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승리'에 월스트리트 환호

    뉴욕증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진한 점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발표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73. 45포인트, 4. 53% 급등한 2만7090.

  • "내 새끼들은  건드리지마 !" 

    아프리카 초원에서 새끼를 지키기 위해 코브라와 맞서 싸우는 용감한 어미 다람쥐가 포착됐다.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측은 인근 다른 공원에서 어미 다람쥐 한 마리가 잔뜩 독이 오른 코브라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쳤다고 전했다.

  • 전설의'보물선'진짜 있었네

    미국의 '보물 사냥꾼'들이 무려 3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금화 수 십 개를 찾는데 성공했다. 뉴욕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조나 마르티네즈(43)는 지난달 28일 인디언 리버 카운티의 바다에서 친구와 함께 305년 전 금붙이들을 건져 올렸다.

  • 턱시도 입은 '라마'가 하객?

    결혼식장에 뜬금없이 나타난 라마 한 마리가 하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3일 CNN은 누나 결혼식에 라마를 끌고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오하이오주에 사는 리바 웨인스톡(22)은 몇 달 전 약혼한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도둑 극성

    코로나19 창궐의 여파로 중국 공장이 가동을 멈춰 품절될 수 있다는 가짜 뉴스가 나돈 탓에 일본과 호주에서 '휴지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 트위터에는 공중화장실과 편의점과 음식점, 심지어 직장의 화장실 휴지걸이에서 누군가 두루마리 휴지를 그냥 들고 갔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 재소자 5만4000명 풀어준다

    중동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이란은 교도소를 비우기로 했다. 3일 영국 BBC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수감자 5만4000명을 임시로 석방했다. 폐쇄된 공간에서 밀집 생활을 하고 보건의료 여건이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교도소에서 코로나19가 대거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비쥬'는 사라지고 소독제와 마스크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패션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확산세가 강하지 않았던 시기에 열렸던 뉴욕·런던 패션위크와 달리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도인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는 마지막 이틀을 남기고 '남은 패션 행사 모두 취소'라는 초유의 발표가 있었다.

  • 쓰레기장서 주운 마스크 세탁후 다림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한 업체가 오염된 일회용 마스크를 수거해 재판매하는 일이 태국에서 발생했다. 5일 온라인 영상 뉴스 사이트 뉴스플레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2일 사라부리주의 한 공장에서 헌 마스크가 재활용되고 있는 현장을 잡아냈다.

  • 코로나 조심?…긴 장갑 낀 英 여왕

    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버킹엄궁에서 열린 훈장 및 기사 작위 수여식에서 손목 위까지 덮는 긴 장갑을 착용한 채 작위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여왕은 통상적으로 짧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훈장을 달 때 장갑을 벗는 게 일반적인데 언론들은 코로나19 때문일 것으로 분석했다.

  • '김여정 담화'로 남북관계 더 냉각…돌파구 마련 쉽지 않을 듯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직접 청와대를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해 앞으로 남북관계 복원이 쉽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김 위원장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김여정이 직접 대남 비난의 선봉에 나섰다는 점에서 경색국면의 남북관계가 더욱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