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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화당 거물 '밥 돌'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낸 밥 돌 전 상원의원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그는 지난 2월 자신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돌 전 의원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상징적 존재이자 미국 보수주의 정치인의 거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 통한다.

  • 고교 총기 난사…부모 첫 기소

    미시간주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한 15세 소년의 부모가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10대 청소년의 부모가 총기 관리 부실 등을 이유로 기소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지난달 30일 오클랜드 카운티 소재 옥스퍼드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이 학교 학생 이선 크럼블리(15)의 부모 제임스와 제니퍼 부부(사진)를 체포했다.

  • 크림치즈 없는'베이글' 먹는다? 

    한인들도 아침 식사 메뉴로 즐겨 찾는 베이글을 크림치즈 없이 먹게 될지도 모르겠다.  . 뉴욕타임스(NYT)는 "베이글용 크림치즈의 주 재료로 사용되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부족하다"며 "이 문제가 곧바로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4일 보도했다.

  • 내게도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친구를 잘 둔' 미국의 한 남성이 50년 지기가 선물로 준 복권에 당첨돼 거액의 상금을 얻게 됐다. 1일 더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알렉산더 맥리시(62·사진)는 친구에게 받은 복권으로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지난달 초 심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던 맥리시는 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지난 '불알 친구' 래리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카드와 복권 3장을 선물 받았다.

  • "코로나19 재난 못 본척 할수없어"

    나루히토 일왕의 무남독녀로 지난 1일 20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코 공주가 5일 자신의 성년을 축하하는 행사에 빌린 티아라를 쓰고 참석해 화제다. 메이지 시대에 서양 풍습을 모방해 일본 왕실이 도입한 티아라는 보석을 박은 머리 장식으로 성년을 맞는 일본 왕족 여성은 티아라를 맞추는 것이 관례다.

  • “뱀 쫓으려다” 집 홀랑 태웠다

    미국의 한 집 주인이 실내에 들어온 뱀을 쫓기 위해 연기를 피우려다 집을 태워먹는 일이 발생했다. 3일 CNN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10시쯤 메릴랜드주 풀스빌에 있는 한 가정집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총 75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수 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지만, 화재 규모가 워낙 컸기 때문에 진화 작업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 CNN 간판 앵커 전격 해고 퇴출

     CNN방송 간판 앵커 크리스 쿠오모(51·사진)가 친형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63)의 성추문을 수습하는 데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해고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CNN은 4일 "크리스 쿠오모를 해고했다"며 "해고 조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 무려 60년동안 무면허 운전

    일본에서 무려 60년간 무면허로 운전한 80대 남성이 붙잡혔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자마시에 사는 이 남성은 최근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 위반으로 순찰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결과 남성은 단 한 번도 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세계 1·2위봉 최연소 등반 쾌거

    파키스탄의 19세 청년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와 두 번째로 높은 K2봉(8,611m) 최연소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4일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2002년 3월생인 셰로즈 카십(19세·사진)은 지난 5월 11일 에베레스트, 7월 27일 K2봉 정상에 잇따라 오르는 데 성공했다.

  • 인공피부 허위 접종 시도 적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기피자인 50대 남성이 실리콘으로 제작된 인공 피부를 착용하고서 허위로 백신을 맞으려다 적발됐다. 3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북부 토리노 인근 마을 비엘라에 있는 한 백신접종 센터를 찾은 50세 남성은 간단한 신원 확인을 거친 뒤 접종실 의자에 앉아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