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리 끝!" 미국인 195명 마스크 던지며 환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머물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마치 공군기지에 수용됐던 195명의 미국인이 11일 격리가 해제되자 착용 중이던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전세기를 타고 우한에서 탈출해 2주간 격리 생활을 해왔다.

  • 캘리포니아 와인, 소주 값 될라

    향후 와인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최근 와인 제조업자들이 모인 한 컨퍼런스에서 지난 2년간 좋은 품종의 포도 수확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질 좋은 와인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ABC7방송이 11일 전했다.

  • 벨렌타인데이 '스페셜 코스 요리' 

    한인타운의 새롭게 떠오른 명소인'카페 더 반'(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하루 '스페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세가지 메뉴로 이루어진 코스 요리는 에피타이저로 '씨푸드 케이크', 엔트리는 '김치 씨푸드 리소토'(Kimchi Seafood Risotto), 디저트는 '플라워리스 초콜릿 케이크'(Flourless Chocolate Cake)이며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와인 2잔이 제공된다.

  • "왜 영어없이 한국어로만 적어놨는가?"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 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인에 대해 차별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12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KL855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김모씨는 화장실 문에 한글로 쓰인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는 종이 안내문을 발견했다.

  • 제네시스, 렉서스 제쳐

    제네시스가 미국 제이디파워(J. D. Power) 내구품질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브랜드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12일 발표한 '2020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내구품질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코스타리카서 사상 첫 한인 시장 탄생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첫 한인 시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주코스타리카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치러진 코스타리카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 국민해방당(PLN) 후보로 출마한 김종관(69·사진) 씨가 케포스 시장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  강아지, 고양이 등 미국 반려동물은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 날"

    미국의 펫푸드 전문 매체 펫푸드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미국의 반려인들은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보다 발렌타인데이에 자신의 반려동물에게서 더 많은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지출은 2020년에 7억51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19년 6억 4790만 달러보다 16% 증가한 것이다.

  • 드론에서 물 쏘는 소방관?

    12일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 있는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이 물 호스를 쏘고 있는 모습이 연기에 가려 마치 드론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는 것 처럼 보인다. 이날 화재로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 "우주 비행사 도전 해보실래요?"

    NASA(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우주 비행사를 모집한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NASA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과 달까지 비행하는 데 관심이 있는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난 1960년 부터 NASA의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출돼 훈련을 받은 지원자들은 약 350명에 달한다.

  • 올해 112세…'세계 최고령 남성'

    니가타 현 조에쓰에 거주하는 와타다베 치테쓰 옹(112세)이 12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됐다는 증서를 받은 뒤 '세계 최고'라고 쓰인 서예 작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는 역시 일본의 다나카 가네 할머니로 지난달 117번째 생일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