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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얼음 인줄 알았는데 자동차?

    갑작스러운 폭설과 낮은 기온 탓에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린 러시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블라디보스토크의 기온은 영하 19도를 기록했다. 낮은 기온과 더불어 한밤중에 쏟아진 폭설은 선박에 실려 있던 자동차들을 뒤덮었다.

  • ▣ 이런 기록, 저런 기록

    브라질의 한 남성이 1860m 상공 두 열기구 사이를 잇는 아찔한 외줄 타기에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 에 따르면, 라파엘 주그노 브리디(34)는 최근 해안 도시 프라이아그란지(Praia Grande)에서 자신의 팀과 함께 두 개의 열기구에 각각 나눠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외줄 타기에 도전했다.

  • 겁 없는 10대 개 도둑 일당 체포

    베트남에서 불과 두 달 만에 10대 4명이 1200마리의 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8일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호찌민시 경찰이 17~18세인 10대 4명을 절도 혐의로 최근 붙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주인이 보는 앞에서도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개를 훔쳤고, 훔친 개는 도살장에 팔았다.

  • 女생리대를 깔창·걸레로 쓴다? 

    중국의 여성 위생용품 제조업체가 생리대를 걸레나 신발깔창 등으로 사용하는 광고를 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29일 중신징웨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여성 위생용품 제조업체 가오제쓰(高潔絲)가 최근 부적절한 생리대 광고를 송출해 물의를 일으켰다.

  • "대학 한국어 전공자 3배 늘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영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됐다. 2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현대언어학 대학평의회(UCML)는 올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2012∼2018년 사이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 신입생이 50명에서 17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양육비 안줘서…9999년까지 출국 금지

    호주 40대 남성이 전처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스라엘에서 9999년까지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호주 출신 노암 허퍼트(44·사진가 양육비 180만 파운드(약 28억6873만원)를 미지급한 이유로 9999년 12월 31일까지 출국금지 상태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 美, 오미크론에 어린이 입원 급증…뉴욕에선 2주만에 5배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NBC 방송은 29일 미 보건복지부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 4주간 어린이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평균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웬만한 펀드보다 훨씬 낫네…S&P 500 지수가 올해 더 올랐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올해 미국 뉴욕증시에서 웬만한 펀드에 투자한 것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더 많은 이윤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투자분석 플랫폼인 모닝스타 다이렉트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11월 30일 현재 미국의 주식형 액티브펀드 중 85%가 S&P 500 지수 상승률을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 미국 '항공대란' 당분간 계속될 듯…닷새째 대규모 결항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항공 대란이 닷새째 이어지며 28일 에도 1천 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내선과 미국발·미국행 국제선 1천144편이 취소됐다.

  • 美 '격리단축' 논란…"허점많아 더 퍼질 것"·"경제인프라 유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증상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한 조치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CDC 측은 그동안 축적된 과학적 근거와 임상자료를 토대로 사회적·경제적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하지만, 일각에선 새 격리 지침에 허점이 많아 자칫 코로나19를 더 확산하는 기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