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당 사상 첫 '성소수자 깃발'

    17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주의회 의사당에 성소수자들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사상 처음으로 게양됐다. 'LGBTQ Pride Month'(성소수자의 달)인 6월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게양된 것으로 이 깃발은 오는 7월1일가지 게양될 예정이다.

  • "친지 이민 도와줬는데" …한인들 불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지난 달 23일 '이민자 재정보증인 법적 책임 강화'를 밝힌 가운데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켄 쿠치넬리 국장대행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를 당장 수행하겠다고 밝혀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가 불안해하고 있다.

  • 직장인 절반이'번아웃'…당신은? 

    남가주 지역의 직장인 절반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 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취업정보회사 로버트 하프 템프 에이전시가 최근 LA를 포함한 전국 28개 주요 대도시 지역의 화이트 칼라를 대상으로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느끼는 강도를 1부터 10까지 분류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매년 5월5일'화랑 청소년의 날'선포

    LA시의회가 매년 5월 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Hwarang Youth Day)로 선포했다. 14일 LA시 의사당에서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 데이비드 류 시의원과 박윤숙 총재 등 화랑 청소년재단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 청소년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 '꼬마버스 타요' 상영...20일 LA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20일 오후 6시30분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회로 '꼬마버스 타요'를 3층 아리홀에서 상영한다. 코마버스 타요는 서울의 교통수단을 캐릭터화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관람은 무료.

  • "두드려라, 첫집 장만 열린다"

    샬롬센터는 오는 22일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ace, LA)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 31회 내집마련 주택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5500달러가 있으면 2만2000달러를 매칭해주는 그랜트'와 'No Down에 PMII(Private Mortgage Insurance )없는 프로그램'등 7만5000달러에서 9만달러까지 저소득에서 중상소득까지 LA시의 116개 지역과 LA카운티내 47개 도시에서 가능한 각종 주택구입 혜택에 대해 소개한다.

  • "불황일 때는 기술이 최고"

    한인들에게 전문 의류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가 2019년도 여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내달 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9시에 진행되며 패턴사 반, 디자인 반, 마킹사 반, 컴퓨터 패턴반, 전자 상거래반, 샘플사 반,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반, 옷수선 반, 핏 테크니션 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시민권자도 국적상실 신고 제때 안하면…

    미국에서 태어나 20년 가까이 살았던 A씨는 몇 년 전 미국 내 사관학교 입교 최종 단계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다. 그의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을 정리하지 않아 선천적 복수국적자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재외국민이 국적 관련 신고를 제때 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자 법무부가 국적 선택 관련 홍보에 나섰다.

  • 韓 서예, 美에 '한 획을 긋다'

    한국 서예사의 주요 글씨 작품들이 총출동하는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전'이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선을 보였다. 이번 서예전은 현대가 지원하는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과제인 한국 미술 연구 사업의 첫 결과물이자 해외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한국 서예 전시로 오는 9월29일까지 열린다.

  • "한인사회, 소중한 고객입니다"

    지난 4일 신임 대한항공 LA여객 지점장으로 부임한 이승혁 지점장(사진)이 LA한인 커뮤니티와의 스킨십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승혁 지점장은 지난 14일 본보를 찾아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하늘길의 중추 지점인 LA에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 확충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열린 자세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