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조동연 사퇴' 후폭풍…이재명 "책임은 제게" 악재 조기차단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강력하게 추진한 선대위 쇄신 드라이브가 암초에 부딪혔다.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전격 사퇴하면서다. 지난달 30일 선대위의 '1호 영입인재'로 송영길 대표와 함께 선거전을 진두지휘하는 '투톱' 자리에 파격적으로 임명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 울산 만찬 회동…윤석열 "잘 쉬셨나" 이준석 "잘 쉬긴 고생했지"

    (서울·울산=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울산 울주로 내려가 사실상 당무를 중단하고 전국을 순회 중인 이준석 대표와 전격 만찬 회동했다. 이 대표가 지난달 29일 "그렇다면 여기까지"라는 페이스북 글을 끝으로 여의도를 떠나 부산, 순천, 여수, 제주, 울산 등지를 돌아다니며 윤 후보의 '패싱'을 성토한 지 나흘 만이다.

  • 인천교회서 오미크론 집단감염 의심…'n차 감염' 현실화하나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박규리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인천에서 교회를 통한 집단감염 가능성까지 부상하면서 'n차 감염'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3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는 감염자 6명, 감염 의심자 7명 등 총 13명이다.

  • 美 확산 본격화…"중증없고 증세 미약"

    결국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미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 뉴욕주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 5건이 확인됐다. 미국 서부와 중부는 물론 동부까지 오미크론이 유입된 상황으로, 사실상 지역 사회 전파가 현실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는 2일 "뉴욕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 다섯 건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미네소타와 콜로라도에서 2·3번째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이다.

  • LA에서도 첫 확진자 나왔다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LA카운티에서 릫오미크론릮 확진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共命之鳥 공명지조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로,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같이 생각하지만 그러다간 모두 죽고 만다는 뜻.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과 선거 캠페인 전략에 대한 파격적 변화가 없다면 6일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 바이든 "오미크론 앞 봉쇄 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포함한 겨울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화된 방역지침을 제시했다. 미국내 오미크론 2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지침은 대규모 봉쇄 조치나 여행 규제 대신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에 주력하면서 모든 여행자들이 미국 입국 하루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에 중점을 뒀다.

  • "앞으론 해마다 백신 접종해야"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수년간 해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2일 공개된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수준의 보호력을 유지하려면 향후 여러 해 동안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미국,'플라스틱 쓰레기 王國' 오명

    미국이 세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이 공개한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미국의 역할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세계 각국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배출량이 미국이 13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가주 수자원 할당량 내년 바닥

    캘리포니아주가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 2일 주 당국에 따르면 2700만 주민과 75만 에이커 농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수자원 프로젝트 (State Water Project)의 내년초 물 공급량이 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