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학생들의 한글 솜씨 '어때요?'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제573돌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주 한글날 제정을 맞이해 지난 9일에 캘스테이트 LA대학(CSULA) 학생 70명 및 산타모니카 컬리지(SMC) 학생 120명 등을 대상으로 한글 이름 또는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한글 서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초·중·고등학교 캠퍼스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

    캘리포니아주 내 초·중·고등학교 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도록 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9일 캠퍼스로부터 1000피트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금지했던 것을 뒤엎는 법안에 서명했다.

  • 미국인 절반 "65세 넘어도 일하고 싶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은퇴할 나이가 돼도 계속해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의 밀워키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 회사인 '노스웨스턴뮤추얼' (Northwestern Mutual)이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2019 미국 성인의 경제적 전망 및 행동'에 대한 연구 조사 결과 46%의 미국인은 65세 은퇴 연령 이후에도 계속 일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무료 독감예방접종  17일, LA한인회관

    LA한인회가 매년 10월 환절기에 LA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실시해오고 있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오는 17일 실시한다. 한인회관에서 오전9시~오후12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예방접종은 선착순 350명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LA 평통, 고유환 교수 초청 간담회

    민주평통LA지역협의회(회장 서영석)가 지난 9일 '9. 19 평양공동선언'1주년을 기념해 동국대 북한학과 고유환 교수를 초빙해 재외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유한 교수는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와 북한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LA한인회-서강대학교-더봄에스 MOU

    한국을 방문중인 LA한인회 로라 전(오른쪽서 세번째) 회장이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네번째), 더봄에스(대표 한재형, 다섯번째)와 LA한인들을 위한 디지털 광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LA한인들이 이민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들을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앱 기반의 소프트웨어 구축을 마련하게 됐다.

  • LA시, 모든 전자담배 판금 검토

    LA 시 관리들이 폐 질환 및 청소년 흡연 폐해를 이유로 시 관내에서 가향(flavored)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류 및 베이핑(전자담배 흡연) 기구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매사추세츠주, 뉴욕주, 미시간주, LA카운티에 이어 전자담배 규제안을 시행하는 것이며, 모든 전자담배류에 대한 전면 유통금지를 검토하는 것은 LA 시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산불 위험 '강제 단전' 실시

    샌타애나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주 전력 회사들이 사전 강제 단전 조치를 시작했다. 남가주의 에디슨사도 오늘부터 17만 여가구에 대한 강제 단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단전이 실시된 북가주 산타 로사의 한 마트 직원이 마켓 냉장고에서 꺼내온 상품을 냉동 트레일러에 옮기고 있다.

  • 가주의회 한글날 제정

    LA한국교육원(원장:오승걸)은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올해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기념일로 제정,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글날 교육주간을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관할 내 한국어를 가르치는 63개 미국 정규학교와 234개 주말 한글학교에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결의안(ACR 109)의 의미를 안내하고,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등 한글날 계기교육 수업 교재 등을 배포했다.

  • 지금 누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면?

    #LA 한인타운의 한 회사에 입사한 김모씨는 얼마전 사무실에 CCTV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김모씨는 "일하다가 가끔 휴대폰을 보거나 딴청을 피우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서 딴짓을 할 수가 없다"며 "사장이 온종일 CCTV만 들여다 보는건 아니지만 누군가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이 찜찜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