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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 조폭? 수백마리 패싸움

    태국 원숭이들이 또 패싸움을 벌였다. 최근 태국 중남부 롭부리에서 수백마리에 달하는 원숭이 패거리 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롭부리 시내의 한 교차로에서 서로를 노려보며 대치하던 두 원숭이 패거리는 급기야 도로를 점거하고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 세계 최초 성인 백신 접종 완료

    부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무리 지었다. 최근 EFE통신에 따르면, 부탄은 전날 성인에 대한 코로나19 1,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히말라야 산악 지대의 소국인 부탄의 인구는 78만명이며, 이 가운데 성인 인구는 53만명으로 추산된다.

  • 환자 간에 이니셜 새긴 '엽기 의사’

    영국의 한 의사가 환자 두 명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5개월의 면허 정지 처분을 받자 의료 협회 측이 "불충분하다"고 항소했다. 27일 데일리메일은 무의식 환자의 간에 이니셜을 새긴 의사 사이먼 브램홀(56)에 대한 재심리가 이달 초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 '아쉽지만 괜찮아!' 금메달선수에 '엄지척' 이다빈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도 역전에 실패한 이다빈이 금메달리스트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한국식 인사를 답례로 하는 만디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도쿄 | 연합뉴스>.

  • 땡볕에 헬멧 쓰고 훈련한 미 고교 풋볼선수 숨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에서 무더위에 훈련하던 고등학교 미식축구(풋볼) 선수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지아주 빕카운티 메이컨시 사우스웨스트고등학교 풋볼선수 조슈아 아이보리(15)가 전날 훈련 중 쓰러져 바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한국 사위'가 이끄는 메릴랜드주, 한국전 추모의 벽 3억원 지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주지사가 이끄는 미국 메릴랜드주가 27일미국 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 사업에 25만 달러(2억9천만 원)를 지원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종전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금을 전달했다.

  • WHO, 전자담배 규제강화 촉구…"청소년 겨냥한 범죄·인권침해"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자담배 때문에 청소년이 건강을 위협받고 흡연에 빠져든다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27일(현지시간) 발간한 2021년 세계 흡연실태 보고서에서 "공공의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전자담배 및 유사 기구를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 미 임금 올랐다지만…"인플레 탓에 실제로는 2% 줄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이 최근 많이 올랐지만 물가를 감안한 실질 임금은 오히려 2%가량 줄었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벌떼 공격에 미 반려견 2마리 죽어 "이렇게 무서운 일은 처음"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수천 마리 벌떼의 공격으로 반려견 두 마리가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부 도시 다이아몬드바에 사는 전직 경찰관 밥 라모스는 지난 24일 반려견 3마리와 집 뒤뜰에 나갔다가 꿀벌들의 공격을 받았다.

  • 코로나19 RNA 백신, 기대 이상의 2차 접종 효과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은 기존 백신의 바이러스 매개체(vector) 대신 mRNA(전령 RNA)를 이용해 만든다. 이 백신을 맞으면 mRNA의 유전 정보에 따라 신종 코로나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 안에 생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