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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조각중 하나…최고가 80만원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리는 영국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비의 결혼식 케이크 조각(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29일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도미닉 윈터 경매사는 냉동 상태의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 결혼식 케이크 한 조각을 경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 사망 10년만에…최악의 고독사?

    칠레에서 최악의 고독사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지방도시 쿠리코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여자노인의 사망사건을 수사 중이다. 케티 카세레스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25일 오후 자택에서 시신이 완전히 해골화된 상태로 발견됐다.

  • 445억원 당첨 대박 기절초풍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이 산 복권이 당첨된 지 모르고 수 주 동안 지갑 속에 들고 다닌 사연이 화제다.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45세 여성은 독일 ‘바이에른 로또’가 발행하는 독일 복권을 1. 2유로(약 1600원)에 샀다가 행운의 1등에 당첨됐다.

  • 꿀벌도 커피 마시면 일 더 잘한다…영국대학 카페인 효과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꿀벌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일을 더 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영국 그리니치대학 생태학자 세라 아널드 박사 연구팀은 카페인에 노출된 꿀벌이 수분할 대상이 되는 꽃의 냄새를 더 빨리 맡는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인류문명 파멸 때 생존 위한 최고 피신처는 뉴질랜드"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환경 파괴, 경제 위기, 기후변화,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등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자 최적 생존지가 어디냐는 십승지설(十勝地設) 같은 분석이 등장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구소(GSI) 연구진들은 뉴질랜드가 최적 후보라는 내용을 담은 연구를 저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최근 발표했다.

  • 영국서 무슨일이…방역규제 완전해제 뒤 확산세 둔화 미스터리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방역 규제를 완전히 해제한 영국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오히려 급격히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인을 분석하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솟을 것이라고 여겨졌던 영국에서 오히려 확진자수가 급감해 과학자들도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中 물난리 취재 외국 기자들, 살해 위협까지 받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의 물난리를 취재하는 외국 매체 기자들이 잇따라 현지 주민들에 괴롭힘을 당하고 심지어는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외신기자협회(FCCC)는 전날 성명을 통해 정저우 재난을 취재하는 외국 매체 기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중국 당국에 언론인의 안전을 보호할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다.

  • 알래스카서 규모 8.2. 강진…남부 코디액섬 주민 긴급 대피

    진원의 깊이 35㎞로 비교적 얕아…규모 6. 0 이상 2회 포함 여진 8차례.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이재영 기자 = 미국 알래스카에서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규모 8. 2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알래스카 남부 알래스카반도의 페리빌에서 남동쪽으로 91㎞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35㎞다.

  • 두번 당하면 바보…코로나 재유행에도 선진국 경제피해 덜해

    서구 선진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과거보다 덜 타격받는 모습이다. 서구 경제국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날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이전보다 올리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성장률 전망치는 내려 잡았다.

  • '펄펄 끓는' 육지와 바다…과수·가축·양식 피해 갈수록 확산

    (전국종합=연합뉴스)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육지·바다를 막론하고 맹위를 떨치면서 고온으로 인한 농산물·축산동물·수산 양식물의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삼잎이 말라비틀어지고 비닐하우스 수박은 너무 익어 내다 버리고 있으며, 더위를 견디지 못한 축산동물은 이달 들어 22만 마리가 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