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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친 데 덮친 미국…올겨울엔 독감도 돌아왔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올겨울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국에 독감도 돌아왔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독감은 작년 겨울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덕분에 역대급으로 잠잠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휴학과 마스크 착용 등 강력한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면서 독감이 전파될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 감기 앓고 코로나19 면역 생기는 사람 따로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와 감기 바이러스는 같은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다. '코로나'라는 이름은, 스파이크 돌기가 표면에 뻗어 나온 바이러스 입자의 모양이 왕관과 비슷해서 붙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 코로나를 비롯해 사스(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ㆍSARS-CoV),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CoV), 계절성 인간 코로나(HCoVs) 4종까지 모두 7종이 있다.

  • "27일 하루 전세계 144만명 확진…사상 최다 기록"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27일 기준 팬데믹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7일 전세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44만명으로 지난해 12월 수준을 넘어섰다.

  • 이재명 "공급부족으로 집값상승 없게…MB 사면, 통합 저해"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홍지인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부동산 공급방안과 관련해 "시장이 만족할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르는 일은 없도록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 "부부는 같은 사람" 몸낮춘 윤석열…실언 논란엔 "제 잘못"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8일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에 대해 재차 낮은 자세를 취했다. 윤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김씨의 대국민 사과가 충분했다고 판단했느냐'는 질문에 "사과를 하는 입장에서 충분하다고 말하는 자체가 벌써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 고3도 국회의원·지자체장 될 수 있다…"출마 연령 만 25→18세"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슬기 기자 =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자의 연령이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진다. 내년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도 마찬가지다.

  • 연말 '종무식'도, 새해 '시무식'도 없다

    한인은행들과 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한인 기관들이 코비드19의 여파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종무식과 내년초 시무식을 생략하기로 했다. 다만 LA한인상공회의소만 예년보다 규모를 대폭 축소해 단촐하게 신년하례식을 갖기로 했다.

  • 美 가톨릭 사제 급감, 아프리카서 데려온다

    미국에서 가톨릭 사제와 수녀가 부족해져 아프리카에서 사제를 초빙해 오는 처지가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에선 1970년대 이후 사제 지망생이 줄어든 데다 가톨릭 성비위 사건 등이 잇따라 사제 구하기가 어려워졌지만, 아프리카는 최근 가톨릭이 매우 왕성하게 전파되고 있어서다.

  • 送舊迎新 송구영신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즉,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말이다. 2020년도 마지막은 결국 코로나19다. 좀 나아지는가 했더니 신종변이 오미크론으로 전 미국이 비상이다. 한인사회가 종무식도 없고, 시무식도 없는 연말연시를 맞게 됐다.

  • "그래도 신호등은 작동합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남가주에선 폭풍우가 몰아쳐 장대비가 내린 가운데 북가주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려 곳곳에서 피해를 입었다. 27일 새크라멘토 인근에 위치한 네바다 카운티 그래스 밸리의 브룬스윅 로드와 서튼 웨이에서 눈속에 갇혀 멈춰 서있는 차량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