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 시각장애 한인 3세 코디 리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데다 자폐증까지 앓고 있는 한인 3세 코디 리(22)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시즌 14 우승을 확정지었다. 코디 리는 이날 라스베가스에서 생방송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 미국 NBC 방송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최종회에서 5명의 결선 진출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고교 수석 졸업→예일대 졸업→월스트리트 뱅커…

    "고등학교 수석졸업생으로 고별사를 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월스트리트의 촉망받는 투자은행 직원이었는데, 지금은 LA 도심의 노숙자 캠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CNN 방송이 17일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LA 노숙자 문제를 진단하면서 10년 전 노숙자로 전락한 50대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 '댄서 변신' 전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입' 역할을 하던 숀 스파이서(47) 전 백악관 대변인이 눈부신 형광 연녹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ABC 방송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Dancing with the Stars)에 데뷔한 것이다.

  • 도미니크 최, LAPD 부국장 승진 축하

    LA경찰국, LAPD 사상 한인 최고위직에 오른 도미니크 최 부국장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10일 LA총영사관 관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중 총영사를 비롯해, 마이클 무어 LAPD국장, 데이비드 류 시의원, 존 리 시의원, 서영석 LA평통 회장, 하기환 회장 등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최 부국장의 승진을 축하했다.

  • '호화 멤버' 맨시티, 몸값도 넘버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호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선수단 구성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구단으로 드러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10억1400만 유로(약 1조3351억 원)의 이적료를 사용해 현재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 "다리는 없지만 꿈은 장애가 아니에요"

    '불쌍한 데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데이지처럼 되고 싶다'고 한다. 딸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롤 모델이다. ". 두 다리를 모두 잃어 의족을 단 영국의 아홉살 소녀가 파리 패션위크에 초청돼 오는 27일 에펠탑 꼭대기에 마련되는 런웨이를 누빈다.

  • "시대 변화에 걸맞는 자문 역할에 최선"

    "한반도 통일 문제가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다시 회장직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시대 변화에 걸맞는 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9기 민주평통 LA지역협의회장에 유임된 서영석 회장의 첫 일성이다.

  • 오바마 막내 딸 샤샤 미시간대 입학 결정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막내딸 샤샤(18)가 대학생이 됐다. 본명이 나타샤인 샤샤는 워싱턴DC에 있는 집을 떠나 다음 주부터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학에 다니게 된다. 샤샤는 오바마 가족 중 유일하게 '비(非) 아이비리거'가 됐다.

  • 85세 대법관 할머니에 열광하는 미국

    건강 문제로 은퇴할지를 두고 미국 정가를 긴장시켰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원 대법관이 네 번째 항암치료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긴즈버그 대법관이 3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처음으로 대중 행사에 등장했다.

  • "유익하고 즐거운 '노인 쉼터'"

    "미국서 오래 살았어도 각종 노인 정부 혜택을 제대로 알고 수혜를 받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인 시니어들에게 미국의 건강 복지에 대해 알려주고 보장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도움처 역할을 맡겠습니다. ".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노인 단체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의 제 7대 정문섭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