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업체 '피어 1'파산 신청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실내 장식품과 인테리어 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피어 1 임포츠(Pier 1 Imports)'이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이 회사는 10일 버지니아에 있는 US파산법원에 챕터 11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7일 전국 942개 매장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0개를 폐업하고 본사 직원을 대폭 감원한다고 발표한 가운에 나온 파산 신청은 매각을 쉽게 하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그레이스 유 후보 당선 기원예배

    제10지구 LA시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변호사 당선 기원예배'기 지난 14일 광명교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순서를 맡은 에버그린 합창단(지휘 노 혜숙 권사)이 합창을 하고 있다.

  • 평통 유공자 의장표창 전수식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지난 12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LA지역협의회의 김진국(앞줄 오른쪽서 세번째) 부회장, 오규준(오른쪽서 두번째) 상임고문, 장병우(앞줄 왼쪽서 세번째) 본국상임위원, 그리고 최한종 부회장(왼쪽서 두번째) 등 총 4명이다.

  • '애플'도 직격탄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1분기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애플이 제시한 올 1분기 매출 전망치는 전 분기 대비 35% 급감한 630억~670억달러였다. 17일 애플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내 아이폰 생산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당초 예상보다 증가세가 주춤하다"며 "전 세계 아이폰 공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여론조사 1위 부상 '블룸버그 때리기'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구도에 다크호스로 부상한 마이클 블룸버그(사진) 전 뉴욕시장에 대해 집중 공격이 가해졌다. 민주당 경쟁 후보들은 물론 백악관까지 나서 블룸버그 전 시장의 인종·여성 차별 의혹을 증폭시켰다. 세계 12위 갑부인 블룸버그 전 시장을 향해 "돈으로 선거를 사지 말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 모금행사 한 번에 1천만불 꿀꺽

    미국 상원의 탄핵 재판 부결로 '족쇄'에서 벗어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승리를 위해 연 모금 행사에서 하루 만에 1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운동본부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를 후원하는 모금 행사가 열려 이 같은 모금액을 기록했다.

  • "우리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하는 문화까지 바뀌고 있다. 지인을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을 때, 사무실에서 다른 부서 동료를 마주쳤을 때 자동반사로 튀어나오는 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 마트서 산 피망 속 산채로 발견된 청개구리...어떻게 들어가 살았나?

    캐나다의 한 마트에서 구매한 피망 속에 살아있는 개구리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일가족이 주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CBC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퀘벡주 사그네에 사는 제라르 블랙번과 니콜 가뇽 부부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피망을 썰던 중 그속에 청개구리 한 마리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다.

  • '눈 속에서 오래버티기' 세계 신기록

    47세의 러시아 남성이'눈·얼음 속에서 오래버티기'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올레그 레자노브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섭씨 영하 31도의 맹추위에 눈속에서 12분 52동안 파묻혀 있었다. 그는 얼마전 섭씨 영하 23도의 날씨에 4.

  • "코로나 끝나면 결혼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사태로 결혼식까지 미룬 채 환자를 돌보고 있는 한 중국인 예비부부의 사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천잉씨는 당초 '밸런타인데이'였던 이달 14일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