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와 감동…이런 연극 또 없습니다"

    명품 코믹 연극 '할배열전'(부제:잠자듯이 꿈꾸듯이)이 LA를 찾아온다. 창사 20주년을 맞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대표 오경진)가 한인사회에 '가정의 달' 선물로 고심 끝에 고른 작품이다. 오는 30일과 31일 단 이틀 동안 문화기획사 '에이콤'(대표 이광진) 주관으로 윌셔 이벨극장 무대에 오르는 '할배열전'은 작품의 내용에 있어서나 출연진으로나 질 높은 문화 행사를 기다려 온 남가주 한인들에게 전례 없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을 살아가세요…눈이 부시게"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가야금 한번 배워보실래요?"

    한국 전통 악기는 그 아름다운 선율로 미국서도 주목받고 있지만, 직접 접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가야금 같은 큰 악기는 더욱 그렇다. 청중의 '심금'을 울리며 연주자까지 돋보이게하는 이 악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 "엄마가 살아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피식' 웃음이 나는 말이지만, 어린 시절엔 나름 심각했다. '엄마한테 물어본다'는건 매순간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때 꼭 거쳐야만 하는 일종의 '관문' 이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엄마한테 이를거야" "엄마가 하지 말랬어" 라는 말에서 짐작되는 엄마는 그시절 내게 정말 독보적인 존재였음이 틀림없다.

  • '2019 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LA평통(회장 서영석)은 내일(11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오후 1시부터 '2019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미주내 각 중·고등학교, 한국학교 및 이중언어 학교 등 중·고등학교 학생(6~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고독 달래기' 사업, '블루오션' 급부상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교류와 접촉은 더 쉬워졌지만, 요즘 미국의 젊은층은 외롭다.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져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이같은 미국 젊은층의 고독(loneliness)을 달래주는 비즈니스가 뜨고 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매체 '복스'(Vox)는 최근 외톨이로 전락한 젊은이들을 위한 '성인 기숙사'와 같은 집단 거주 시설, 공동 사무실, 친구 맺어주기 앱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 반갑다…남가주 개스값 하락

    지난 4월 한달간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LA를 비롯한 남가주 개스가격이 곧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ABC뉴스는 9일 개솔린 정보사이트인 '개스버디'를 인용해, 캘리포니아주의 개스 평균 가격은 오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때까지는 갤런당 개스 평균 가격이 4달러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 최대 한인 취업박람회 오늘, 코트라 LA무역관

    코트라 LA 무역관(관장 정외영)은 오늘(10일) 미 최대 규모 한인 취업박람회인 'US K-Move Job Fair'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JW 매리엇 LA in LA Live에서 개최한다. 이 취업박람회엔 '비비고 인터내셔날', '롯데첨단소재', '뱅크오브호프', '한미뱅크','뱅크카드서비스','H마트 로지스틱스', 'Kim&Lee', '롯데주류'등 30개사가 참가한다.

  • 백만장자 1000명 이상 LA로 이주했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고국을 등지고 다른 나라로 떠난 백만장자가 10만8000명에 달한다고 블룸버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백만장자들이 자기 나라를 떠나는 이유로는 정부의 지나친 경제 간섭, 정정 불안, 높은 세금 등이 꼽혔다. 블룸버그뉴스가 리서치회사 뉴월드웰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2017년 대비 14%나 증가한 것이다.

  • 가정집서 1000여정 총기 무더기 적발

    베벌리힐스 인근의 부촌 홈비힐스에 있는 가정집에서 1000여정 총기가 무더기로 발견돼 LAPD가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집의 주인은 체포하고 입수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이 압수한 총기는 리볼버부터 자동권총, 산탄, 저격용총까지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