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가장한 미 노숙자, 호텔 점거시위…코로나19 대책 요구

    LA의 20대 노숙자가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요구하며 고급 호텔 객실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일간 LA타임스(LAT)와 인터넷매체 데일리비스트 등에 따르면 LA의 노숙자 에이번 브라운(29)은 지난 1일 노숙자 인권단체와 함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의 스위트룸을 점거했다.

  • "함께 하려는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적으로 남가주 한인사회 및 타커뮤니티에도 일상적인 삶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던져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상으로의 빠른 전환 및 코로나19로부터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뜻있는 한인들의 기부는 계속되고 있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 “‘외출 금지’ 5월 15일에 해제 안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곳곳에서 ‘외출 금지’ 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행정명령을 오는 15일에 완전히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가세티 시장은 이 행정명령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입원 수치가 2주간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말했다.

  • LA, OC 코로나19 확진자수 계속 증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남가주의 LA카운티 및 오렌지 카운티(OC)에서 코로나19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3일 LA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LA카운티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21명, 확진자는 781명으로 총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각각 2만5662명, 1229명으로 집계됐다.

  • "회식이 뭐죠?" 회사 근무 형태 '큰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앞으로 회사 사무실에서의 근무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ABC7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중인 수백만명의 근로자들이 '스테이 엣 홈'(Stay-at-Home) 행정명령이 완화된 후 직장에 복귀했을 때 사무실 공간 및 근무 형태가 이전과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LA시 모든 주민들에게 코로나19 테스트 확대

    LA시 모든 주민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LA시 에릭 가세티 시장은 29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재 무증상자들이 그 위험의 중심에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OC 모든 해변 오늘부터 잠정 폐쇄

    오늘(1일)부터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OC)의 모든 해변이 패쇄된다. ABC7 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폭염 주의보가 내린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일부 해변이 재개장 되면서 수 천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자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 <코로나 19 타운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차병원. 할리우드 차병원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진 4월부터 커뮤니티의 곳곳에서 병원의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물품들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동양 선교 교회 (Oriental Mission Church)와 센트럴 라이언스 클럽(LA Central Lions Clu)b 등에서 간단한 의료 물품을 제공했고 Frontline Foods LA, HomeState, Immigrants Charitable Foundation, Pressed Juicery 등에서 신선한 샐러드 및 따끈한 브리또와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 비타민 쥬스 등을 기부했다.

  • 서류미비 한인 400명에게 500달러씩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한인사회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 LA한인회(회장 로라 전·이하 한인회)가 한인사회 여러 곳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전격적으로 여러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현금지원하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새삼 한인회의 역할 및 위상에 대한 주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 “한인회장 선거 6개월 뒤로 연기하자”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금지 조치 등이 장기화하면서 내달(5월)에 실시돼야할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연기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선거를 강행하기 보다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뒤 6개월 정도 후쯤에 선거를 실시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