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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절정, 한인 교회 초비상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한인 교회들이 초비상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소형 한인교회 중 상당수가 송구영신 대면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거나 아예 취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넓은 예배당을 보유한 대형 교회들은 기존과 다름없이 온라인과 대면예배를 병행할 방침이다.

  • 빚내서 연말 선물 산다…당신도?

    올해 할리데이 시즌동안 고물가와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빚도 크게 늘어났다. 29일 온라인 대출업체인 렌딩트리에 의하면 이 기간동안 소비자들의 36%가 빚을 내어 상품을 구매했으며 이들의 평균 부채액은 1249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영어를 배우면 미국 생활이 행복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0일 오전 머리가 새하얀 중년 백인 남성이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를 찾아왔다. 하루종일 주로 한인들만 왔다갔다하는 시니어센터에 나타난 백인 남성의 출연에 모두 의아해 할 수밖에 없었다. 사무실에 들어은 그는 떠듬떠듬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 자신이 온 이유를 말했다.

  • 알래스카, 이게 뭔일이래?

    알래스카가 12월 역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극도의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알래스카 남부 코디액섬의 기온은 화씨 67도(섭씨 19. 4도)를 기록했다. 이는 알래스카 12월 역사상 최고 기온이자 코디액 섬 자체 최고 기온 기록이다.

  • '염색 효과' 인기 폭발 대박 '모다모다 샴푸' 식약처 "원료 사용 금지"…왜?

    '머리를 감기만 해도 흰머리 염색이 가능한 샴푸'로 한국에선 물론 미국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염색샴푸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모다모다)에 빨간불이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샴푸의 핵심 원료를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기한만료여권 소지 해외 체류 미국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절차 지연으로 해외에서 기한이 만료된 여권을 소지한 미국인들은 내년 3월말까지 해당 여권을 사용해 귀국할 수 있게 됐다. 미 국무부는 28일 기한 만료된 여권을 사용해 미국으로 귀국하는 경우 이를 일시적으로 허가하는 조치를 내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한국인 10명 중 4명, 평생 한번은 암 걸린다

    한국인 10명 중 4명(37. 9%)은 평생에 한 번은 암에 걸리게 될 것이란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 사실상 폐암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꼽혔던 위암을 밀어내고 폐암 발생이 늘어난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9년 이후 처음이다.

  • 美 크루즈 업계 "셧다운은 없다"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크루즈선 탑승객의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나 미국 크루즈 업계는 운항 중단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8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국 해역에서 승객을 태운 채 운항하던 크루즈선 86척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 무슨 배짱인가?

    의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지침을 위반한 공화당 하원의원 2명에게 부과된 과태료 합계가 10만 달러를 초과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적대감을 보여온 조지아주 출신 마저리 테일러 그린과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의 과태료가 각각 8만 달러와 3만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 가톨릭 사제 부족 美, 아프리카서 조달

    미국에서 가톨릭 사제와 수녀가 부족해져 아프리카에서 사제를 데려오는 처지에 놓였다. 1970년대 이후 미국내 사제 지망생이 줄어든 데다 가톨릭 성비위 사건 등이 잇따라 사제 구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프리카는 최근 가톨릭이 매우 왕성하게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사제와 수녀들이 넘쳐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