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피자?' 프랑스 방송사 풍자 프로그램에 이탈리아 '발칵'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랑스 한 민영방송이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인 피자를 소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풍자하는 방송을 내보내 이탈리아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문제가 된 것은 프랑스 민영방송 '카날+'이 지난달 29일 방영한 풍자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다.

  • 日코로나19 확진 1천명 돌파…정부 "도쿄올림픽은 예정대로"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일 1천명을 넘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야마구치(山口)현은 관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이날 오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날 기준 999명이던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천명대에 진입했다.

  • "한국인 어려움 알아"…상하이 한인타운 임대료 두달치 면제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상하이 한인타운의 대형 부동산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상인들의 처지를 고려해 두 달 치 임대료를 받지 않겠다고 나섰다. 이 기업은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주요 대형 건물들을 여러 개 갖고 있다.

  • 보훈처 "신천지 이만희, 6·25전쟁 참전유공자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최평천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국가유공자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은 4일 국가보훈처 확인으로 일단락됐다. 이 총회장의 유공자 여부는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 당시 차고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 친필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와 함께 진위 논란을 불러왔다.

  • 경기도 닥터헬기, 이국종 태우고 대구경북으로 뜬다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의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를 태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환자 이송 활동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는 지난달 29일 닥터헬기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도와 대구·경북을 오가며 특별운항하기로 합의했다.

  • 박근혜, 옥중서 통합당에 힘싣기…태극기세력에 "분열말라" 호소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보수진영의 결집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4·15 총선을 42일 앞두고 나온 박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은 사실상 총선에 본격적인 개입을 하겠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어서, 그렇찮아도 진영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정치권 전체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확진 293명 증가·총 5천621명…사망 33명·완치 41명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천62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와 비교해 293명 늘어난 수치다. 추가된 확진자의 지역과 감염경로 분류는 공개되지 않았다.

  • 한국 가는 하늘 길, 절반으로 좁아진다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이 미주 노선에 대한 일부 비운항 및 감편에 나서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하루 2편씩 오가고 있는 LA~인천 노선을 하루 1편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 '죽음의 토네이도' 테네시 22명 사망

    3일 테네시주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람들이 잠든 자정 이후에 토네이도가 덮쳐 피해가 더욱 컸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네이도 3개가 테네시를 휩쓸어 최소 건물 46채가 파손되고 7만3천여명이 정전사태를 겪고 있다.

  • 워싱턴주는 '미국의 대구'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더 나오면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워싱턴주의 킹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9명 중 8명은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다른 1명은 역시 시애틀 인근의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