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매년 처녀막 검사 받는다"

    미국의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인 티아이(사진)가 10대 딸을 매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데려가 처녀성 검사를 받게 한다고 말해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티아이는 최근 팟캐스트 '레이디스 라이크 어스'에 출연해 대학 1학년인 18세 딸을 생일 다음날 산부인과에 데려가 처녀막 검사를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 인간 얼굴 가진 '인면어' 발견 깜짝 

    중국 남부의 한 마을에 '인면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쿤밍시의 관광지인 미아 오족 마을 호수에 나타난 이 특별한 물고기는 인간의 얼굴을 쏙 빼닮은 잉어. 인간의 얼굴을 닮은 잉어는 굉장히 보기 드물긴 하지만 대만과 영국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 대게 한 마리 5300만원 낙찰

    일본의 한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무려 500만엔, 한화로 약 5300만원에 낙찰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린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500만엔에 낙찰됐다. 고가에 낙찰된 수컷 대게는 무게 1.

  • '너무 배불러서' 붙잡혔나

    말레이시아의 소방대원들이 12일 농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 무게가 80㎏나 되는 뱀을 포획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 주인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6명의 소방대원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 대서양 건너 프랑스서 답장

    거의 10년 전 미국 소년이 바다에 던진 편지가 대서양을 가로질러 프랑스에 닿았다. CNN은 11일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맥스 반덴부르그(19)가 어릴 적 병에 담아 띄운 편지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0년 8월 21일 당시 10살이었던 맥스는 매사추세츠주 록포트 해안가에서 놀다 빈 병에 편지를 담아 바다에 던졌다.

  • 파텍필립 시계 362억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 기록이 새롭게 세워졌다. 지난 9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매에서 파텍필립의 손목시계 한 점(사진)이 3100만 스위스프랑(약 362억93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2014년 다른 경매에서 파텍필립 회중시계의 세계 최고가 낙찰가인 2323만7000스위스프랑(약 272억2000만원)을 훌쩍 넘긴 것.

  • 전자담배 사용 단 5개월만에 '사경'

    일반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사용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심각한 호흡부전 등의 증상으로 죽음과 싸우는 19세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메트로의 등 현지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에 사는 이완 피셔(19)는 과거 하루 13~14개비의 일반 담배를 피우다가 4~5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꿔 피우기 시작했다.

  • 사람 잡는'물대포'에 '쿵'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격화되면서 정부가 시위대가 요구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 개정을 수용한 가운데 11일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 중이던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고 있다.

  •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출마 압력…Never Say No"

    2016년 미국 대선의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72·사진)이 대권 재도전 가능성에 대해 미묘한 언급을 남겨 미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은 11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 좋은 대통령이 됐을 것이다.

  • 美최대 유가공 '딘푸드' 너마저

    설립된 지 94년된 미국 최대 유가공업체 '딘 푸드'(Dean Foods)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딘 푸드는 12일 미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낸 사실을 공개하면서 미국 낙농업자 협동조합 '데어리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DFA)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