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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살 할머니 "나이야 가라!"

    90살을 훌쩍 넘긴 멕시코 할머니가 최고의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해 화제다. 화제의 만학도는 올해 만 93살이 된 할머니 마리아 호세피나 크루스(사진). 할머니는 20일 세우마(CEUMA)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9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학 졸업은 간혹 있는 일이 됐지만 크루스 할머니의 경우는 특별했다.

  • 최악의 마약왕 '배꼽털' 잡았다

    콜롬비아 최대 마약 카르텔 '걸프 클랜'의 두목 다이로 안토니오 우스가(일명 '배꼽털')이 북부 접경도시 네코클리시에서 전격 체포했다. 외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23일 우스가를 체포하기 위해 수백명의 병력과 수십대의 헬기를 동원,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합동 작전을 펼쳤다.

  • "더는 英여왕 안모신다"…첫 대통령 선출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가 독립 55년 만에 영국 여왕을 대신해 국가 원수 자리에 오를 초대 대통령으로 현 여성 총독을 선임했다. 이로써 영국 식민지였던 바베이도스는 영국 여왕을 국가원수로 둔 입헌군주국 시대를 지나 공화국 출범 채비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 미국인이 '오겜'에 열광하는 이유…"그게 우리 현실이기 때문"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오징어 게임'에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것은 '아메리칸드림'으로 포장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인의 척박한 삶이 드라마에 투영돼 있기 때문이다. ". 미국 하워드대 4학년이자 학생 잡지 '리베라토'의 편집장으로 현재 CNN 인턴인 에어리얼 로는 23일 CNN 오피니언에 기고한 글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를 오락성보다는 사회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 볼드윈 총격사고에 영화계 진짜총 퇴출론…"CG로 충분하다"

    AP와 CNN 등 미국 언론은 24일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현장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로 영화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진짜 총을 완전히 퇴출하는 등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러·우크라·루마니아, 유럽서 코로나 사망 온상…재봉쇄로 유턴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러시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일 속출하면서 팬데믹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국가에서는 인구 3명 중 1명꼴에 불과한 정도로 저조한 백신접종률 탓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 '백신 선두주자' 미국·이스라엘, 한국 등에 접종률 역전당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미리 나선 미국과 이스라엘이 접종률에서 다른 국가들보다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영국 옥스퍼드대가 작성하는 통계 '아워월드인데이터'를 인용해 24일 이 같은 실태를 소개했다.

  • 코로나로 미국 어린이집 운영차질…근로자 일자리 복귀 걸림돌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어린이집이 운영 차질을 빚으면서 수백만명이 자녀 양육 부담에 제대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 전기차로 부품업체 일자리 수십만개 소멸 공포…'폭풍전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일본과 미국 자동차 산업을 떠받치는 자동차 부품산업 중심지인 일본 시즈오카현과 미국 디트로이트시 일대가 몰려오는 전기자동차 '폭풍'으로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5일 전기차에는 필요하지 않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시즈오카와 디트로이트 등지의 중소 부품업체들이 전기차 시대에 살아남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산불·가뭄이 할퀸 美캘리포니아, 이번엔 '역대급' 폭우 강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역대급' 폭풍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이 지역 주민들은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기상청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현재 이 지역 강수량이 112㎜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