있었지만 이번 발표는 역시 갑작스럽게 느껴졌다. ". 중국의 유력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3일 디디추싱(滴滴出行)의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폐지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이렇게 당혹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