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완치율 0.7%' 숨은 진실

    세계에서 2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한국의 완치율이 1%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이 쏠린다. 발병지인 중국에서 완치율이 62%로 보고됐고, 이탈리아와 이란도 각각 6%, 18%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다.

  • "시금치를 많이 챙겨 먹어라"

    최근 앨라배마 주립대학 버밍햄(UAB)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개인 위생 지침, 건강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UAB는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음식 등을 평소에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제시카 그레이슨 이비인후과 교수는 "인돌-3-카비놀을 함유한 음식은 바이러스 감염을 줄여준다"며 케일, 시금치, 순무, 겨자나물 등 잎채소 섭취를 권했다.

  • "한인들 불안감 해소해달라"

    코로나19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시 및 카운티 정부와 공조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LA한인회는 4일 오전 11시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LA국제공항에서의 방역, 확진자 모니터링 상황, 인종차별 문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가격 폭등 등에 대한 한인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三人成虎 삼인성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대한항공 승무원 소동으로 한인 식당들이 피해를 입더니 이번엔 한인 마켓이 가짜뉴스에 당했다.

  • "코로나 확진자 나와 한인 마켓 폐쇄?"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여 승무원이 LA한인타운 활보했다는 소식으로 LA한인 사회 경제가 타격을 입고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가든 그로브에서는 한인 마켓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폐쇄됐다는 루머가 퍼지는 등 이에 대한 남가주 한인사회가'가짜 뉴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나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치매 예측·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를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기억·노화센터(Memory and Aging Center)의 애덤 복서 교수 연구팀은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와 치매를 기존의 방법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일 보도했다.

  • "코로나 피해 대구를 도웁시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연례 한인상공인의 밤 행사'(GALA) 행사의 수익금 일부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지원하기로 했다. 박성수 회장은 "이번 갈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이 큰 어려움을 겪고 우리가 속해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도 확진자 및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열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조금이나 모국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갈라 행사의 일부 수익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 "처음보다 두번째가 쉬웠어요"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이 3일 치뤄진 예비선거에서 과반을 상회하는 득표율을 얻어 재선이 확실시 된다. 역시 재선에 나선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은 1위를 수성하며 2위와 4천표 이상의 큰 득표차를 보이고 있으나 득표율이 과반에 못미쳐 11월에 결선에서 최종 승리를 노려야 하게 됐다.

  • '아찔'사고…뒤집혀진 자동차

    4일 오전11시쯤 LA한인타운 한복판인 웨스턴과 5가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자동차 한 대가 길 한복판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는 병원에 실려갔으며 부상 정도나 정확한 사고원인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  바이든, '수퍼 화요일'의 '수퍼 역전극'

    바이든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민주당의 '수퍼 화요일'경선 대결에서 버지니아·텍사스 등 미국 동·남부를 휩쓸며 10개 주에서 승리했다. 1·2차 경선지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각각 4위와 5위로 참패해 몰락하는 듯했던 그가 미 대선 레이스의 분수령이 되는 수퍼 화요일에 화려하게 선두 주자로 재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