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입양 한인 30대 여의사의 '애달픈 사모곡'

    스웨덴에 입양된 산드라 록미엘(한국명 주영옥·38) 씨는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다. 록미엘 씨는 7일 친부모를 찾아달라며 아동권리보장원(구 중앙입양원)에 보낸 사연에서 "어머니와 내가 닮았을까"라고 물으면서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가 남긴 기록이 진짜 내 이야기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하다"고 간절함을 담았다.

  • "美 최대 공항 수장 역할 잘해낼겁니다" 

    "LA국제공항의 안전을 책임지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 1959년 대한민국에서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 6개월만인 그 해 9월에 미국으로 입양된 혼혈 아이. 미국서 자란지 60년만에 미국서 가장 큰 공항인 LA국제공항의 경찰국장으로 우뚝 섰다.

  • 사상 두번째 50대 회장, '평통' 달라지나

    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이하 LA평통)가 거의 15년만에 LA평통 사상 두번째로 50대인 에드워드 구 회장이 임명되면서 '혁신'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구 회장은 올해 56세로 지난 제12기 때 50대 초반 이었던 신남호 회장 이후 가장 젊은 회장이다.

  • "죽음을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

    95세 고령으로 미국 최장수 대통령을 기록 중인 지미 카터(사진) 전 대통령이 "절대적이고 완전하게 죽음을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3일 CNN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교회 예배 설교 도중 "나는 자연스럽게 빨리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신에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죽음에 대해 적절한 태도를 갖게 해 달라고 했다.

  • 50대 이혼남 맥도날드 CEO 이스터브룩 직원과 '사적 관계' 들통 해고

    스티븐 이스터브룩(52·사진)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직원과 사적인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해고됐다. 맥도날드는 3일 "이스터브룩이 회사 방침을 위반해 직원과 합의된 관계를 가진 사실을 조사했다"며 해고 사실을 발표했다.

  • 안철수, 뉴욕 마라톤 '3시간59분' 완주

    안철수 42. 195㎞ 풀코스 역주…스탠포드 방문학자 체류. 스탠퍼드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사진)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3일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 풀코스를 완주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출발해 브루클린, 퀸스를 거쳐 맨해튼의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진 42.

  • "1세대와 차세대 간 간극 해결 급선무"

    1. 5세·2세들위한 한반도 통일 문제 '토론의 장' 절대 부족 …한인회, 평통 등 주도적으로 나서야. 본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사회·정치, 경제, 종교, 그리고 통일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집중 인터뷰 및 대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관계'를 조명해 보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다.

  •  IS 수괴 최후 영상 공개

    미국이 IS(이슬람 국가)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8)를 공습하는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관계기사 11면>. 미군 중부사령부 케네스 멕켄지 사령관은 30일 워싱턴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군 특수부대가 알바그다디가 은신해 있는 건물에 진입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 "막대한 비용 보다, 엄청난 미래 이득"  

    본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사회·정치, 경제, 종교, 그리고 통일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집중 인터뷰 및 대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관계'를 조명해 보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다. ▣많은 한인들이 막대한'통일 자금'을 걱정하고 있다.

  • 입양아 출신 한국계 LAX 경찰국장 임명

    생후 5개월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혼혈 한국인이 LA국제공항의 치안을 맡고있는 공항경찰의 최고 수장의 자리에 올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세실 람보(60) 전 LA카운티 셰리프 부국장으로 지난 10일 LA국제공항 당국에 의해 새로운 공항경찰국장으로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