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 

    지난 6일 토랜스 조은교회에서 가을 하늘에 주님의 사랑과 이민자들의 꿈과 소망을 널리 전하는 '제9회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 패밀리교회, 한인소망교회,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나성금란교회, 토랜스선한목자교회, 남가주샬롬교회 Ensenada Mission Choir, 사랑의부부합창단, 토랜스조은교회 등이 참여했다.

  • "무료 혈액 검사 받으세요"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743 S. Grand View St. LA)에서 무료 혈액 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LA 온누리교회 유두고미니스트리가 이민사회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무료 혈액 검진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 악어 뱃속 동전 330개 '우르르'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5월 죽은 악어의 뱃속에서 동전 330개 이상이 발견됐다. 동물원 측은 악어가 관람객들이 시주하는 기분으로 던져준 동전을 집어 삼킨 것으로 보고 있다. 해부 결과 장기부전 징후가 발견되지 않아 사인은 노쇠로 판명됐지만 담당 수의사는 "동물원 악어에게 동전을 던져줘도 공덕이 되지 않는다"면서 관람객들에게 전시중인 동물에게 동전을 던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유치장에 갇힌 앵무새…왜?   

    절도 혐의로 체포된 주인 때문에 유치장에 함께 갇힌 앵무새가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앵무새가 주인 어깨 위에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함께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한 경찰서 유치장에 앵무새가 갇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 '사랑 때문에 퇴위' 전 국왕과 이혼 모델女 "임신 중 결혼반지까지 저당"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전 국왕에게 이혼당한 러시아 모델 리하나 옥사나 보예보디나가 임신 중에 결혼반지를 저당 잡힐 정도로 어려움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9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보예보디나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출산 직전 병원비가 없어 결혼반지까지 저당 잡혀야 했다고 밝혔다.

  • "11가지 색 항문이 줄기에"

    미국 팝아트의 거장 제프 쿤스(64)가 2015년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에게 바치겠다며 최근 공개한 대형 조각품이 구설에 휘말렸다. 7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파리 샹젤리제 인근 프티팔레 미술관 주변에 지난 4일 쿤스가 제작한 높이 12m의 대형 조형물 '튤립 꽃다발'(Bouquet of Tulips)이 일반에 공개됐다.

  • "폭발적인 번식, 더이상은 그냥 놔둘 수 없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시가 '앵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앵무가 도심의 비둘기처럼 찬밥신세가 됐다. 7일 스페인 ABC신문과 엘파이스 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드리드 시의회는 내년부터 시내 공원에 사는 '퀘이커 앵무(myiopsitta monachus)' 수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 작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97세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 탄생

    2019년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한 3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9일 스웨덴 왕립 과학아카데미는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텍사스주립대 오스틴캠퍼스의 존 B. 굿이너프 교수, 뉴욕주립대 빙햄튼대학교의 영국 출신 M.

  • 13세 여아 상의탈의 사진 캡처한 남성 2심서 무죄 '반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음성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13세 여아가 영상통화 중 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을 캡처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송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태국, 카페·식당 손님 와이파이 사용정보 저장 의무화 논란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카페와 식당 손님의 와이파이 사용 정보를 최소 90일간 의무적으로 저장하도록 해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9일 온라인 매체 카오솟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뿌띠뽕 뿐나깐따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전날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와 식당 업주들은 손님들의 와이파이 이용 데이터를 최소 90일간 보관해야 한다"면서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