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춘재, 8차사건 자백중 유의미한 부분 있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과거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 가운데 이미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가운데 경찰은 "이 씨의 8차 사건 관련 진술에 유의미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 文대통령 "삼성에 감사"…이재용 "대통령 말씀 큰 힘이 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제 수출통제 걱정 안해도 됩니까.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과 직접 화상통화를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 부회장 역시 문 대통령을 향해 "큰 힘이 된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 檢, 유시민 방송에 '유감'…"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검찰은 10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과 한 인터뷰 방송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수사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고 있다"며 유 이사장의 주장들을 재차 반박했다.

  • 마윈, 재산 46조원으로 '중국 최고 부호' 수성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이 중국 부호 순위에서 1위 자리를 2년째 지켰다. 중국 후룬연구원이 10일 발표한 2019 중국 부호 순위에서 마윈과 그의 가족은 재산 2천750억위안(약 46조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유지했다. 마윈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를 창업한 지 20년을 맞은 지난달 회사 경영에서 물러났다.

  • 曺 자녀 의혹에 이해충돌 공방도…국감서 '조국 난타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한승 박경준 김철선 기자 = 국회의 10일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자녀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여야의 '조국 난타전'이 계속됐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조 장관 자녀의 인턴·논문 관련 의혹을 다시 부각하는가 하면 조 장관의 장관직 수행과 검찰 수사의 '이해 충돌'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 "외교관 복수국적 가족 대부분 美 국적"

    외교관의 가족 중 복수 국적자가 9년 새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외교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도록 한 외무공무원법 개정이 주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외교관 가족 복수 국적자 10명중 8명은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LA시, 모든 전자담배 판금 검토

    LA 시 관리들이 폐 질환 및 청소년 흡연 폐해를 이유로 시 관내에서 가향(flavored)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류 및 베이핑(전자담배 흡연) 기구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매사추세츠주, 뉴욕주, 미시간주, LA카운티에 이어 전자담배 규제안을 시행하는 것이며, 모든 전자담배류에 대한 전면 유통금지를 검토하는 것은 LA 시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의 사자성어] 居安思危 거안사위

    편한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는 말. 요즘 LA를 다녀보면 어디서나 홈리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숫자가 많아졌다. 비싼 거주비 때문에 자동차에서 사는 사람도 1만6천명이 넘는단다. 한 10년전 쯤을 떠올려보면 믿기지 않는 광경이다.

  • 산불 위험 '강제 단전' 실시

    샌타애나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주 전력 회사들이 사전 강제 단전 조치를 시작했다. 남가주의 에디슨사도 오늘부터 17만 여가구에 대한 강제 단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단전이 실시된 북가주 산타 로사의 한 마트 직원이 마켓 냉장고에서 꺼내온 상품을 냉동 트레일러에 옮기고 있다.

  • "주거비 너무 비싸 자동차에서 삽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치솟는 주거비로 인해 주택 대신 차량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A지역에서만 1만 6500여명이 집이 아닌 밴 등의 차량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