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지사 동생 CNN 앵커 크리스 "코로나 감염"

    코로나19 사태에서 일약 전국구 스타로 떠오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앵커인 크리스 쿠오모(사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쿠오모 주지사는 31일 브리핑에서 내 동생 크리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택 지하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지금 미국에서…냉동트럭안 시신들

    미국 인터넷뉴스 버즈피드는 뉴욕의 한 남성 간호사가 찍은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맨해튼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이 간호사는 29일 아침 병원 건물의 구급차 구역에 갔다가 거대한 냉동 트럭이 코로나19 사망자를 옮기는 것을 발견했다.

  • 코로나 경제난 "렌트비 못내…배째라"

    코로나19 팬데믹 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수입원이 끊긴 이들이 늘면서, 미국에선 '집세 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지역 봉쇄와 이동 제한, 자택대피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경제위기로 이어지면서, 소매 서비스업 종사자 등 경제적 취약층이 가장 먼저 일자리를 잃고있는 가운데 집주인에게 지불해야 하는 집세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코로나가 뭔데?" 강단의 지도자 3인방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에도 코로나19를 '경미한 독감'쯤으로 가벼이 여기며 대책에 미온적인 구소련권 지역 세계 지도자들이 화제다. 이들은 하나같이 장기 집권하며 철권통치를 휘두르는 3인방이다.

  • "12세 소녀… 유럽 최연소 사망자"

    벨기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2세 소녀가 세상을 등졌다. 외신들은 "유럽 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최연소"라고 전했다. 벨기에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녀는 숨지기 전 사흘간 고열을 앓은 뒤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했다고 한다.

  •  주민 1440명이 화장실 1개 사용

    인도 정부가 전국 봉쇄령을 내린 이후, 인도 전역의 빈민가 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자택 대피를 할 수 있는 건, 그나마도 여분의 음식을 쟁여두고 첨단 인터넷 장비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중산층 이상에게나 가능한 '사치'다.

  • 그렇게 사재기할땐 언제고

    사재기 광풍으로 속 끓던 영국이 이제는 멀쩡한 음식을 내다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데일리메일은 코로나19로 공황에 빠진 사람들이 다 먹지도 못할 음식을 사들였다가 결국 유통기한을 넘겨 쓰레기통으로 내다 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일본, 한국·중국·미국 등 49개 국가·지역 추가 입국거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한국과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 거의 전역에서의 외국인 입국을 거부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고 31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 입국 거부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결혼 53주년' 영국 노부부, 코로나19에 같은 병실에서 숨 거둬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결혼 53주년을 맞은 영국의 한 노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 시간 간격으로 목숨을 잃어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아이리시 뉴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밸리(79)와 이소벨 밸리(71) 부부는 지난 주말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의 메이터 병원 내 같은 병실에서 숨을 거뒀다.

  •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80만명 넘어…3만8천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섰다. 3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3분(한국시간) 현재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0만4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