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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 수행중 부상…한국 가면 체포될듯"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에 돌아가면 공항에서 체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지난 우크라이나 주간지 노보예 브레미아지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전쟁에 참여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잡힐 것 같다"며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공문을 받을 계획인데 그것이 법정에서 나를 도와줄 것이라 희망한다"고 밝혔다.

  • "15년째 친부모와 만남 꿈꿔요"

    출생 직후 미국으로 입양된 40대 한국계 미국인이 10년 넘게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으나 성과가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5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 마리아 데이비스(43·김양희·사진)씨는 15년 전부터 한국의 친가족을 찾고 있다.

  • 흑인 여성 이사 탄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9년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이사가 탄생하게 됐다. 연방상원은 10일 리사 쿡(사진) 미시간주립대 교수를 연준 이사로 인준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50석씩 양분한 상원에서 인준 투표 결과 50대 50으로 동률이 나왔으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캐스팅 보트를 행사해 가결됐다.

  • “한인 커뮤니티 없는 한인 은행은 없다“

    cbb은행이 새로운 수장으로 제임스 홍 신임 행장을 임명했다. 그는 cbb가 지난해 인수한 하와이 소재 오하나퍼시픽행장으로, 한인은행권에 35년 이상 몸담아온 베테랑 뱅커다. 전임 조앤 김 행장의 연임이 예상되던 터였기에 cbb가 11년만에 새 행장으로 전격 영입한 홍 행장에 대한 한인 은행가의 관심과 기대는 그만큼 더 크다. 홍 행장은 "커뮤니티 뱅크로써 한인 사회에 더욱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신임행장에 오른지 한달째를 맞고 있는 홍 행장을 직접 만나봤다.

  • 2700여명 중 역대 최고령 입성

    아시아계 미국인 출신의 대표적 배우인 제임스 홍(93)이 연기 생활 70년 만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지난 주말 열린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엔 그를 후보로 추천한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한국이름 김대현)과 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등도 함께했다.

  • 아시아계 배우 제임스 홍, 93살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시아계 미국인 출신의 대표적 배우인 제임스 홍(93)이 연기 생활 70년 만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고 N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홍은 전날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자리했다.

  • "필요 이상 벌었다…이제야 홀가분"

    "살아가는 데 필요 이상의 돈이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기부하게 돼 이제부터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지난달 21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발전재단에 전화가 걸려왔다.

  • 31세 연하 '푸틴의 연인'임신설

    블라디미르 푸틴(70) 러시아 대통령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39)가 아이를 임신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해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러시아의 정치 전문가 발레리 솔로비예프의 주장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푸틴의 자녀 두 명을 낳은 31세 연하 연인 카바예바가 또다시 임신을 했고, 9일 전승절 행사를 준비하던 푸틴은 연인의 임신 소식에 우울하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 영국 지방선거서 권보라씨 한국계 첫 재선…"나는 콩글리쉬"

    이민 1. 5세 한-영 국기 배지 달고 선거운동.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한인들의 영국 사회 진출이 확대되면서 재선에 성공한 선출직이 처음 등장했다.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 소속으로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 지역에서 출마한 권보라(43)씨는 5일(현지시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구의원(Councillor)으로 재선됐다.

  • 시카고 최초의 카지노 사업권 따냈다

    프린스턴대 출신 40대 한인 1. 5세 헤지펀드 투자자 .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에 처음 들어설 초대형 카지노 사업 운영권이 뉴욕 출신 한인 사업가 손에 쥐어졌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로드아일랜드에 기반한 대형 카지노 리조트 사업체 '발리스'(Bally's Corp)를 시카고 첫 카지노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