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테러'세계무역센터 최초 설계도

    쓰레기통에서 나온 세계무역센터(월드트레이드센터)의 설계도 일부가 거액에 판매되고 있다. 7일 폭스뉴스는 9. 11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의 최초 개장 당시 설계도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도면은 지금까지 판매된 세계무역센터 설계도 중 가장 방대한 양이다.

  • '딜레머' 워런의 선택은 누구? 

    대선후보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엘리자베스 워런(사진) 상원 의원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 중 누구를 지지할지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경선이 '바이든 대 샌더스' 양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워런 의원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가 큰 변수로 대두됐지만 워런이 어느 쪽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한 탓이다.

  • 코로나19가 지구촌 종교의식을 바꾼다

    코로나19가 지구촌의 종교 의식을 바꿔놓고 있다. 종교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기도 모임이 핵심 정체성인 종교계에 비상이 걸렸다. 교황의 주일 삼종기도가 8일 사상 처음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가톨릭교와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세계 종교의 전통적 예배의식의 급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이래서 강아지 키울만 합니다

    학대로 상처받은 개를 구해 가족으로 맞은 사람과, 새 주인의 몸을 갉아먹는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해 은혜를 갚은 개.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현실에 등장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조엔 로웬(60)은 2018년 말 동물보호센터에서 굶주리고 상처입은 채 버려진 헬레닉 하운드 종의 개 한 마리와 마주쳤다.

  • 수도꼭지서 와인이 '콸콸'

    이탈리아 북부의 한 마을 수도꼭지서 물 대신 붉은 포도주가 나와 화제다. CNN은 최근 이탈리아 모데나 카스텔베르토의 일부 가정집의 샤워기와 수도꼭지에서 물 대신 레드와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물 대신 와인이 나오는 현상은 약 3시간 동안 20여 가정에서 보고됐다.

  • 나치 강제수용소 희생자의 비극 현실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희생됐던 사람의 피부로 만들어진 끔찍한 사진앨범이 발견됐다. 지난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사람의 피부로 제작된 2차대전 당시 사진을 담은 앨범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믿기 힘들만큼 충격적인 이 사진앨범은 한 수집자가 폴란드의 골동품 시장에서 구매한 것이다.

  • 재소자도 부부관계 권리있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사회와 격리된 범죄자 부부의 부부관계를 위해 순찰차를 투입하게 됐다. 지방의 한 교도소에 복역 중인 남자 재소자가 부부관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라면서 낸 소송에서 사법부가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 빌 클린턴 '르윈스키 스캔들' 후회 토로…"내 행동 끔찍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불거진 성추문과 관련해 "내가 한 행동은 끔찍했다"며 후회했다. 6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남편인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

  • 미 뉴욕 지하철서 아시아인 향해 스프레이 난사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승객을 향해 스프레이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증오 범죄로 수사 중이다.

  • 한국-베트남, 7일부터 하늘길 막힌다…제3국 우회도 험난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7일부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하늘길이 화물기를 제외하고 완전히 막힌다. 제3국을 경유하는 것도 제한적이어서 양국 간 인적교류가 극히 드물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