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미만 수면 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여"…하루 7시간 수면 건강·장수에 도움

    수면 결핍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고,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경우, 또한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건강에 치명적인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 고해성사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스마트폰에 대고 고해성사를 하는 시대가 됐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30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최근 미국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은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앱(사진)'이 등장했다. 앱 스토어를 통해 1.

  • 재외공관 채용방식 개방형으로 전환

    한국 외교통상부의 재외공관 직원 채용방식이 개방형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LA총영사관을 비롯한 재외공관의 참사급 이상의 담당자들이 현지 출신 인사를 비롯한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외교통상부는 8일(한국시각) 관련 개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빠르면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한국정부가 한국에서 공부할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석사 및 박사과정에 입학할 총 330명으로 최종 선발된 외국인 장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생활비 일부가 지원된다. 지원요건은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외국국적자로 1979년 9월1일 이후 출생자, 한국에서 3년 이상 유학할 수 있는 건강한 자다.

  • 명예욕 있는 학생일수록 친구들 더 괴롭혀

    학교에서 좀 더 유명해지려는 10대일수록 친구들을 더 잘 괴롭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 데이비스 연구팀은 8일 미국사회학회지(ASR) 2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10대들은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하면 동료집단에서 자신의 지위가 높아진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 민족학교, 세입자 권리 세미나 8일 개최

    민족학교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코리아타운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세입자 권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재정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세입자의 법적인 권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무료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 SNS 통한 바이러스 확산 주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악성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SNS 바이러스 비상령이 내려졌다. 지난 연말 페이스북 쪽지를 통해 악성 바이러스가 퍼진 데 이어 올해는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바이러스가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 레이건 탄생 100주년, 정치적 유산 재조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일인 6일 미국 전역에 레이건이 살아 돌아왔다. 워싱턴포스트와 CNN방송 등 미국의 주요 신문과 방송은 각종 특집기사를 통해 미 근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이건의 삶을 소개하고 미국 사회에 던진 유산을 앞다퉈 조명했다.

  • LA한인회, 11차 푸드뱅크 성황. 12차는 18일에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4일 진행한 제11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닭다리, 우유, 감자, 콩, 옥수수 가루, 칠리콩, 사과주스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명문대 학생들 학비 절감 위해 결혼선택

    수년전 UC 버클리에 다니는 한 여학생이 페이스북에 '남편을 찾는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값비싼 수업료 부담을 덜기 위한 방편으로 결혼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민이 되기 위해서라는 것이 이유였다. 2007년 당시 2학년을 끝마칠 무렵 결혼한 그녀는 졸업하던 해인 2009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