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외국인 380여명 중 221명 코로나19 격리 해제"…처음 밝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격리했던 외국인 중 일부에 대한 조처를 해제했다고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격리되어 엄밀한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던 380여명의 외국인들 중에서 221명이 격리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 한국발 입국제한 102곳으로…강경화 "과도한 조치 말아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홍유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기준 한국발 여행자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102곳으로 전날 밤보다 2곳이 늘었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천지 기부금 120억원 반환키로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박의래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부한 120억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신천지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고 6일 밝혔다.

  • 코로나19 확진 309명 증가, 총 6천593명…사망 43명·완치 108명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천5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309명 늘었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 청와대, 일본 '한국인 입국 제한'에 격앙…이례적 강경대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 입국자를 14일간 대기조치 하도록 하는 등 입국제한 강화 방침을 발표하자 청와대는 6일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본을 향해 '상응하는 조처'를 검토하는 등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九曲肝腸 구곡간장

    굽이굽이 서린 창자라는 뜻으로, 깊은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인 마음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국에 가족을 둔 한인들의 걱정이 어진한게 아니다. 특히 만의하나 연로한 노부모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나 않을까, 식사나 외출은 제대로 하시는지, 매일 밤 노심초사다.

  • "동포사회의 자발적 지원 고국에 큰 힘"

    LA총영사관이 코로나19 극복 관련 동포사회의 동참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에서는 방역물품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방역마스크(N80(미국), FFP1(유럽), KF80(한국) 성능 기준 충족 필요)ㆍ라텍스장갑 등 방역물품 수급안정화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최근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사회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모국에 대한 지원의사를 표명해오고 있다고 총영사관측은 밝혔다.

  • "2020 센서스 한미은행이 함께"

    한미은행이 2020 센서스 인구 조사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한미은행은 최근 연방 센서스국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전국 6 개주 35 개 지점이 서비스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키로 했다.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센서스 데이터는 향후 10 년간 커뮤니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은행의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며 "센서스 공식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정확한 조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LA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LA카운티보건국은 이들 4명 모두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한 적있다고 밝혔다. 앞서 4일엔 6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6명 가운데 한 명은 LA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역원으로 근무하고있었다.

  • 반려견 코로나 감염 첫 확인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사례가 사람이 동물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한 첫 사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