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은 '무용 아카데미상'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제1무용수로 활약 중인 박세은(29·사진)이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다. 브누아 드 라 당스 조직위원회는 5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 수상자로 박세은을 선정했다.

  • "2세들의 꿈과 재능 꽃피우게…"

    "재능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 싹을 틔우지 못하는 한국과 미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대중 앞에서 훨훨 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의 산파가 되고 싶어요. ". 90년대 초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 '느낌' 등에 출연하며 '4차원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솔미(사진)가 '아트 디렉터'로 변신해 LA를 찾았다.

  • '무적의 한방'…내일의 챔피언을 꿈꾼다

    남가주 출신의 한인 2세 복서가 내일의 챔피언을 꿈꾸고 있다. 김 지훈(32세). 복싱계에선 Jee 'Mega' Kim으로 불린다. 그에게 있어 복싱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나가는 가장 중요한 목표다. 현재 그의 랭킹 순위는 38위.

  • 포브스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시진핑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블라디미드 푸틴 러시아 대통령, 3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54위에 올랐다.

  • 가수 출신 이지연 씨 '美 애틀랜타 100대 셰프' 선정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인기를 얻다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 씨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시를 대표하는 셰프 중 한명으로 뽑혔다고 9일 동포신문 뉴스앤포스트가 전했다.

  • 의사출신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켄 정  공연 중 응급환자 구했다

    할리우드 영화'행 오버'시리즈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배우 켄 정(사진)이 라이브 쇼를 진행하던 중 응급 환자를 구해 화제다. 6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켄 정은 지난 5일 늦은 오후 스탠딩 코미디 쇼를 진행하던 중 객석 세번째 줄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는 여성 관객을 발견했다.

  • 트럼프, '안창호 장녀' 공헌 소개…"미국 드높였다" 찬사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발표한 포고문(Proclamations)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인 안수산(수잔 안 커디·1915∼2015년) 여사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 하버드 법대 출신 청년의 '멋진 선택'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온 한국 젊은이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법무장교로 한국군 복무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본부 법제과에서 국제법 관련 업무를 하는 양정훈(28) 중위. 그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뉴욕주와 매사추세츠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 꿈의 '미국여자농구'에 도전장

    한국 청주 국민은행의 박지수(사진·193cm·20) 선수가 라스베가스에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도전한다. 박지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최종적으로 WNBA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WNBA 도전 결정을 직접 밝혔다. 이날 국민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수가 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 트레이닝캠프 참가를 위해 다음 주 초에 미국으로 떠난다"고 발표했다.

  • "여전히 음악은 나에게 1순위 입니다"

    자연과 여행이 좋아 음악의 길에서 벗어났던 이장희(71·사진)가 나이 칠십이 넘어 다시 음악이 인생의 1순위가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는 적극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울릉도 자택 부지에 건립된'울릉천국 아트센터'를 다음달에 공식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