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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성공 문턱까지 간 누리호…위성 궤도안착은 못해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한혜원 정윤주 기자 =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목표 고도인 700km에는 도달했으나, 탑재체인 '더미 위성'(모사체위성)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는 실패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누리호 발사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의 전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됐다"고 말했다.

  • 羊頭狗肉 양두구육

     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로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 경기도 국감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양 탈을 쓴 개 인형을 들고나와 "양의 탈을 쓰고 탐욕어린 불독 같은 속성을 보이는게 대장동 의혹”이라고 발언, 여당의 반발을 샀다.

  • 백악관, 물류대란 軍 투입 검토 

    연말 최대 쇼핑 시즌을 앞두고 공급망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백악관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브랜드협회 회장 겸 CEO 제프 프리먼은 바이던 대통령에게 LA항과 롱비치 항에 주방위군이나 해군 투입 요청을 촉구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 "2시간에 25불"…발레 주차비가 미쳤다

    #최근 직장인 김모(35)씨는 LA 한인타운에 새로 생긴 A 식당을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일행과 함께 식사를 마치고 나와 주차장에 있던 주차 직원에게 발레파킹 티켓을 내밀고 얼마인지를 물었다. 직원의 대답은 "25달러 입니다".

  • 美 식당 구인난 '로봇'으로 해결한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다시 문을 연 미국 식당가에 일손이 달리면서 주방 요리와 홀 서빙을 로봇이 대신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식당 주인들은 저녁 시간 영업이 재개되면서 문을 닫을 지경에 처한 식당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떠나보낸 종업원들을 다시 채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 "아이처럼 돼야 천국 갑니다"

    아이들은 교황 할아버지를 겁내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 수요 일반 알현에서 또 한 명의 천진난만한 아이와 조우했다. 이날 오전 성베드로 대성전 인근의 '바오로6세홀'에서 진행된 행사 도중 한 소년이 돌연 경계를 넘어서 단상에 뛰어오르더니 교황에게 다가갔다.

  • 모더나·얀센도 부스터샷 승인

    FDA(식품의약국)가 20일 모더나와 존슨앤존슨(J&J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과 교차접종을 모두 승인했다. 특히 얀센 백신의 경우 대상은 첫 접종 두 달이 경과한 18세 이상의 모든 접종자다. 이번에 함께 승인된 모더나와 지난달 승인된 화이자 부스터샷 대상이 65세 이상 고령층과 중증 고위험군으로 한정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 "팬데믹 탓에 아이들이 위기다"

    미국 아동 의료단체들이 코로나19 탓에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전국적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19일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아동청소년정신과학회(AACAP), 아동병원협회(CHA)는 공동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 한인 유방암 검사 너무 안받는다

    검사율 41. 3% 에 그쳐, 타인종 80~90% 비해 대조적 .  10월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인 단체와 주류 병원 및 정치인들이 한인들의 유방암 검사 장려와 암 예방을 위해 똘똘 뭉쳤다.  20일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과 시더스-사이나이 건강형평성연구소, 미겔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은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미래 양로보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방암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강제 절수 하게 될지도 모른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캘리포니아 전역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뉴섬 주지사는 19일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들에게 ‘절수’를 당부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올해 들어 강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기상 관측 사상 역대 두번째로 심각한 가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