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잡는 '드론 킬러' 나왔다

    3. 2km 떨어진 0. 002㎡크기의 표적까지 '소리없이 명중'. 이스라엘 보안기업이 레이저 타입의 드론 방어용 방공무기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지 보안기업인 라파엘은 최근 드론방어시스템 '드론 돔'(Drone Dome)의 새 버전인 '드론 돔 C-UAS' 테스트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옥상에 칸막이 세우고 '혼밥'

    중국 쓰촨성 쑤이닝시의 한 전자공장 직원들이 옥상에 설치된 간이 식당에서 점심 식사하는 사진이 화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들이 식당을 옥상에 설치한 이유는 밀폐된 실내보다 공기 흐름이 원활하기 때문이며, 식사하는 직원들 간격을 넓게 하기 쉽기 때문이다.

  • '1973년' 미국서 잃어버렸는데 '2020년' 유럽서 발견

    미국의 60대 여성이 40여 년 전 잃어버렸던 반지를 최근에서야 머나먼 타국에서부터 되찾은 경험을 털어놔 감동을 전했다. 주인공은 조지아주에 사는 데브라 멕케나(63)라는 여성. 그녀는 43년 전인 1973년, 당시 교재 중이었던 남자친구이자 훗날 남편이 된 션 멕케나가 선물로 준 반지를 들고 나갔다가 포틀랜드의 한 백화점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분실한 반지는 션 멕케나의 고등학교 졸업 기념 반지이자, 그가 여자친구였던 멕케나에게 처음으로 준 반지이기도 했다.

  • 물소 2마리와 함께 달려 142.5m를 13.62초 주파

    100m 환산하면 볼트 의 9. 58초보다 빨라. 사람이 물소와 함께 달리는 인도의 '캄발라'(Kambala) 경주에서 한 남성이 142. 5m를 13. 62초에 주파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캄발라 경주 기록은 100m로 환산하면 9. 55초에 해당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선수 우사인 볼트의 100m 기록인 9.

  • "정치요? 예술에만 미쳤죠" 봉준호 감독의 우문현답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봉준호 감독은 오스카 캠페인을 거치면서 무려 500차례 이상 외신 인터뷰와 100여회 이상의 관객과 대화를 진행했다.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받지만, 간혹 '예상 밖' 질문이 등장해 주위 사람들을 긴장시키기도 한다.

  • "캄보디아, 고마워요"…크루즈선서 내린 승객들, 환호·감동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심지어 미국령 괌도 안 그랬는데, 캄보디아만 우리에게 내릴 수 있게 해줬다. 여기 계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개국에서 퇴짜를 맞아 2주가량 바다를 떠돌다 지난 13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항에 극적으로 입항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에서 14일 내린 미국인 승객 조 스파치아니가 AP 통신에 밝힌 소감이다.

  • 호주서 독신 여성에 '연애 사기' 지난해 240억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에서 독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애 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연애 사기 사건으로 신고된 피해액이 지난해 240억원에 달했다고 14일(현지시간)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 '사투' 중국 의료진, 코로나19에 1천716명 감염·6명 사망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이 1천7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이신(曾益新) 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위건위) 부주임은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11일 현재 전국에서 의료진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1천716건 보고됐으며 이는 전국 확진 환자의 3.

  • '비선실세' 최서원, 파기환송심 징역 18년…"국정질서 큰 혼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 실세'로 일컬어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 '오산 백골사건' 주범 징역 30년…"시신 사진찍어 주위에 자랑"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류수현 기자 = '가출팸'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인 10대를 마구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가출팸이란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