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뎅기열 확산 사망자 1천200명 돌파

    필리핀에서 뎅기열 확산이 멈추지 않아 올해 들어 사망자가 이미 1천200명을 돌파한 가운데 로드리고 두테르테(74) 대통령의 막내딸 베로니카(15)도 뎅기열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14일까지 전국에서 30만7천704명이 뎅기열에 걸렸고, 이 가운데 1천24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 "영업 발상의 전환" vs "성 상품화"

    시애틀 시에 있는 한 커피 가게 남자 종업원들이 웃통을 벗은 채로 고객들을 맞이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업체는'매력적인 남자들이 뜨거운 커피를 판다'는 광고 현수막까지 내걸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외모가 멋진 젊은 남자들이 웃통을 벗고 손님을 맞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시대가 한참 지난 과거 스타일로 영업을 하는 것같아 측은하다"는 부정적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 결혼식 전날 은행 강도?

    결혼식 바로 전날 은행에서 강도짓을 하던 미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뉴욕포스트 등은 지난 4일 텍사스주 그로브턴의 한 은행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에 관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은행을 찾은 한 남성은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은행원에게 현금을 건넬 것을 요구했다.

  • 또…셀카 찍다 일가족 4명 익사

    인도에서 또 '셀카 참변'이 벌어졌다. 7일 AFP통신은 인도 남동부 타밀나다주의 한 댐에서 셀카를 찍던 가족 4명이 익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포함한 일가족 6명은 이날 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

  • 아니 벌써?…웃돈 10배 판매

    중국의 불법 조직들이 일본 현지에 사는 중국인을 동원해 내년에 열릴 도쿄올림픽 티켓을 대량 구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불법 조직들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불법 티켓판매를 막기 위한 보안체계를 뚫고 경기 티켓 30만 장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남들처럼 학교에 가고 장난감을 살 수만 있다면…"

    고작 8살·15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형제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무덤을 짓는 일을 도와 생계를 이어가는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가 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리아에 사는 야잔(15)·자와드(8) 형제는 무덤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일명 '사토장이'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 왕손 5명 왕실 호적 제외…왜?

    스웨덴 국왕이 손주 5명을 '왕실 호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은 7일 왕실 성명을 통해 칼 필립 왕자의 두 아들과 딸 마들렌 공주의 세 자녀에게 스웨덴 왕족으로서 받는 직함과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14년간 가족 6명 독살 충격 

    인도 남서단에 있는 케랄라주에 사는 한 여성이 14년간 가족 6명을 청산가리가 든 음식을 먹여 죽였다고 자백했다고 7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인도 경찰은 이날 47세의 용의자 졸리 토마스(사진)가 자신의 모든 범행을 실토했다고 밝혔다.

  • 7살짜리도 베팅하는 '이 나라'

    태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도박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놀랍게도 7세 아동도 포함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 발행 복권을 사는 행위도 도박으로 집계한 것이어서 다소 숫자가 부풀려진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사행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北유엔대사, 안보리소집에 "좌시 않을것…뭘 할지 지켜봐라"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응한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소집 요구에 주유엔 북한대표부가 7일(현지시간) 강력히 반발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판하는 한편, 미국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